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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같이 갈 사람이 없어 혼술하러 갔는데 4인석만 있어서 혼술은 어렵다는 답변을 받음. ㅠ
'또' 에게 연락해서 함께 함.
왼쪽이 '또' 가 고른 체리 치얼 / 오른쪽이 내가 고른 파우스트
체리 치얼은 알콜 도수 6도.
파우스트의 항공샷.
'노력하며 방황하는 인간을 위해' 라는 묘사를 가지고 있으며 도수는 55도.
레시피 : Proof rum (75도) 1oz + White rum 1oz + Casis(약간 포도맛이 나는 독한 술) 0.5oz
'또'는 한잔 더 주문함.
블랙켓. 도수는 8도.
레시피 : Blue curacao 1oz + vodka 1oz + lemon lime soda 3oz + cranberry juice 1oz + lime juice 0.5oz
달달하니 맛이 좋고, 검파란 빛이 이쁨.
또 가고 싶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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