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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공기청정기 구매할 때 봐야 할 항목

by 돼지왕왕돼지 2020. 2. 14.

[Tip] 공기청정기 구매할 때 봐야 할 항목


참조 : https://namu.wiki/w/%EA%B3%B5%EA%B8%B0%EC%B2%AD%EC%A0%95%EA%B8%B0


<공기청정기 원리>


팬과 필터로 이루어진 녀석이다.

팬으로 공기를 끌어당겨 필터를 거치게 하고, 필터를 빠져나온 공기가 뿜어져 나간다.

필터를 거치면서 먼지가 필터에 흡착된다.

전기적 성질(정전기를 생각해보라)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공기청정기면 Everything OK?>


공기청정기로 모든 것을 해결하지 못한다.

공기청정기는 방사성 물질인 라돈 흡착이 불가능하고 (일부 모델은 가능), 산소나 이산화탄소 농도 등은 개선할 수가 없다.

따라서 공기청정기 맹신보다는 공기가 좋은 날 주기적인 환기와 물걸레 청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환기는 필수불가결이다!




<필터>

초미세먼지를 필터링하려면 최소 H13 등급 이상을 써야 한다.

그리고 제대로 필터링을 하려면 H14 이상을 써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H14 는 독감 등의 바이러스 제거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H 는 헤파필터의 약자



필터는 전기 집진식과 기계식 2개로 나뉜다.


* 전기 집진식

전기 집진기에서 미세먼지에 + 전하를 줘서 - 전하를 띠고 있는 집진판에 흡착하도록 하는 방식.

먼지, 담배연기, 매연 등을 제거하는 기능이 탁월하고, 세척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연기가 많이 나는 경우는 필터의 정화기능이 금방 망가지므로 재사용 가능한 이 녀석을 써야 한다.

이 녀석의 단점은 주기적 청소가 필요하며, 전기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오존이 발생한다. 이상한 비린내가 나거나 두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오존의 문제로 이 녀석은 잘 생산되지 않는다.



* 필터식(기계식)

PM 3 이하의 미세먼지를 99% 이상 제거해주는 헤파 필터를 주로 사용.

( PM particulate matter 의 약자이며, PM 3은 3μm 사이즈의 먼지를 이야기한다. )

헤파필터보다 더 미세한 먼지를 필터링 해주는 울파 필터도 사용된다.

탈취 효과 및 포름알데히드나 벤젠 등의 공해물질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는 활성탄 필터도 사용한다.


보통 헤파 + 활성탄 필터 조합이 사용된다.

이는 전기집진식과 반대로 연기가 직접 발생하는 경우 쉽게 필터 기능이 약화되고, 주기적으로 바꿔주어야 하여 비용이 발생한다.


물필터식도 있으나 성능이 떨어지고, 곰팡이가 피는 등의 단점이 있고,

헤파 + 물 등의 여러 가지 방법을 혼합한 복합식도 있으나 가격도 올라가고, 각각의 단점도 다 가지고 있다. 물론 성능은 가장 좋다고는 하다.


필터교체 알려주는 기능을 가진 공기청정기들이 많은데, 이는 대부분 사용 기간 기반으로 측정된다.

즉 실제 미세먼지가 많지 않아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필터를 교체하라고 알려주기 때문에 알아서 잘 조정해서 쓰면 된다.




<신속성>

필터도 중요하지만 신속성도 중요하다.

신속성은 해당 공간의 공기를 얼마나 빠르게 낮은 수치로 정화하느냐를 이야기한다.

이 때 권장평수와 공기청정기 댓수가 신속성에 영향을 미친다.

빠르게 공기를 정화시키고 싶은 경우는 댓수가 깡패라는 이야기를 한다.

작은 평수 모델을 여러 개 돌리는 게 좋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전기세와 기기값이 많이 나온다는 단점이 있다.


이는 CADR (Clean Air Delivery Rate) 로 정의한다.






<소음>

안쪽에 팬이 있어 소음이 심한 경우가 많다.

특히 자는 도중에 팬이 돌아가면 시끄러워서 깨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소음을 줄이는 방법 중 하나는 예를 들어 6평짜리 원룸에 살면 12평짜리 공기청정기를 쓰는 것이다. 그럼 평소에 약~중 정도로만 돌아가서 효율이 높고 소음이 덜하다고 한다.




<어디 브랜드가 좋은가>

에어글(미국), 오스틴 에어(미국)

에어퓨라(캐나다)

나노드론(독일)

블루에어(스웨덴)

아이큐에어(스위스)

발뮤다 에어엔진(일본)

다이슨(영국)


일반적으로 다음 요소들이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풍량 (높은 것이 좋다.)

헤파 필터 (등급이 높은 것이 좋다.)

소음과 전력소모량 (적은 것이 좋다.)




<공기 청정기 권장 사용 방법>


집에 막 돌아온 후 또는 요리 후에 맞바람 치게 환기 후에 최대 모드로 공기청정기를 5~10분 정도 돌린다.

그 후에 오토모르나 중, 소 풍속 모드로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공기 청정기 사용시 주의사항>


앞서 나온 내용이지만...


1. 연기가 많이 나는 요리를 할 때 (필터형) 공기청정기를 켜면 정화필터가 망가지기 쉽상이다.

환풍기를 돌려 연기와 냄새를 빼고 그 다음에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는 것이 좋다.



2. 공기청정기가 만능이 아니다. 주기적 환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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