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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3 16:32


집에서 오래된 와인들을 가져왔다.


집에서 오래된 와인들을 가져왔다.

예전에 부모님이 현직에 계실 떄 선물받았던 와인들인것 같은데, 

집에서는 와인을 마시는 사람이 없었으므로 그냥 장식용으로 비치되었던 녀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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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와인의 맛을 알아버려서 이 녀석들을 가져왔다.

(울 어머니를 포함한) 일부 사람들은 와인도 술이니까 오래둘수록 그냥 좋은걸로 아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오래된 술이 좋은 것은 그 술이 오크통 등에서 "숙성" 이 되는 단계에서 오래되야 좋은 것이다.

이렇게 병입이 되서 이미 출시된 술들은 가급적 빨리 먹는 것이 일반적으로 좋다.


대부분이 산화되었을 것을 각오하고 가져왔다. "안 되면 모두다 뱅쇼행이다!" 라는 마음으로!

깨질가봐 옷들로 감싸서 조심조심히 가져왔다.


몇몇 와인들은 이미 산화가 되어 먹을 수 없어 벵쇼로 끓여졌고,

몇몇 와인들은 거의 10년이 지났는데도 그 맛이 크게 변질되지 않아 맛있게 먹었다.


여러분 와인은 빨리 빨리 섭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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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돼지왕왕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