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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놀이터/카페&주점 이야기183

[혜화 카페] 타셴 (Taschen) [혜화 카페] 타셴 (Taschen) 제 돈 주고 방문한 카페 후기입니다! 대학로에 꽤 오래된 카페가 하나 있는데,뭔가 분위기가 비싸 보여서 방문하지 못했던 곳이 있습니다. 이름은 타셴 (Taschen). 스펠링과 읽은 발음을 보면 독일어인 듯 하네요. 독일어 사전을 보면 Taschen 은 Tasche 의 복수이고,Tasche 는 돈 주머니라고 하는데.. 그 의미는 아니겠죠?구글링 해보면 Taschen 이라는 책 회사가 있는데, 이 카페에 책들이 많은것으로 보아 그 출판사와 관계 있는듯 합니다. 메뉴는 위와 같은데..생각한만큼 비싸지는 않지만, 역시 제가 방문하는 카페들에 비해서는 비쌉니다.아메리카노가 4,000원입니다. 저는 연유리카노를 주문합니다.김스타는 히비스커스를 주문합니다. 카페의 전반적인 분위.. 2019. 2. 9.
[혜화] 고양이 카페 - 금고양이 카페 [혜화] 고양이 카페 - 금고양이 카페 제 돈 주고 이용한 카페 후기입니다! 혜화에 있는 고양이 카페에 방문했다.카페 이름은 금고양이 카페. 입장하자마자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대부분이 섹션이 구분된 좌식이고, 일부는 의자가 있는 테이블 형태이다. 가격정책은 이렇다.입장하면 3시간 5,000원이 기본 부과된다.그리고, 음료는 원하면 시켜 먹으면 되는데, 아메리카노 2,500원 선이니 음료 가격은 괜찮다. 고양이들과 많은 interaction 을 원한다면..이곳의 고양이들로는 이를 채우기 힘들다. 꽤 도도하고, 손님들에게 먼저 다가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개냥이는 없었고, 그나마 접촉할 수 있는 것은 대부분 자고 있는 녀석을 만지는 게 대부분이다. 그래도 고양이들이 참 이쁘게 생겼다. 햇빛을 쬐고 있는 약간 .. 2019. 1. 31.
[혜화 카페] 미어캣 파크 - 미어캣과 노는 이색 카페 [혜화 카페] 미어캣 파크 - 미어캣과 노는 이색 카페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저는 비추랍니다~ 안녕하세요 돼지왕 왕돼지입니다.친구와 혜화에 있는 미어캣 파크에 다녀왔습니다. 친구와 저는 동물을 좋아해서 애견카페 등도 자주 가는데, 미어캣 카페는 조금 신박했습니다. 5층까지 엘베를 타고 올라와서 한 층 계단을 통해 올라가야 합니다.올라가는 길도 잘 꾸며놨네요. 귀여운 미어캣 소품들이 있어서 기대감이 높아집니다. 그러나 기대감이 높아져서일까요?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우선 입장료가 포함된 음료를 필수 주문해야 합니다.아메리카노는 9,000원입니다.맛은.. 형식적인 음료입니다. (맛이 없었단 얘깁니다.) 들어가는 입구까지는 매우 청결했는데, 들어가서는 가구(사물함 등)며 인테리어며 깔끔한 느낌을 주지 못했.. 2019. 1. 11.
[이태원 카페] 커피 라이터 - 심플하면서도 나름 갬성이 있는? [이태원 카페] 커피 라이터 - 심플하면서도 나름 갬성이 있는? - 제 돈 주고 다녀온 카페 후기입니다. - 이태원에 있는 "커피 라이터" 라는 카페이다.인테리어가 무심한듯 모던한듯,투박하면서도, 아기자기 귀여운 포인트들이 있다. 아메리카노는 가격 5,000원으로 싸진 않다.이태원 치고는 무난한 가격이라고 해야 할까? 커피 맛도 그냥 무난하다.낮에 갔더니 사람이 없었어서인지 그냥 편안하게 음악 들으며, 흥얼거리며,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편안한 인테리어 속에 쉬다 오기 괜찮았던 카페. [이태원 카페] 커피 라이터 - 심플하면서도 나름 갬성이 있는?, 감성 카페, 갬성 카페, 경리단길 카페, 모던한 인테리어, 무심한 인테리어, 아메리카노 가격, 이태원 카페, 커피 라이터, 커피 맛 2019. 1. 7.
비싼 맥주, 이네딧 담 (INEDIT Damm) 후기! 비싼 맥주, 이네딧 담 (INEDIT Damm) 후기! - 친구에게 선물 받아 마신 후기입니다. - 안녕하세요 돼지왕 왕돼지입니다.오늘은 친구 방샤셤머가 선물로 주었던 이네딧 담(INEDIT Damm) 을 마신 후기입니다. 우선 이 녀석은 아래와 같은 정보를 가진 술입니다.Estella Damm INEDIT가격은 소매 기준 만원이 넘는 비싼 맥주. (어떤 술집에서는 14,000원에 파는 걸 봤네요.. )스페인 맥주이며, Inedit 이라는 것은 "기존에 시도된 적 없다" 라는 뜻.기존의 맥주에서 포만감을 없에서 와인 대용으로 먹을 수 있게 개발한 맥주.4년간 세계 1위 레스토랑(엘 불리, El Bulli)의 수석 셰프(페란 아드리아, Ferrna Adria)와 공동개발한 녀석으로, 원래는 그 가게에서 팔.. 2019. 1. 1.
