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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놀이터/레시피

[레시피] 자취생 ver. 간단 제육볶음

by 돼지왕왕돼지 2021.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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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관련 기사를 보면 괜히 외식하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진다.

그래서 집에 있는 재료들을 가지고 제육볶음을 만들어 먹기로 했다.

 

재료는 아주 간단하다.

당근, 양파, 돼지고기(본인은 전지살 사용), 고추장, 올리브유

 

 

사실 재료가 좋으면 향신료나 소스가 많이 필요 없다.

그냥 준비한 재료들을 볶기 좋게 썰어서 볶는다.

 

이 때 고기가 익는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고기를 먼저 올리브유에 볶기 시작하고,

고기의 빨간색이 없어질때쯤 해서 야채를 넣고 올리브유를 조금 더 첨가해서 볶는다.

(야채와 고기를 함께 볶으면 야채의 숨이 다 죽어버릴 수 있다.)

 

 

그 다음 야채도 적당히 익었다 싶으면 그냥 고추장을 한스푼 반정도 넣고 함께 볶아준다.

 

설탕을 따로 안 넣고, MSG 류도 안 넣기 때문에 불맛은 물론, 맛 자체도 시중에서 판매하는 그 제육복음 맛은 안 날 것이다.

그러나 양파와 당근을 충분히 넣었다면 양파와 당근으로부터 나오는 은은한 단맛을 느낄 수 있다.

따뜻한 공기밥이랑 먹으면 한그릇 그냥 뚝딱이다.

 

본인은 살코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껍데기가 있는 전지(앞다리 살)를 사용했는데..

비계가 더 있었음 싶거나, 더 부드러운 살을 맛보고 싶다면 삼겹살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좀 더 씹는맛이 있고 싶다면 후지(뒷다리 살)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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