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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를 알차게 해결하기 위해 '라스트 오더' 앱을 잘 활용합니다.
오늘 눈에 띈 메뉴는 '웨스턴 하우스' 라는 가게의 '웨스턴 버거'
원가는 6000원. 라스트 오더 할인가는 4088원.
요즘 패스트푸드 버거도 조금 내용물이 알차다 싶으면 단품이 5000원 이상 하는데,
할인가 4000원에 먹기에는 가성비가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야채도 많고, 패티도 퀄리티가 괜찮았습니다.
이 가격에 먹을 수 있다면, 패스트푸드점 대신 항상 요 녀석을 이용할 것 같습니다.
정가인 6000원을 생각해 봤을 때는 양이 조금 적기 때문에 살짝.. 고민이 되는 포인트도 있습니다.
할인가로는 재방문 의사 많음!
정상가로는 재방문 의사 보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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