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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리] 나+ㅁ 의 관계 (남을 속이려 들면 안 되지만, 남으로부터 자유로워져도 된다 )- 1cm+ 나+ㅁ 의 관계 사람들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나에 대해 꿰뚫고 있으며, 사람들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나에 대해 관심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남을 속이려 들면 안 되며,그래서 우리는남으로부터 자유로워져도 된다. 2018. 6. 7.
[책 정리] 거짓말 ( 거짓말 나쁘다는 것은 한 번 들통나보면 확실히 안다. ) - 1cm+ 거짓말 거짓말이 나쁘다는 것은그것이 들통 날 때까지만 기다리면알 수 있게 된다. 혹은 그것이 들통 날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알 수 있게 된다. 2018. 6. 6.
[책 정리] 바오밥 나무를 심지 말 것 ( 타인을 향한 미움의 씨앗을 뿌리지 말 것 ) - 1cm+ 바오밥 나무를 심지 말 것 타인을 향한 미움의 뿌리는자신의 가슴속에 내리는 법이다. 결국 삭막하고 메말라지는 것은미워하는 대상이 아닌미워하는 자신의 마음 밭이다. 2016. 6. 21.
[책 정리] 인생책 '미움받을 용기' 의 핵심을 총정리 해보았다. - 결론적으로 나는 행복해진다! # 인간은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는 주관적 세계에 산다. "우리가 세계를 어떻게 보는가?" 에 대한 대답이 우리가 사는 세계가 된다. 세계를 복잡하게 보면 복잡한 세계이지만, 단순하게 본다면 단순한 세계이다. 모든 것을 단순하게 보는 능력, 습관을 기르자. # 과거의 원인에 주목해서 상황을 설명하는 것을 원인론이라고 하며, 이에 기인하면 "결정론" 에 도달하기 쉽다. 원인론에 입각하면 사람은 앞으로 나아가기 어렵다. 모든 사건에는 목적이 있다는 목적론에 입각하여 트라우마를 부정해야 한다. # 우리는 우리 스스로 경험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자신의 삶을 결정한다. 인생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이다. # 소크라테스 왈 : 누구하나 악을 원.. 2016. 6. 18.
[책 정리] 불가능이라는 고정관념 ( 우리가 믿는 불가능은 불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 ) - 1cm+ 불가능이라는 고정관념 세상에 불가능이라 불리는 수많은 것들은 단지 불가능하리라 믿는 고정관념이다. 2016. 5. 29.
[책 정리] 내 앞의 상자 ( 그냥 상자와 보물상자의 차이 ) - 1cm+ 내 앞의 상자 그냥 상자와 보물 상자의 차이는 그 안에 보물이 들어있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달려있기도 하지만 그 상자를 열어보았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달려있기도 하다. 열어보지 않은 보물 상자는 단지 상자다. 내게 보물이 주어지지 않은 것이 아니라 다만, 내 앞에 놓인 수 많은 보물 상자들을 열어보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 2016. 5. 23.
[책 정리] Be Special ( 놀이와 창조의 차이 ) - 1cm+ Be Special 누군가 만들어놓은 것을 따라 하는 것은 쉽고도 즐겁다. 그러나 그것은 놀이에 그친다.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것을 새롭게 만드는 것은 두렵고 힘들다. 그러나 그것은 창조가 된다. 2016. 5. 7.
[책 정리] 진리는 쉽다, ( 헤겔의 정신현상학보다, 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가 쉽다. ) - 1cm_+ 진리는 쉽다 인생의 중요한 가치들을 느끼고 전하는 데 말쑥한 정장과 심각한 얼굴과 어려운 척하는 단어는 필요 없을 때가 많다. 헤겔의 보다 생텍쥐베리의 가, 우리에게 때로 더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처럼. 2016. 4. 29.
연인과 이별을 빨리 극복하는 10가지 방법 - 후회하고, 화내고, 스스로를 망치는 것은 어리석은 방법이다. 출처 : http://www.insight.co.kr/view.php?ArtNo=12316 1. 그와 헤어진 사실을 인정하라. 이별은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는 것.그 사람이 돌아올 것이라는 기약없는 기다림으로 자신을 힘들게 하지 말자. 2. 이별은 아프다는 것을 받아들인다. 당연히 아프다.울고 싶으면 울어라. 3. 연애는 서로 맞춰가는 것이 아니라 맞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라. 맞지 않아서 헤어진거다.맞지 않는 사이면 빨리 헤어지는 편이 현명하다. 4. 나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되새긴다. 나는 충분히 사랑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그 사람이 아니더라도 나를 더 사랑해줄 사람은 분명 존재한다. 5. 잘못된 분노로 상대를 미워하지 않는다. 상대를 미워함으로 이별을 견디려 하는 경우가 있.. 2016.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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