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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놀이터/카페&주점 이야기

[연남동 카페] 반지하 감성 터지는 카페, 브론시스(Bronsis)

by 돼지왕왕돼지 2021.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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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이와 밥 먹은거 소화 시킬 겸 산책 조금 하다가,

카페에 들어가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더 나누기로 한다.

 

 

특별히 검색하지 않고 그냥 눈에 띄는 곳으로 들어갔는데,

그 곳은 반지하에 위치한 '브론시스(Bronsis)' 라는 이름을 가진 카페였다.

 

 

원두는 2가지를 고를 수 있다.

하나는 Bubinga(부빙가) 이고, 다른 하나는 Ash(애쉬).

부빙가 : 묵직하고 진함

애쉬 : 가볍고 산뜻함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다.

 

우리는 '부빙가' 원두의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주문.

가격은 잔단 5000원.

 

 

그리고 우리의 추억이 담긴 '레몬 타르트' 에 영감을 받아

레몬 크림치즈 타르트(6900원)도 하나 주문한다.

 

 

 

 

 

레몬 크림치즈 타르트는 레몬부분이 젤라틴 처리되어 있던 녀석이라 아쉬웠다.

우리가 교환학생 할 때 '천상의 레몬 타르트' 라 부를만 했던 '카밀리아' 표 레몬 타르트가 정말 그리운 순간이었다.

 

기대했던 맛이 아닌 것이 조금 실망스러웠지만,

우리만큼의 기대 없이 머긍면 꽤 맛있게 먹을 만한 타르트라고 하겠다.

 

 

우리는 오랜만에 만나 서로의 근황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고,

과거의 추억팔이도 함께 하고..

그냥 저냥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몸을 녹이며 시간을 즐겼다.

 

재방문 의사가 있는 카페!

커피가 괜찮았고, 타르트는 조금 실망.

인테리어 괜찮고, 향초들도 팔아서 실내 향도 괜찮았던 곳!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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