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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X파일] 착한 전을 찾아라. (114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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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기름을 계속 재사용하고, 노릇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 황색 색소를 사용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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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전을 재활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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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재활용 하는 집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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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색소는 식용색소 황색 4호.
석유 원료인 콜타르로 만들었다고 해서 "타르 색소"라고도 부른다.
천연색소에 비해 독소가 강하며 피부 민감증, 가려움증, 두드러기 등을 일으킬 수 있다.
국가별로 금지시키기도 한다.
국내에서는 사용은 허가하지만 양의 제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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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가루는 조미가 된 가루이고, 밀가루는 그렇지 않다.
밀가루를 사용해야 원재료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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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고추는 고추씨가 하얗다.
내가 내린 결론
전 가급적 집에서 그냥 부처먹자.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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