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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놀이터/베트남(Vietnam)

[베트남 깟바] 란하베이 바다 수영 그리고 선상 특식! - 구명조끼 없이 아주 짜릿한 수영 그리고 너무나도 맛있었던 음식!

by 돼지왕왕돼지 2021.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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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던 카야킹을 마치고 이제 배는 수영을 하기 위한 장소로 이동한다.

 

 

 

 

 

 

 

파도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섬 꼭대기 모양

 

 

카약에서 소비한 에너지가 다시 어느 정도 충전되면서..

다시 선상 크루즈가 지겨워질 때쯤..

 

바다 수영장(?)에 도착했다.

아따 아저씨 타이밍 잘 잰단 말이지? ㅋㅋ

 

 

가이드 아저씨가 이곳에서 수영하면 된다고 하자,

콜롬비아 친구가 썬베드가 있던 2층에서 다이빙해서 뛰어내린다.

 

 

수영을 잘 하면 구명조끼가 딱히 필요없지만, 안전을 위해서 하는 것이 좋다고 가이드 아저씨가 말했다.

엄니는 수영에 어느 정도 자부심이 있으셨기 때문에 처음에 구명조끼 없이 바다에 뛰어드셨는데..

안 올라오시는 거다....

나는 3초 셀 때까지 안 올라오면 뛰어들어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정말 3초동안 엄청나게 심장이 두근거렸다.

 

다행히도!!!!

3을 딱 센 순간 올라오셨다.

수영장이라고 생각하고 내려가셨는데 바닥에 발이 닿지 않아 당황하셨고 무서우셔서 한참 내려갔다 오셨다고 한다.

오들오들...

그리고는 무섭다며 구명조끼를 챙겨입고 바다수영을 즐기셨다.

 

 

우리모두 자만하지 말고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를 입읍시다요!

 

 

란하베이 한가운데서 이렇게 자유롭게 수영을 즐긴 우리.

진짜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

 

 

애기처럼 바다수영을 즐기시는 엄니.

 

 

그리고 나도 2층에서 다이빙을 하기로 한다.

 

 

투어 가이드 친구들이 다이빙 하는 순간을 아주 잘 찍어주었다. ㅋㅋ

 

 

 

 

 

방수팩을 장착한 디카를 가지고 수영하는 엄니를 가까이에서 찍어드린다.

 

 

란하베이에서 수영하면 이런 느낌이다.

 

 

나도 수영을 어느 정도 하기 때문에 + 처음 다이빙으로 바다에 뛰어들었기 때문에

구명조끼를 안 입었는데..

가급적 안전을 위해 입는것을 추천한다.

 

괜히 쥐라도 나면.. 큰일이잖는가?

 

 

 

 

 

그리고 신나게 수영을 하는 동안..

선장님은 이렇게 맛있는 요리를 차려주신다.

 

카약과 수영으로 입맛이 당길데로 당겨서였을까?

엄니는 베트남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이 식사자리에서 드디어 수다 타임을 가질 수 있었다.

여행 참가자 모두 영어를 아주 잘 해서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었고, 즐거웠다.

 

 

수영을 마치고 밥까지 두둑히 잡수신 엄니는.

너무너무 행복하다며 웃음을 멈추지 않으셨고,

엄니의 쾌활한 웃음에 뉴질랜드 여자는 해피벌룬 없이도 이렇게 웃을 수 있으니, 해피벌룬이 따로 필요없겠다며 함께 웃으며 즐거워 했다.

 

 

이제 여행의 마지막 코스인 원숭이섬을 향한다.

 

 

 

 

 

 

 

수영으로 에너지를 소진했고,

배까지 두둑히 채워놨으니 모두들 노곤노곤해져 살짝 졸기도, 낮잠을 자기도 했다.

 

 

 

 

 

 

 

 

 

 

 

 

그리고 살짝 지겨워질 때쯤 또 되니..

원숭이섬에 도착한다.

기가 막히단 말야..

'아 지루해지는데?' 하면 5~10분 안에 다음 목적지에 도착한다.

';

 

 

간이로 설치된 발판과 대나무 장대를 잡고 조심스레 원숭이 섬으로 상륙한다.

 

원숭이섬 이야기는 다음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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