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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만들 때 증류란? 위스키 만들 때 증류란? - 알코올 함유 액체를 끓인 후, 그 증기를 냉각시켜 높은 도수의 증류주를 얻는 과정을 말한다. 알코올 함유 액체를 끓일 때 끓는점이 낮은 알코올(78도)은 먼저 증기가 되어 나옵니다. 단식증류 ( pot still ) 10~75% 의 농도로 생산된다. 대량생산이 불가능하고 맛과 향의 파괴가 적다. 몰트 위스키, 꼬냑 등이 단식증류로 만든 술이다. 연속 증류 95% 농도로 추출한 양질의 알코올을 물로 희석한다.높은 농도로 추출되기 때문에 순수 알코올에 가까워 깔끔하다. 그레인 위스키, 소주 등을 연속 증류로 만든다. 현대식 증류방법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10, 75, 95, pot still, 그레인 위스키, 깔끔, 꼬냑, 끓는점, 냉각, 농도, 높은 도수, 단식 증류, 대.. 2016. 4. 27.
싱글몰트 위스키 / 블랜디드 위스키의 대표적 예 싱글몰트 위스키 / 블랜디드 위스키의 대표적 예 싱글 몰트 위스키 ( Single Malt Whisky ) 글랜피딕 ( Glenfiddich ) 맥켈란 ( MACALLAN ) 야마자키 블랜디드 위스키 ( Blended Whisky ) 발렌타인 ( Ballantines ) 시바스 리갈 ( Chivas Regal ) 윈저 ( WINDSOR ) 임페리얼 ( IMPERIAL ) 잭 다니엘 ( Jack Daniels ) ballantines, blended whisky, chivas regal, glenfiddich, imperial, jack daniels, maccallan, single malt whisky, windor, 글랜피딕, 맥켈란, 발렌타인, 블랜디드 위스키, 시바스 리갈, 싱글 몰트 위스키, 싱.. 2016. 4. 21.
커피 품종에 대해 함 알아볼까나~ 커피 품종에 대해 함 알아볼까나~ 참조 http://dk119.tistory.com/35http://www.cafemalo.com/ - 커피존 혹은 커피벨트라고 불리는 곳에서 주로 커피가 재배되는데, 이는 북위 25도, 남위 25도이다. - 커피의 품종은 대표적으로 아라비카(arabica), 로부스타(robusta), 리베리카(liberica) 3종류로 나누어진다. 아라비카 (arabicas ) - 에티오피아가 원산지이지만, 중남미( 브라질, 콜롬비아 )에서 많이 재배된다. 맛과 향이 뛰어나 전체 커피의 약 70% 차지. - 열대와 아열대 사이의 해발 1000m 에서 생산된다. 단맛, 신맛, 감칠맛, 향이 뛰어나 가격이 비싸다. - 콜롬비아의 마일드(mild) 커피는 고도가 높은 곳에서 생산되어 신맛이 .. 2016. 4. 19.
[종로 바] 와인포차에서 "로또" 와인 마심. [종로 바] 와인포차에서 "로또" 와인 마심. # 죵빠이, 횬쵸리 횽과 2차로 종로에 있는 와인포차를 갔다. # 1차도 와인을 먹었는데, 이 날은 그냥 계속 와인으로 달려보자고 하여 와인을 먹게 되었다. #와인포차는 여러 종류의 와인을 파는데,9,000원대부터 시작해서 몇십만원짜리까지 다양하다. # 우리가 도전한 것은 15,000원짜리 "로또" 라는 이름을 가진 녀석. 이름처럼 나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련지는 모르겠다 ㅋ #안주로는 고구마 스틱을 시켰는데 술 기운 탓인지, 배부른데도 계속 먹게 되었기도 하고, 맛있기도 했다. 고구마 스틱은 6,000원. # 로또는 달다 - 쌉쌀하다 의 맛 그래프에서 중간을 유지하는 녀석인데1차로 먹은 와인이 꽤나 쌉쌀해서인지(드라이) 로또는 꽤나 달콤한 느낌이었다. # 또.. 2016. 4. 4.
[강남/카페] 마망갸또 - 아늑 & 모던한 인테리어가 좋다. [강남/카페] 마망갸또 - 아늑 & 모던한 인테리어가 좋다. 2016. 1. 17. 결론- 큰 공, 디나, 스타와 함께 후식을 먹으러 마망갸또에 간다. - 핫 아메리카노가 5,000원으로 가격대는 좀 쎄다.- 우리는 아메리카노 2잔, 시트론 진저 티 2잔 ( 7,000원/잔 ), 조각 케익 2조각 먹는다.- 인테리어가 아늑하니 모던하니 좋다.- 가격은 비싼 편이나, 맛은 다 평타 이상한다.- 빵은 안 먹어봤다. 다른 블로그 말로는 "카라멜" 들어간 메뉴가 맛난다고 한다. #큰공, 디나, 스타와 함께 식사 후 이곳으로 온다.큰공 선생님이 좋아하는 카페라고 한다.큰공 선생님은 의외로 이런 분위기 있고, 고급진 것을 참 좋아하시는듯 하다. #마망갸또는 "엄마가 만들어주는 쿠키"라는 의미라고 한다. #메뉴를 보.. 2016. 3. 14.
