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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놀이터/전시

[전시] 삼세영 갤러리 상설 전시 - 도자기들

by 돼지왕 왕돼지 2022.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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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의진 작가의 '방해받지 않는 시간' 전시를 보러 삼세영 갤러리를 감.

해당 전시는 특별 전시였고, 상설전시로 도자기들이 전시되어 있었음.

 

 

크게 임펙트는 없었지만, 일상의 기록과 방문하려는 사람들에게 참고가 되고자 포스팅함. 

 

 

생선이 그려진 병.

그림이 주는 이미지 때문인지 저 곳에 술을 담아 마시면 왠지 비린내가 날 것 같은 느낌.

 

 

기와 하나에도 이렇게 세세한 문양을 넣었던..

당시에는 기계도 없어서 아마 대체적으로 수공예로 했을 텐데..

많이 봐준다 해도 틀 정도만 있고 사람이 여튼 직접 작업을 많이 했을텐데.. 대단하다고 여겨짐.

 

 

2층으로 이동.

 

 

2층에는 파는 작품들이 있었음. 

'고래와 새우' 라는 이 작품이 가장 인상적이었음.

가격은 400만원이라 함. 

 

 

큰 고래 위에 집을 짓고 살아가는 작은 새우.

가격만 저렴하면, 나중에 내 집이 생기면 가져다 놓고 싶은 느낌이 드는 익살스러우면서도 퀄리티 있는 작품이라 여겨짐.

 

 

 

익살스런 호랑이 모양 도자기들.

 

호랑이의 모습들이 다 달라서 재미있음.

 

 

핸드메이드의 장점은 이렇게 모두 다른 모습을 가질 수 있다는 것.

 

 

다시 1층으로 내려와 쉼터로 가기 전 멋진 모습 한컷.

 

 

아닛, 전시도 무료로 보여주는데..

무료 커피까지도 제공해주는 이 곳의 정체는 대체 무엇?

 

 

쉼터.

무료 커피메이커 드립 커피를 제공해줌.

 

 

혼자 가서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음.

멋진 배경에 따뜻한 커피..

전시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조금 들었음.

 

'삼세영' 갤러리는..

이런 배려와 친절의 끝판왕으로 다른 전시회가 열려도..

접근성이 그렇게 좋지 않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 곳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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