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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돼지왕왕돼지입니다.
요즘은 까페가 신나게 늘어나면서 커피류에 접할 기회가 더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자주 접하게 된 커피보다는 다른 음료를 시도해보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죠.
요즘은 프라페나 스무디 등을 먹는 학생이나 여성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저도 요즘은 프라페나 스무디 등을 try 해보고 있는데, 둘의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한번 알아 보았습니다. 둘의 차이를.
이미지 출처 : gihyangkang.tistory.com
정의를 보면..
프라페(Frappe) : 잘게 부순 얼음 + 음료류. ( 프랑스어로 '얼음으로 차게 식히다' 라는 의미 )
스무디(Smoothie) : 얼린 과일을 갈아 만든 음료.
정의 자체는 저렇지만, 사실 까페에서 실상은 그렇지 않죠?
요즘 프라페와 스무디의 차이가 크게 없는 것은 단가문제로 보통의 카페에서는 스무디를 얼린 과일만으로 만들지 않기 때문이죠. ( 시럽 및 얼음을 주로 첨가하죠. )
농도의 차이로 보자면. 프라페는 슬러쉬보다 좀 묽은 편이고, 스무디는 매우 걸죽한 편입니다.
참조가 되었으면 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댓글 하나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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