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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사 ( Dosa ) *
남인도 주식 중 하나로 간단히 말하면 카레 크레페. 쌀가루 반죽을 철판위에 얇게 펴서 구워낸다.
안에 넣는 내용물에 따라
어니언 도사( Onion Odsa ),
향신료를 넣은 마살라 도사 ( Masala Dosa ),
치즈를 넣은 파니르 도사( Paneer Dosa ),
아무것도 넣지 않은 페이퍼 도사 ( Paper Dosa ) 등으로 나뉜다.
밀가루 반죽으로 만드는 경우에는 윗 도사 ( Weat Dosa ) 라고 부른다.
어니언 도사( Onion Odsa ),
향신료를 넣은 마살라 도사 ( Masala Dosa ),
치즈를 넣은 파니르 도사( Paneer Dosa ),
아무것도 넣지 않은 페이퍼 도사 ( Paper Dosa ) 등으로 나뉜다.
밀가루 반죽으로 만드는 경우에는 윗 도사 ( Weat Dosa ) 라고 부른다.
도사는 보통 콩과 채소, 향신료를 넣고 끓인 쌈바(Sambar)와
코코넛 소스를 함께 내가고, 이것에 찍어먹곤 한다.
인도 마트에는 인스턴트 도사 파우더도 판매한다.
코코넛 소스를 함께 내가고, 이것에 찍어먹곤 한다.
인도 마트에는 인스턴트 도사 파우더도 판매한다.
* 뿌리 ( Puri ) *
녹두반죽을 둥그렇게 빚어 튀긴 음식으로,
튀기면 공갈빵처럼 속이 빈 빵 모양이 된다.
튀긴 뿌리의 윗부분을 살짝 깨고 안쪽에
감자, 양파, 병아리콩, 마살라, 타마린드 소스, 커리 등를 부어 먹는다.
튀기면 공갈빵처럼 속이 빈 빵 모양이 된다.
튀긴 뿌리의 윗부분을 살짝 깨고 안쪽에
감자, 양파, 병아리콩, 마살라, 타마린드 소스, 커리 등를 부어 먹는다.
소스를 미리 부어놓으면 뿌리가 눅눅해지기 때문에
먹을 때 소스를 뿌려서 내어 준다.
또 뿌리를 먹을때 천천히 먹으면 눅눅해지면서 뿌리에 구멍이 나
소스가 흐를 수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 뿌리를 먹을때 천천히 먹으면 눅눅해지면서 뿌리에 구멍이 나
소스가 흐를 수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뿌리는 씹을 때 아그작 부서지는 소리에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
* 사모사 ( Samosa ) *
인도식 튀김만두라고 생각하면 쉽다.
안 내용물에는 보통 향신료로 양념한 감자가 들어간다.
레스토랑에서 에피타이저로 잘 나오고, 길거리음식이기도 하다.
한국 인도 레스토랑의 인기 에피타이져이기도 하다.
안 내용물에는 보통 향신료로 양념한 감자가 들어간다.
레스토랑에서 에피타이저로 잘 나오고, 길거리음식이기도 하다.
한국 인도 레스토랑의 인기 에피타이져이기도 하다.
* 스윗 ( Sweeet ) *
스윗은 인도의 후식으로 보통 단맛이 나는 과자류를 총칭한다.
종류는 셀 수 없이 많으며, 스윗가게마다 파는 종류도 다르다.
* 파코라 ( Pakora ) *
파코라는 인도식 튀김을 이야기하며, 흔한 길거리 음식.
가장 흔하고 인기있는 것은 야채 파코라 ( Vegitable Pako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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