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집에서 마라샹궈를 만들어 봤습니다!!

[레시피] 집에서 마라샹궈를 만들어 봤습니다!!

매운 음식 성애자로서..

마라탕, 마라샹궈 집을 자주 가는데..

그곳에서 항상 나를 찌질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바로 재료들의 물을 최대한 털어내는 나의 모습과..

저울의 - 로 표시된 300g 정도의 무게가 정말 이 쇠로 된 용기의 무게가 맞을까? 싶지만 그릇만 재볼 용기를 가지지 못하는 모습이다.

그리고 매운맛과 짠맛에 대한 요구사항을 전달해도 제대로 요리되지 않아,

비싼 값을 치르고도 어느 날은 안 맵고, 어느 날은 너무 짠 음식에 화가 날 때가 있다.

그래서 집에서 만들어보기로 했다.

요즘은 워낙 인터넷 쇼핑과 식재료들이 발전해서 어렵지 않게 재료들을 공수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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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는 "하이디라오 마라샹궈" 소스를 사용했다.

여러 개를 사용했지만, 맵기나 맛적인 측면에서 저 녀석이 나한테 맞다.

혹시 매운 맛이나 얼얼한 맛이 약했으면 좋겠다면 다른 소스를 쓰는 것이 좋겠다.

다른 재료들은 집에 있었기 때문에,

요번에 이 소스들과 쫄깃한 녹두당면, 그리고 푸주만 주문했다.

완성된 모습.

소스만의 맵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베트남 통고추를 또 한 소주컵 넣어 만든 녀석..

요 녀석은 영상을 찍었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영상으로 대체한다!!

즐감상하세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