[성신여대] 저렴한 마카롱 한 번 잡솹봐요 [성신여대] 저렴한 마카롱 한 번 잡솹봐요 2016. 1. 19 결론- 성신여대 메인 거리의 2층에 위치. - 개당 900 원에 팔며, 가격대비 꽤 괜찮다. 여러 가지 맛이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여러 가지 맛이 있지만, 그 맛이 자연스럽게 잘 느껴지지는 않는다. 단맛이 강하다. 프릴의 식감은 고급진 것에 비해 조금 떨어지지만, 역시나 가성비 생각하면 훌륭하다. ( 고급진 녀석은 개당 4,000 ~ 5,000원하니깐... )- 테이크 아웃 전용 가게이다.- 가끔 들러서 한번쯤 먹어볼만하다. #김스타님과 방문. #성신여대 메인 거리를 걷다 보면 2층에 마카롱 가게가 있다. #가게 이름은 "마리웨일 마카롱" 인데, 가게이름은 눈에 안 띈다.지금도 가게이름을 검색해서 써 넣었다. #마카롱의 맛 종류가.. 2016. 3. 10.
쥬씨에 새로운 생과일 쥬스가 나왔어요~ 쥬씨에 새로운 생과일 쥬스가 나왔어요~ 2016. 1. 30 결론- 고대 쥬씨를 방문했는데, 딸기, 아보카도, 믹스베리 메뉴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그것들의 가격은 1L 기준 3,800원.- 믹스베리는 씨가 많아 먹기가 좀 불편, 맛은 괜찮음.- 아보카도는 개인적으로 아보카도의 맛을 정확히 파악 못 했지만, 녹즙 + 우유 느낌, 살짝 느끼. 호불호는 있겠으나 맛남. #우선 저는 쥬씨와 전혀 상관없는 그냥 소비자입니다. #쥬씨 고대점을 갔는데, 새로운 맛들이 나왔습니다.귤은 예전부터 있던 녀석이고.. 딸기, 아보카도, 믹스베리가 새로 나왔습니다.가격은 전부 다 1L 에 3,800원인 비싼 축에 속하는 녀석들입니다. #김스타님은 믹스베리를 선택했고,저는 아보카도를 선택했습니다. #믹스베리는 베리의 맛이 느껴.. 2016. 2. 4.
[고대] 카페포트 - 아메리카노 리필이 되는 카페~ [고대] 카페포트 - 아메리카노 리필이 되는 카페~ 2015. 11. 24. (화) #김스타님과 만나서 목욕탕 가서 목욕을 마치고,카페가서 작업을 하기로 함. #나는 블로그 쓰고,김스타님은 그림을 그릴 예정. #우리의 원래 아지트 "모퉁이" 가,사장님이 지속적인 알바의 때려침에 빡쳐서인지 문을 잘 안 여는 사단이 벌어져서,대신 다른 카페를 찾아 다니다가 이곳에 들어감. [안암/카페] Caffe 모퉁이 - 나의 아지트 ( 여러분들은 한번만 방문하세요! ) #우선 메뉴 구성과 가격이 모퉁이에 비해서 별로임.메뉴는 모퉁이에 비해 빈약한 편이었음.그러나 특이한 메뉴들도 조금 있었음. 예를 들면 ( 녹차라떼 + 에스프레소 ) 요런 조합을 일반 메뉴로 팔고 있었음.개인적으로 스벅에서 녹차라떼에 샷추가를 해서 먹긴 .. 2016. 1. 19.
[종로/수제맥주] 브롱스 - 솔찍 후기 [종로/수제맥주] 브롱스 - 솔찍 후기 2015. 12. 09. (수) #생 어거스틴에서 회식을 하고 뭔가 아쉬워 수제 맥주집으로 장소 이동. [시청/맛집] 태국 음식점 - 생어거스틴 솔찍 후기 #선제로형이 추천했다는 것을 기억한 큐뮌쓰가 우리를 인도한다.선제로형은 가성비를 아주아주 중요하게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살짝 불안하긴 했지만, 우선 따라간다 .ㅋ #인도 받아 간 곳은 브롱스.위치는 르브와 레스토랑 아래층인 3층! 르브와 ( Le Bois ) - 종로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링을 가고싶다면? #인테리어는 딱히 뭐 없다.그냥 테이블들이 있고, 조명이 조금 어둑어둑하다. #약 10 여종의 수제맥주가 있다.우리는 필스너, 바이젠, 둔켈 등을 주문해서 먹는다. #내가 고른 메뉴가 바이젠이었는데,설명에는 ".. 2016.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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