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심리학] 자기 암시를 통한 능력 up! 자기 암시 요법 스스로 '나는 발전하며, 해낼 수 있다' 등의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생각을 되뇌어 각인하는 요법입니다. 자기 암시 요법을 긍정적으로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자신이 열망하는 것을 이루는 모습을 그리며 동시에 할 수 있다는 다짐을 하면 그 목표에 다다르기가 쉽습니다. 이 자기 암시 요법은 마음 먹은 대로 할 수 있다는 뜻과 일맥상통하는데, 요즘 유행하는 자기계발 방법 중 하나입니다. "시크릿" 도 결국에는 긍정적인 자기 암시 요법을 설명하는 것이죠. 자기 암시를 통해 긍정적인 삶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봅시다용.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꾸욱~ 2012. 3. 11.
[심리학] 떠벌림의 미학. 떠벌리고 다니세요~ 모든 일을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촐랑댄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떠벌림을 잘 활용하면 좋은 효과를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떠벌림 효과 ( Profess Effect ) 자신이 목표로 삼은 행동을 공개적으로 표방함으로써 스스로 책임을 갖고 주위의 지원을 얻어 목표를 달성하게 만드는 효과. 단, 스스로 의지가 없는 떠벌림은 그저 떠벌림으로만 남게 됩니다. 자, 목표한 바가 있으신데 지킬 자신감이 부족하신가요? 떠벌리는 것으로부터 시작해보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꾸욱~ 2012. 3. 11.
[심리학] 한번 운이 없는 날은 왜 종일 운이 없을까? ( 머피의 법칙 ) 한번 운이 없는 날은 하루 종일 운이 안 좋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이렇게 느껴지는 것은 확증 편향 때문입니다. 확증 편향 ( Confirmation Bias ) 자신의 신념, 생각에 부합하는 증거는 쉽게 발견하거나 일부러 찾는 반면, 자신의 신념, 생각에 부합하지 않거나 반대하는 증거는 무시하고 격하시키는 현상. 머피의 법칙은 나쁜일에 대해 생각이 확증 편향되는 현상을 말하며, 셀리의 법칙은 좋은일에 대해 생각이 확증 편향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좋은 일에 대해서는 이 확증 편향을 그냥 두어도 괜찮겠습니다만, ( 좋은 게 좋은 거라고.. ) 나쁜일에 대해서는 확증 편향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꾸욱~ 2012. 3. 11.
[심리학] 마음의 병은 실제 몸을 아프게 한다. 만병의 근원은 마음의 병이라고 하죠? 그래서 스트레스를 만병의 근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마음의 병이 실제 몸을 아프게 하는 현상을 심리학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신체화 장애 ( Somatization disorder ) 두통이나 복통, 마비 등 신체적인 증상이 나타나지만 실제로는 실체 질환이 아닌 심리적 요인에 의해 나타나는 증상. 화병 역시 억누른 감정이 신체 질환으로 나타나는 신체화 장애로 볼 수 있습니다. 신체화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도 배우고, 화를 다스리는 법도 알아야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꾸욱~ 2012. 3. 11.
[심리학] 쇼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애인을 조심하라. 대조 효과 ( Contrast Effect ) 두 사물이 차례로 제시되었을 때, 처음에 제시된 사물을 기준으로 하여 나중에 제시된 사물과 처음에 제시된 사물과의 차이를 실제 차이보다 훨씬 크게 인식하는 현상. 이 대조효과를 가장 잘 이용하는 사람들은 비롯한 교묘한 판매상들입니다. 어떤 물건을 팔 때 거의 동일한 제품 몇 개를 훨씬 높은 가격을 책정하여 비치하고, 주변에 실제 팔려는 제품을 정상 가격으로 비치하여 싼 느낌을 주는 것입니다. ( 비싼 물품을 구매자가 먼저 보도록 비치해야 합니다. 먼저 본 사물이 기준이 되기 떄문이죠 ) 그럼 왜 쇼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애인을 경계해야 하냐구요? TV 에서 이쁜 연애인들을 많이 본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일반인의 이성의 외모에 대해 훨씬 낮게 평가한.. 2012. 3. 11.
[심리학] 애인의 행동으로 사랑 체크하기. 심리학에 "거울 효과" 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거울 효과를 이용해서 상대방이 나에게 호감이 있는지 확인 할 수도 있고, 호감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거울 효과 ( Mirror Effect ) 호감을 느끼는 사람의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따라하는 심리. 거울 효과를 통해 나에 대한 상대방의 호감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 역시 상대의 행동을 유사하게 따라함으로써 나에 대한 상대방의 호감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상대방과 마주 않은 후, 대화를 하며 자연스럽게 몸을 책상에 기댔을 때, 상대방도 같이 책상에 기대면 OK! ?? 호감을 불러일으키려면, 상대방에 책상에 몸을 기대면, 나도 책상에 기대면 OK!!?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꾸욱~ 2012. 3. 11.
[심리학]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이트 코스 심리학에서는 "잘못된 귀인 효과" 라는 것이 있습니다. 잘못된 귀인 효과 오싹한 분위기나 긴장감은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고, 숨을 가빠지게 하고, 입술을 마르게 만드는데, 이 느낌은 매력적인 이성 앞에서 긴장했을 때의 반응과 유사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같이 있는 이성에 대한 사랑의 감정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잘못된 귀인 효과입니다. 이 잘못된 귀인 효과를 이용한 데이트 코스는 "공포 영화" 또는 "놀이동산에서 무서운 기구 타기" 등이 있겠습니다. 잘못된 귀인 효과는 이 사랑하는 감정 이외에도 일정한 사물, 행위 등에 대한 호감을 상대에 대한 호감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포함되겠습니다. 2012/03/11 - [심리학] - [심리학] 호감을 사려면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라.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꾸욱~ 2012. 3. 11.
[심리학] 호감을 사려면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라. 심리학에서, 이성에게 호감을 사려면 즐거운 일을 함께 하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 중 먹는 즐거움은 인간에게 매우 큰 편이데, 이 즐거움이 상대에 대한 즐거움으로 착각이 될 수 있습니다. 먹는 것이 매우 보편적으로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은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쉬운 호감 사는 방법이지요. 작업하는 여성들에게 돈 아끼지 마시고, 맛 있는 음식을 대접해보세요~ 2012/03/11 - [심리학] - [심리학]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이트 코스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꾸욱~ 2012. 3. 11.
[심리학] 앉는 자리 위치로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있다. 심리학에서 앉는 자리 위치로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 이건 솔찍히 100% 공감할 순 없지만, 어느 정도 일리는 있다고 보내요. ) 1. 내 바로 옆자리나 코너 옆자리 서로 매우 친밀한 사이거나 서로 협동적인 일을 해야 하는 경우. 특히 상대가 이성인데 바로 옆자리에 앉을 경우 상당한 호감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2. 내 바로 반대쪽 자리. 낯선 사이이거나, 협상, 토론을 해야 하는 경우. 친밀한 사이일 경우 입장이 상반되는 내용의 협상 외에는 옆자리에 앉기 쉽습니다. 3. 그 외의 자리. 상대방에게 관심이 없거나 만남에 대해 적극적인 마음이 없을 때 주로 앉는 자리.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꾸욱~ 2012. 3. 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