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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놀이터/베트남(Vietnam)

[베트남 깟바] 란하베이 투어 시작! - 신선놀음이 따로 없네!

by 돼지왕왕돼지 2021.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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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머물렀던 호텔 주인아저씨가 Smile tour 라는 여행사를 함께 하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이곳을 통해 란하베이 투어를 예약한다.

 

 

가장 저렴한 투어는 350K 정도.. 그리고 일반적인 가격이 400K 정도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이곳은 500K(약 27500원) 를 받았다.

 

왜 다른 곳보다 비싸냐고 물어보니..

아저씨네는 정식 라이센스가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못 가는 하롱베이 영역도 갈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모든 서비스는 최상이며, 소수정예라고 했다.

 

물론 이런 이유들도 이 아저씨네 투어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쳤겠지만,

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아저씨의 영어 실력이었다.

아저씨는 베트남에서 만난 사람 중에 가장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어서,

의사소통 과정에서 답답함을 거의 느낄 수 없어서 맘이 편했다.

 

 

란하베이 투어는..

아침 픽업부터 시작 + 란하베이 투어 + 카약 + 바다 수영 + 선상 식사 + 원숭이섬 투어 + 호텔 드랍으로 이루어진 풀 코스 서비스였다.

 

 

7시 30분에 호텔 앞에서 출발한다.

방수팩과 물 큰거 한병을 지급해준다.

 

 

선착장까지 이동.

 

 

란하베이 유람선 선착장.

 

 

처음 여행준비를 할 때는 투어를 이용하지 않고,

이 공영 배를 타고 알아서 투어를 할까 생각했지만..

정보가 너무 없어서 포기했다.

 

 

란하베이 입장료이다.

투어 가격에 다 포함되어 있다.

 

 

 

배가 올 때까지 기다리며 논다.

 

 

우리의 배가 도착했다.

 

 

선장님과 그 조수.

 

 

짠!!!

투어에 참여한 인원은 나와 울 엄니 포함 총 5명이다.

이 다섯명의 투어를 위해 비슷한 인원의 스탭이 동원되었다. ㅋㅋ

아저씨 이윤 남는거 맞나?

 

 

배는 통통통 소리를 내며 출발한다.

 

 

벌써부터 경관이 멋지다.

 

 

 

그리고 우리는 배 위쪽에 썬베드가 설치된 곳으로 안내 받는다.

다섯명밖에 안 되서 우리는 각각 1개의 선베드를 전용으로 할당받아,

한껏 뒤로 제껴 누워 신선놀음을 하며 투어를 한다.

 

 

너무나 여유로운 느낌을 주는 외국인들.

 

 

 

중간에 이런 집들이 있는 곳을 지나는데..

어부들이 사는 곳이라고 한다.

 

 

 

 

통통통 소리내며 가는 배.

시원하게 부는 바람.

멋진 풍경.

어머니는 정말 너무나 행복하다며 웃음을 멈추지 않으셨다.

 

 

 

 

 

 

 

이런 멋진 작은 섬들을 계속 지나는덷..

이 구역이 전부 란하 베이(Lan ha bay) 이다.

 

 

 

 

 

 

 

 

 

 

 

 

 

어부의 집에는 개를 키우는 곳이 은근 있었는데..

수상가옥에서 사는 개들.. 어린이들.. 뭔가 독특한 느낌을 준다.

 

 

 

 

 

 

 

란하베이의 명물 바위라는

연필 바위이다.

 

 

연필바위라기보다는...

고추바위인듯한... ㅋㅋ

 

 

 

 

좀 더 유람선 느낌이 나는 배들도 은근 지나간다.

 

란하베이 투어 이야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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