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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놀이터/카페&주점 이야기

[종로 카페] 밀크홀 (MILK HALL) - 서울우유가 운영하는 우유가 메인 메뉴인 카페.

by 돼지왕왕돼지 2020. 7. 2.

 

쥬니뵤와 후니훈과 함께 식사 후 카페를 가기로 한다.

 

종로 밀크 홀 입구

 

종로 밀크 홀 메뉴

 

아메리카노가 4.3 으로 싼 편은 아니다.

서울 우유가 운영하는 카페라 우유 관련 메뉴들이 많다.

 

저렴하게 카페에 머물려면 ORIGINAL MILK 섹션의 우유 메뉴들이 괜찮아 보인다.

우유 주제에 2.6 이나 하네? 하면 할 말은 없지만.. 사실 아메리카노도 4.3 받는걸 생각해보면 우유가 가성비는 좋다고 말할 법도 하다.

 

종로 밀크홀 저지 우유

 

메뉴에 저지 우유라는 것이 있었다.

"저지방 우유"에서 방을 뺀 저지우유인 줄 알았다.

그러나 아래쪽에 "속편한 저지방 우유" 라고 명확히 "저지방" 이란 단어를 사용한 곳이 있어 살펴보니..

 

Jersey(저지) 라는 소의 품종이란다.

그리고 이 품종은 영국 왕실에서 마시기 위해 개량한 소란다.

 

이번 방문에는 이 녀석을 마시지 않았지만, 

다음번에는 한번 마셔볼 요량이다.

영국 왕실용 소 우유라니 뭔가 맛이 다른가 궁금하다.

 

종로 밀크홀 오리지널 밀크티

 

나는 오리지널 밀크티를 선택한다.

330ml 기준 5.8 이다.

 

옛날 우유병 감성이 나는 우유병을 가져갈 수 있어서 완전 가성비가 나쁘진 않다.

 

종로 밀크홀 마들렌, 휘낭시에

 

밀크티 구매하면 이 녀석들 중 하나를 증정해준단다.

휘낭시에로 Get.

 

"휘낭시에" 는 반죽은 마들렌과 같은데..

"금괴" 라는 뜻에 맞게 네모난 틀에 굽고, 마들렌은 조개모양 틀에 굽는 차이가 있다.

 

종로 밀크홀 층 설명

 

입구가 작아서 앉아서 마실 곳이나 있나 싶었는데, 건물 전체가 카페다.

좁긴 하지만, 2층부터 5층까지 모두 카페 공간이다.

 

 

 

종로 밀크홀 2층으로 올라가며 내려다본 홀

 

종로 밀크홀 2층

 

종로 밀크홀 2층

 

2층에는 유럽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투박한 벽 페인트칠과 함께 오묘한 멋진 느낌을 준다.

 

종로 밀크홀 3층

 

예전에 유행하던 병신같지만 멋있다.. 란 말과 어울리는..

불편하지만 멋진 공간이다. ㅋㅋ

 

종로 밀크홀 

 

 

종로 밀크홀 크림브륄레 마카롱

 

모두가 배부르다고 안 먹어서 내가 먹게 된 마카롱

마카롱 위쪽의 비쥬얼과 질감으로도 브륄레가 느껴진다.

맛은 꽤 괜찮다. 오리지널 마카롱의 쫀득함보다는 찐득하면서 부서지는 그 브륄레 표면의 느낌이 재미나다.

 

종로 밀크홀 3층

 

3층에만 있어서 콘센트가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4층이 스터디 룸이라고 써져 있으니 많이 있지 않을까 추정해본다.

 

다음 번에 한번 혼자 방문해서,

저지우유를 마시며 컴퓨터 함 해봐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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