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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행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풍경.
바로 돌산 대교 야경이다.
날씨가 좋아서 선명하게 찍힌 사진.
오른쪽에 있는 섬은 '장군도'
돌산공원 위에 올라와서 찍은 사진인데, 조명색이 계속 바뀌고 이쁘게 잘 찍혀서 기분이 좋다.
유람선이 지나간다
그냥 사진 찍는것 외에는 할 건 별로 없다.
돌산 공원 정상까지는 택시나 케이블카로 이동할 수 있다.
그리고 돌산대교 오른쪽으로 보이는 여수의 풍경.
저쪽에 포차거리와 벽화마을 등이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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