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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14:30


[레시피] 날달걀 듬뿍 라면!


우선 경고!!

비쥬얼 자체는 조금 별로니...

혹시 비위가 약한 분들은 스크롤 하면서 주의하세요.. ㅋㅋ


언젠가 TV 를 보다가 라면 요리의 Variation 이라는 주제로 

연애인들이 나와서 낄낄거리며 여러 가지 라면 요리를 도전하고 평을 말하는 프로그램을 보았다.

그 때 한 일본인이 요 녀석을 선보였는데, 그 고소한 맛이 상상이 되면서 언젠가 도전해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다.


그리고 오늘이 그 도전의 날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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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은 별거 없다.

계란과 라면이면 된다.

계란은 그냥 저렴함 + 오뚜기 브랜드라는 이유로 선택을 했다.


라면은 왠지 꼬들함의 느낌이 있는 라면을 선택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후보는 진라면과 삼양라면이었는데, 내가 방문한 마켓에서는 삼양라면이 없어서 진라면 매운맛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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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끓인다. 물의 양은 반만 넣는다.


원룸에 사는 관계로 이 오목한 펜이,

후라이펜과 냄비의 역할을 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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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우선 보글보글 끓인다.

스프는 반만 넣는다.


물을 반만 넣기 떄문에 계란이 들어간다고 해도, 스프를 다 넣으면 짤 수 있다.

나는 짠 맛을 꽤나 싫어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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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다 끓였으면.. 불을 끈다.

사실 이름은 "날달걀" 듬뿍 라면이라고 했지만...

원전 날달걀은 아니다.

더 이상의 열은 가하지 않고, 라면에 남아있는 열만으로 라면이 조금 익히는 그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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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2개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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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위에 2개의 달걀을 깨고,

젓가락으로 노른자를 터치면서 라면과 전체적으로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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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비쥬얼은 대충 이렇다...

비쥬얼은 훌륭하지 않다.... 사실 훌륭하지 않음이 아니라 비호감에 가깝다... 보기 나름이지만..

좋게 좋게 봐준다면.. 살짝 매콤한 맛이 있는 크림 파스타정도로 봐줄 수 있으..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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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맛은 어떨까?

기본적으로는 상상하는 그 맛이 난다.

라면에 계란 푼 맛..

그러나 예상하지 못한 맛의 폭격이 있었으니.. 

그 맛은 바로.. "느끼함" 이다.


최근에 날달걀을 이용한 요리들을 도전해보면서 느끼는 것이...

지금까지 평생 느껴보지 못했던... 계란의 느끼함이다.

계란이 이렇게까지 느끼할 수 있는건가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계란이 완숙이 아니라, 남은 열만으로 부분적으로 익히다 보니..

라면을 떠 먹을때 끈끈함이 느껴진다.

그래서 이 요리의 결과의 호불호는 꽤 갈릴 것 같다.


김스타에게도 한번 해줬는데.. 느끼해서 못 먹겠다고 했다.

그리고 나는.. 아직도 종종 느끼함이 필요할 때, 라면을 먹으면서 건강을 좀 더 챙기고 싶을 때 응용한다.

건강적인 측면은.. 스프를 반만 넣으면서 완전식품 중 하나라고 얘기하는 계란을 2개나 넣는다는 자위랄까? ㅋㅋㅋ


여튼 이렇게 날달걀 듬뿍 라면 레시피 끝!!

( 라면을 짭쪼름하게 끓이고, 날달걀을 따로 그릇에 푼 것을 찍어먹는 방법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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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돼지왕왕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