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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달랏] 항응아 크레이지 하우스 #2 - 베트남의 가우디래요. |
항응아 크레이지 하우스 2편이다.
역시나 이곳은 그냥 말이 필요없이 직접 사진을 보면 되겠다.
아찔 아찔..
정말 안전장치가 부실하기 때문에.
하체가 부실하거나, 고소공포증이 있거나, 멀미하거나 여튼...
뭔가 위험해보인다 싶으면 괜한 도전은 하지 않으시길 권장함요.
아찔 아찔 또 아찔.
아이들이 좋아하기 쉬운 장소인데,
아이들의 안전에 더욱 더 신경써야 한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 곳.
독수리 방.
이곳은 사람들이 체크아웃하고 아직 방 정리를 안 했는지..
침구류가 좀 엉망이었다.
공사중인 곳.
기괴한거 다 좋은데..
가미줄 쇠창살은 시르당...
1층은 해저 느낌으로 되어 있다.
금방이라도 비가 올 것 같더니,
곧 비가 와서 실내로 대피했다.
동영상으로도 함께 투어해보자.
정원.
화장실.
재미있는 그림.
이 아가씨가 항응아란다.
이곳은 항응아에 대한 소개가 되어 있는 곳인데... 큰 관심은 없어서 대충 패쓰.
그리고 이곳이 호텔 리셉션으로 쓰였던 곳이란다.
아주 오래된 TV 가 있는 호텔 프론트 ㅋㅋ
그래도 호텔이었다고 각국의 시간이 표시되어 있다.
구석에 짱박혀 놀고 있는 도우미 ㅋㅋ
즐겁게 잘 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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