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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보는 노을지는 풍경 |
노을질 때 낙산공원에 오시면 이런 풍경을 쉽게 볼 수 있다.
나는 집에서 내다본 풍경이다.
인왕산과 어울어지는 노을의 풍경이 참 멋있다.
그래서 나는 노을질 떄가 되면 창밖을 내다보는 습관이 생겼다.
해가 넘어간다..
주황색(오렌지빛)으로 하늘을 물들이는 수줍은 해와 산의 실루엣 조화가 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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