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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놀이터/괜찮은 음식들189

[명동 맛집] 충칭소면 이란 녀석을 먹어봤습니다 - 화룽마라룽샤 [명동 맛집] 충칭소면 이란 녀석을 먹어봤습니다 - 화룽마라룽샤 나를 통해 마라탕의 존재를 알고, 도전도 해본 현명한 머리 형.그리고 그 마라탕의 맛에 흠뻑 빠져서, 저녁을 먹게 되면 매번 "마라탕?" 을 외치는 그의 요구에 부응하여,기존에 단골로 방문하던 가게를 갔다. 그러나 시간이 시간인지라.. 대기시간이 너무 길었던 관계로..새로운 마라탕집을 뚫기로 하고, 새롭게 방문한 가게는 "화룽마라룽샤" 을지로입구에서 명동을 접근하는 초입에 위치한, 2~3층을 차지한 가게이다. 마라탕과 마라샹궈 등을 먹으려면 3층으로 가라고 안내를 받아 3층으로 온다.원래는 마라탕을 먹을 생각이었는데, "충칭 소면" 을 파는 것을 보고 나는 저것으로 결정. 사실 충칭소면을 먹어본 적 없는 녀석으로 새로운 도전이다.왜 새로운 .. 2019. 8. 30.
[혜화 맛집] 코코이치방 - 일본식 커리 체인점의 원조랄까? [혜화 맛집] 코코이치방 - 일본식 커리 체인점의 원조랄까? 일본식 커리 전문 체인점의 원조격인 "코코이치방" (코코이찌방) 그러나 아비코는 여러 번 갔지만, 코코이치방은 지금까지 한 번도 안 가봤다. 그 이유는... 아비코도 토핑을 유료로 추가해야 하지만.. 토핑이 나름 푸짐해보이고, 파와 마늘 후레이크는 공짜로 주는 느낌이 강하며, 카레와 밥의 무한리필을 강조하여 서민음식으로서의 자격을 많이 갖추었다는 느낌을 준 반면.. 코코이찌방은 위의 서민음식 이미지는 적고, 일본느낌을 더 주지만 조금 비싼 느낌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실 지나가면서도 한번도 먹어봐야겠다는 느낌이 거의 안 들었는데, 김스타가 요즘 코코이찌방을 맛있게 먹고 있다면서 먹으러 가자고 해서 가게 되었다. 사실 배가 안 고팠기 때문에.. 2019. 8. 29.
[대학로 맛집] 은행골 -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초밥집? [대학로 맛집] 은행골 -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초밥집? 일본에서 고퀄의 회전 초밥을 저렴하게 먹은 후, 나는 한국에서 더 이상 맘편하게 초밥을 먹지 못한다. 그런데 김스타는 초밥을 참 좋아한다. 초밥을 먹으러 가잔다. 그래 가자. 이번에는 다른 집으로. 그래서 검색해서 나온 곳이 "은행골". 가게 이름만 보면 전혀 초밥이 연상되지 않는다. 마치 오리 전골 같은 것을 팔 것 같은 아주 전형적인 한국식 가든 음식점 이름같은데.. 초밥 전문점이란다. 겉 비주얼도 전혀 초밥집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그치만 블로그에서 검색해본 '초밥 그 자체' 에 대한 장인정신에 대한 기대감으로 입장한다. 내부 인테리어도 일식 초밥집보다는.. 아주 옛날부터 장사를 해온 아저씨들이 회식하는 '참치 무한리필' 하는 집 같은 느낌이 .. 2019. 8. 20.
막창 순대(암뽕 순대)를 주문했 먹어봤습니다! 막창 순대(암뽕 순대)를 주문했 먹어봤습니다! 내가 돈을 쓰는 곳은 주로 먹거리(식료품)이다.그래서 나는 친구들과 소비패턴을 이야기할 때 "나는 엥겔 그 자체" 라고도 표현한다.고로.. 나의 인터넷(온라인) 쇼핑은 대부분 "음식, 식료품" 카테고리에서 이루어지는데...그 카테고리에서 순대가 베스트 100 안에 있었고.. 관련하여 검색하다가 암뽕 순대를 찾아냈다. 짜자잔.암뽕 순대 2kg 을 시켰다.비쥬얼은 징그럽지만, 맛있는 암뽕 순대...여러 종류의 암뽕 순대(막창 순대)가 있었지만, 조금 가격이 비싸도 후기에 냄새가 안 난다는 녀석으로 주문했다. 냉동된 암뽕순대를 끓는 물에 넣고 약 30분정도 삶는다.순대 소가 막창 안에 가득 들어서, 그냥 끓이기만 했는데 속의 많은 부분이 터져 나왔다.오른쪽에 쌓인.. 2019. 8. 18.
[대학로 맛집] 샤이 바나 - 미국 남부식 가정식! 치즈치즈하군! [대학로 맛집] 샤이 바나 - 미국 남부식 가정식! 치즈치즈하군! 상마니가 서울에 왔다.뭐 먹고 싶냐니깐 알아서 네이버 검색을 해서 몇 가지 보기를 준다.아주 나를 잘 이해하는 편한 친구다. 여튼 그 중에서 당첨된 것은 "미국 남부식 가정식".그리고 그 가게의 이름은 샤이 바나(SHY BANA) 우리가 방문했을 때 아무도 없었다.우리가 첫 손님인가보다.깨끗하고 밝은 느낌이 좋았다. 멀리 보이는 "EAT TODAY, DIET TOMORROW" 라는 문구도 재미있다. 우리가 앉은 자리에서 바라본 주방쪽.식기와 물 등은 셀프이다. 메뉴판.고기메뉴가 아닌 일반 단품 가격은 대충 1만원~1만 8천원정도 했다. 위 메뉴판에서 우리는 아래를 주문한다.005 Cheese lover spagetti - 14,900원00.. 2019. 8. 16.
