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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놀이터/베트남(Vietnam)

[베트남 호치민] 호치민 시내에서 공항으로 가기 전 마지막 콩 카페 (Cong Caphe)

by 돼지왕왕돼지 2020. 2. 3.

[베트남 호치민] 호치민 시내에서 공항으로 가기 전 마지막 콩 카페 (Cong Caphe)


호텔도 체크아웃 했겠다.

저녁도 먹었겠다.

마사지도 받았겠다...


이제 공항가기 전 남은 시간만 잘 보내면 성공적인 여행이렸다.


프랑스 가정식 식당에서 현금도 거의 다 털었기 때문에, 남은 돈으로 오랜 시간 머물 수 있는 카페를 가거나,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스카이 라운지 바에 가거나 선택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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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의 선택지는 카페였고, 마지막으로 호텔 주변에서 오래 영엽하는 유일한 카페였던 Cong Caphe 로 향한다.

스카이 라운지를 향하지 않은 이유는 택시를 타고 이동해야 했는데 짐이 있어서였고..

두번째는 괜히 술 잘못마셔서 실수를 하지 않을까도 걱정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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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콩 카페 역시 인테리어의 컨셉은 비슷했다.


젊은 친구 나이든 친구(?) 할 거 없이 재잘재잘 수다떨며 좋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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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사진 감성을 내기에는 참 좋은 콩 카페..

한국 여성분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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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가족사진 느낌에..

오래된 엔틱 소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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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이 얼마 안 남아있던 관계로...

친구는 커피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데도 "카페 수어 다"(냉 연유 커피) 를 먹어야만 했다.

친구가 먹고 싶은거 시켜주려고 카드가 되냐고 물어보니 "cash only" 라는 답변을 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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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공항까지 거리는 얼마나 되고, 가격은 얼마나 되는지 그랩을 조회해본다.

82K 란다.

그러나 밤이 깊어갈수록 가격은 올랐고, 통행료까지 포함하여 최종적으로는 공항까지 125K 를 소비했다.


콩 카페에서 약 2시간 정도 체류했는데...

커피 한잔씩 시키고 너무 체류해서인지.. 

1시간 30분이 지난 시점부터는 일부러 눈치보며 다 마시지도 않은 커피잔을 알바생이 막 가져가려고 했다.


커피 한 잔정도는 더 사먹을 현금이 남아있었는데.. 한잔 더 시키려 하자..

친구가 뭔가 기분 나쁘다면서 그냥 버팅겨보자고 한다.


그래서 버팅기다가 공항으로 갔다.

안녕 호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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