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카페] The coffee house - 엄니가 힘들다고 해서 그냥 들렀는데 괜찮았던 카페.

 

조사하고 간 곳은 아니었고..

여행 막바지에 이르니 체력이 달려서 너무 힘들다고 엄니가 찡찡대셔서 방문했던 카페.

 

 

카페 이름은 The coffee house.

 

 

가격은 착함.

Ca phe den(블랙 커피), Ca phe sua(연유 커피) 29K (약 1600원)

 

 

깔끔하면서 베트남 느낌을 좀 내는 카운터.

 

 

젊은이들이 와서 핸드폰하면서 시간을 많이 보내던 곳.

모던하고 깨끗했던 카페.

 

 

달달구리를 드셔야겠다고 해서 고기분이 올라간 케이크도 추가! 

29K (약 1600원)

 

 

그리고 티라미슈도 한 조각 추가.

29K (약 1600원)

 

 

이렇게 케이크 2조각에 커피 2잔.

가격이 너무 착한게 이 조합이 한화로 약 6400원!!

 

 

맛도 중급 이상을 하는!

 

 

엄니는 달래기에 충분했던 달달한 연유커피와 티라미슈 케이크 등의 디저트들.

 

잘 쉬다 갑니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