[동대문 맛집] 엄뉘와 몽골 식당을 갔습니다. [동대문 맛집] 엄뉘와 몽골 식당을 갔습니다. 엄뉘와 저녁을 먹으러 갔다.메뉴의 선택지는 세개가 주어졌다. 1. 매운 새우 볶음이 있는 중국집.2. 불쇼를 해주는 맛난 삼겹살이 있는 고기집.3. 양고기가 베이스인 음식을 하는 몽골음식집. 엄뉘는, 고기집과 몽골음식집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셨고,나의 선택은 몽골음식집! 쇼핑할때는 풀충전, 그 외에는 체력이 항상 방전상태로 유지되는 엄뉘의 체력방전 상태 얼굴은 가려드림. 주문한 음식은,양갈비 구이, 양고기 호쇼르(몽골식 튀긴 양고기 만두), 그리고 보르쉬(소고기와 감자가 들어간 비트 국). 괜히 저탄고지에 대해 알려드려서,모든 음식에 있는 탄수화물류, 특히 감자는 거의 안 드셔서 내가 다 먹게 되었다.으윽.. 혹시나 냄새나, 느끼한 맛, 혹은 약간은 비위생.. 2019. 8. 9.
[피자] 도미노 피자 페퍼로니 피자 L 사이즈 주문해먹어씀! [피자] 도미노 피자 페퍼로니 피자 L 사이즈 주문해먹어씀! 내가 가진 카드 중 하나가 도미노 피자 50% 할인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가끔씩 주문해 먹기 시작한 도미노 피자!! 이번에는 페퍼로니 피자 L 사이즈를 주문한다.가격은 약 23000원으로, 50% 할인하여 11500원에 주문해먹는다. 짜잔..페퍼로니가 듬뿍하고, 그 사이를 치즈가 싹 채우고 있다. 확실히 가격이 싼 만큼 다른 재료들은 거의 없고, 밀가루, 페퍼로니, 치즈가 거의 전부라고 보면 된다. 근데 이 녀석 맛은 참 괜찮고, 미국의 맛이 느껴지지만...미국의 맛이라 하면 "짠 맛" 을 뺄 수 없다. 지금까지 먹어봤던 도미노 피자류에서 가장 짠 맛을 자랑했다.피맥하기에는 가장 맛있을 것 같지만, 식사로 하기엔 너무 짜다는 점 주의해서.. 2019. 8. 6.
[광화문 맛집] 자연별곡 - 생일에는 쿠폰과 함께 하세요! [광화문 맛집] 자연별곡 - 생일에는 쿠폰과 함께 하세요! 생일을 맞아 뭔가 평상시와는 다른 것을 먹고는 싶었는데.. 그렇다고 엄청 비싼 것을 먹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평소에 거의 안 가는 뷔페면서 생일이라고 쿠폰도 제공해주는 "자연별곡" 너로 정했다. 자연별곡 광화문점. 4월달에 방문했는데, 봄날의 진미라 해서 특별 메뉴들이 있긴 했지만... 정작 먹고 싶은 메뉴들은, 점심에 방문할 때는 거의 맛볼 수 없다는 것이 함정.. (저녁이나 주말에만 제공된다능..) 입장했을 때 마딱뜨린 이 분수대? 가 인상깊었다. 그런데 이건 분수는 아닌것 같은데 뭐라고 불러야 하냐? 봄이라고 개나리 인테리어. 이런거 좋다. 나의 첫번째 접시. 닭강정이 맛있기를 바랬지만, 살코기가 너무 많은, 그리고 양념이 발라진 겉.. 2019. 7. 14.
[대전 맛집] 아부지랑 봉명동 에머이에 다녀왔숩니다. [대전 맛집] 아부지랑 봉명동 에머이에 다녀왔숩니다. 대전에 내려갔다. 원래 삼겹살을 준비해놓을테니 어서 오라고, 집에서 고기 구워먹자고 하셨었는데.. 도착해서 밥 먹자고 하니, 번잡스러울 것 같아서 외식하기로 변심하셨다고 고백하셨다. ㅋㅋ 봉명동이 요즘 대전에서 떠오르는 먹자골목이어서, 뭐 맛있는 거 있나 검색하고 있었는데.. "저번에 니 형수랑 같이 베트남 뭐 먹었는데 맛있드라~" 라고 하셔서... 무조건적으로 에머이로 가게 되었다. 분짜. 양지 쌀국수. 확실히 에머이는 쌀국수 국물맛이 진리인듯싶다. 그리고 뭔가 부족해보인다며 추가한 넴. 깔끔하게 다 비우고 왔다. 아부지랑 외국 음식을 먹을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었는데.. 다음에는 거부감이 많으실 것 같긴 하지만.. 파스타 같은 것도 도전해봐야겠다 ㅎ.. 2019.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