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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15:23


[을지로 맛집] 한국관 - 돼지고기가 끝내주네요!!


파트회식으로 돼지고기를 먹으러 한국관에 갔다.

원래는 회식장소로 가는 곳은 정말 특별하지 않으면 사진을 찍지도 포스팅을 하지도 않는데,
이곳은 중간부터 꼭 포스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엄청 열심히 사진을 찍게 되었다.


24시.

을지로 3가역 출구 중 하나에 있다.



우리의 회식에는 Glenfiddich (글렌피딕) 이 함께 했는데..

복 있는 형이 호주 여행갔다가 사오신 것이다.

( 콜키지 비는 만원 받는다고 들었다. )


싱글 몰트로 오크통 향이 참 은은하게 맛있게 나는 맛난 녀석!!



그리고 이곳의 포스팅을 생각하게 된 계기는 바로 고기를 구워주는데,

토치를 이용하여 빠르게 구워주고, 나중에 고량주를 사용하여 불쇼까지 해주기 때문.



고기의 품질도 좋은데 토치까지 이용해 열심히 구워주니 더 맛있어 보였다.



고량주를 이용해 고기 잡내도 없애주고,

한국관을 잊지 못할 곳으로 만들어주는 불쇼!!!







화르륵! 불타 올라라~~~



안타깝게도, 2층에서 먹으면 첫 한판만 이렇게 구워주고,

두번째 판부터는 알아서 구워먹어야 한다고 한다.


불쇼 동영상!!


다음에 개인적으로 가면 꼭 1층가서 먹으련다.

물론 좀 시끄럽고 고기냄새는 더 나겠지만 그래도 스킬풀한 직원이 구워주는 게 더 편하고 맛있을 것 같다. ㅋ



맛있는 고기들!!!



반찬들도 불필요하게 배를 불려주는 반찬들은 없고,

돼지고기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잘 어울리는 것들만 있어서 너무 좋았다.


김치는 살짝 쉰김치.

알배기 배추는 살짝 소금에 절여진 형태고, 무말랭이는 보쌈용처럼 살짝 달큰!







신난 파트원들.

얼굴은 가리돼 웃음은 남겨두었다. ㅋㅋ

김치 썰면서도 뭔가 그렇게 신나는지~ ㅋ



그리고 서비스로 준 계란찜도,

푹신푹신한 질감을 제대로 살리며 맛있었다.



두번째 판은 원래 우리가 알아서 구워먹는거라는데,

내가 많이 시켜먹는데 구워주지도 않는다고 징징대자, 아주머니께서 웃으시며 구워주셨다.


역시 고기는 다른 사람이 구워줘야 더 맛나다. ㅋㅋ


너무 맛있어서 김스타에게 나중에 대접하기로 했다.

다음에 꼭 함께 와서 먹자 김스타여!


진짜 이곳은 인생 돼지고기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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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동 | 한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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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민 2019.08.25 0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데려가 !!
    요즘은 고기 구워주는곳이 좋음 ㅋ


Posted by 돼지왕왕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