[카페] 파리 바게뜨(빠바) 양송이 스프 [카페] 파리 바게뜨(빠바) 양송이 스프 - 제 돈 주고 먹은 후기입니다. - 안녕하세요 돼지왕 왕돼지입니다.요즘 파리 바게트( or 빠바, 파바 ) 카페에서 음식들도 판매하더군요. 배고플 때 간 관계로 한 번 시켜먹어봅니다.원래 8,000원 받는데 5,500원으로 할인하는 "스프볼 & 샐러드" 메뉴를 주문합니다. 스프는 양송이 스프라고 하고, 소위 빠네라고 부르는 빵 안에 담겨져 나오는 형태를 취합니다.5,500원인데 이 가격에 아메리카노까지 한잔 준다고 하니 완전 개이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참고로 식사 메뉴는 지점마다 종류와 가격이 다른 것 같습니다. 짜잔!! 이렇게 나옵니다.미니 사이즈 빠네에 뚜껑까지 알차게 함께 제공해줍니다.샐러드는 보울에 나올 줄 알았는데 플레이트에 함께 나옵니다. 성인 남자.. 2018. 12. 30.
대학로 마카롱 맛집 - 하이 제씨 대학로 마카롱 맛집 - 하이 제씨 제 돈 주고 이용한 후기입니다~ 집 가는 길에 있는 마카롱 집.이 집은 영업시간이 재미있다. "마카롱이 떨어질 때까지 Open, 마카롱이 떨어지면 Close" 이다. 퇴근하고 집 가는 길이면 대부분 Close 되어 있었고,데이트하기 좋은 주말이면 늦은 오후만 되어도 Close 되어 있었다. 그만큼 인기있는 집이렸다. 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꽤나 다양한 종류의 마카롱을 팔고 있고,마카롱에 그라데이션이 있어 예술작품처럼 이쁘고,안쪽의 크림도 풍성하게 들어있다. 이렇게 수제 느낌과 고급진 느낌을 팍팍 주는데,한조각 가격은 2,500원! 커피는 커피빈에서,그리고 마카롱은 하이 제씨에서 "산딸기 마카롱" 으로 구매해온다. 손바닥이 엄청 큰 내 손바닥 위에서, 저정도 크기를 자.. 2018. 12. 25.
[잠실 카페] 석촌호수에 있는 호수까페 괜찮네요! [잠실 카페] 석촌호수에 있는 호수까페 괜찮네요! 제 돈 주고 먹은 후기입니다~! 김스타랑 밥 먹고 카페에 가기로 한다.김스타는 이곳이 자신의 나와바리라면서,이곳에서 가장 좋은 카페에 데려가준다며 나를 인도했다. 석촌호수를 빙 둘러 도착한 곳은 바로 이곳.오!! 겉에서 보고 3층까지 모두 카페인 줄 알고, 테이블 세팅이 예사롭지 않음을 보고,"오 정말 좋은 곳이구나~!?" 라고 놀랐다. 그러나 1층만 카페였고, 2~3층은 식당으로 운영되는 곳인듯 했다. 메뉴판.기본이 되는 아메리카노 가격이 4,500원. (아이스는 5,000원을 받는다!)비싼 편이다..역시 땅값 비싼 잠실이라 이것인가? 게다가 석촌호수에 붙어있는 호수다 이것인가? 싶었다. 나는 아메리카노, 김스타는 6,000원이나 하는 밀크티를 주문! .. 2018. 12. 22.
[혜화 카페] 에쯔 - 가성비 좋은 교회 카페 [혜화 카페] 에쯔 - 가성비 좋은 교회 카페 제 돈 주고 방문한 카페 후기입니다~! 대학로쪽으로 이사오면서 카페 투어를 다니고 있어요.오늘 방문한 곳은 "에쯔(ets)" 라는 독특한 이름을 가진 카페입니다. 교회에 딸려있는 교회 카페입니다. 영업시간.월~토 10:30 ~ 21:00일요일 08:00 ~ 21:00 메뉴는 가격기준이 되는 아메리카노로 보면2,500원이라는 가성비가 좋은 카페입니다. '에쯔' 는 히브리어로 '나무' 라는 뜻이라네요.참고로 '히브리어' 는 고대 이스라엘 언어입니다. 내부 인테리어.넓어서 좋지만 단점은.. 내부의 소리가 엄청 울립니다. 웅웅웅~ 저렇게 회의실( 혹은 룸 )과 넓은 테이블도 있습니다. 콘센트는 바닥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콘센트 함이 잠겨져 있는 경우도 있고, 긴 .. 2018.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