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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놀이터211

[만화][프리스트] 아크모데 명대사 신이 우릴 버리셨을 때도 난 울지 않았다... 인간들의 땅에 버려졌을 때에도.. 역시 난 울지 않았다.. 하지만, 그가 우리에게서 날개를 앗아갔을 때.. 비로소 난 울 수밖에 없었다... 그건.. 이땅에서의 영원한 유배를 의미하는 것이었으므로..! 2012. 2. 29.
[만화][프리스트] 테모자레의 명대사. 신이여.. 그대는 아직도 침묵 하려는가? 이 저주받은 고통 속에 버려진 나를 비웃고 있는가? 설령 그렇다 해도 나는 기쁘도다. 안식원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그대를 거역하기 위함. 풀 한포기, 모래알 하나에도 그대를 향한 내 저주의 기도가 담겨져 있다. 당신이 빼앗아 간 빛의 직위 대신 얻은 이 불완전한 육신 또한 신의 의지가 아닌 내 선택이기에.. 끊이지 않는 상처의 고통도 내겐 더 없이 달기만 하다. 머지 않아 우릴 버리고 택한 당신 피조물들의 땅 한가운데에 난 당신이 허락치 않는 성지를 완성시킬 것이다. 안식원이 진정한 피의 성지로 거듭나는 날, 난 당신의 피조물들에게 신의 무력함에 대해 이야기 해줄 것이다. 그들이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는 당신의 오만함에 대해서도.. 그 침묵을 깨고 내게 답해보라,.. 2012. 2. 29.
[만화][프리스트] 베시엘 명대사. 크하하하... 니 말대로다. 난 이제 신을 증오할 수 있다! 내 믿을을 잃도록 방관한, 그 신을 증오할 수 있다.! 이제.. 더 이상 신의 힘을 빌지 않겠다! 기도에 대한 응답도 기다리지 않는다! 그리고 또한, 그것은 너를 향한 복수의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 그 운명이 힘이 될 수 있다면.. 기꺼이 받아들여 널 단죄하겠다.!! 나를 너의 사제로 택한 것을, 피를 토하며 후회하도록 만들어 주겠다!! 테모자레!! 로그인 없이 추천 가능합니다. 손가락 꾸욱~ 2012. 2. 29.
[만화][프리스트] 테모자레의 명대사 < 네트라핌의 죽음을 본 테모자레 > 인간의 조롱거리로 내버려진 저 영혼은.. 결코 성스럽지 못한 이 전쟁의 마지막 희망이었음을 잊지마소서.. 로그인 없이 추천 가능합니다. 손가락 꾸욱~ 2012. 2. 29.
[만화][프리스트] 네트라핌의 명대사. 너희들이 이런 모습으로 태어난 건, 우리들의 시기 때문이었지.. 그분의 명으로 너희 부모들에게 전하면서 그분 몰래 너희들의 운명에 질투어린 장난을 쳤더랬지.. 네게 젖 한번 못 물리고 죽은 니 어미의 주검 앞에서도 세상에 나와서도 암흑만이 전부인 너의 울음소리 앞에서도.. 난 내가 너희에게 준 시련에 대해 미안해하거나 후회하지 않았지.. 니가 처음으로 걷던 날.. 내 날개를 보고 너무도 좋아하던 너를 보고 내가 너희에게 무슨 짓을 한건지 깨달앗단다.. 미안해, 데이나.. 네게서 그날의 기억을 빼앗아 버린 건.. 천사의 날개가 아름담지도, 그리고 순수하지도 못하다는 걸 들키고 싶지 않아서였어.. 로그인 없이 추천 가능합니다. 손가락 꾸욱~ 2012. 2. 29.
[책 리뷰/추천]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정복 - 김상형 안드로이드프로그래밍정복.2SDK2.3진저브레드를적용한안드로이드프? 카테고리 컴퓨터/IT > 네트워크/보안 지은이 김상형 (한빛미디어, 2011년) 상세보기 돼지왕 왕돼지의 자체 평점 : ★ ★ ★ ★ ★ 이 책은 "안드로이드 최고의 입문서" 라고 하겠다. 먼저, 기초적인 안드로이드 세팅부터 시작하여, case by case로 예제를 다뤄 안드로이드의 특징들을 배우기 쉽게 해놨다. 입문 당시 위의 책들을 모두 봤지만.. 모두 다 어느 정도 안드로이드를 알아야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인데 반해. 김상형씨의 이 책은 그렇지 않다. (물론 저 위에 명시된 책들도 좋은 책들이긴 하지만, 내가 말한 것은, 초심자에게 더 좋은 책은 내 생각에 김상형씨 책이라는 것이다.) 더욱 더 맘에 들었던 점은, 그저 안드로이드의 c.. 2012. 2. 25.
[책 리뷰/추천] 나쁜 여행 - 이창수 나쁜여행(스무살유럽자전거여행이야기) 카테고리 여행/기행 > 기행(나라별) 지은이 이창수 (이젠미디어, 2005년) 상세보기 돼지왕 왕돼지의 자체 평점 : ★ ☆ ☆ ☆ ☆ 먼저 한줄 요약하자면. "나쁜 여행이란 책에서 한 나쁜 여행은 말 그대로 안 좋은, 나쁜 여행의 표본을 일컫는다." 이다.. ( 개인적 소견 ) 처음 제목을 보고 받은 느낌은.. '아.. 괜찮은 여행을 하였고.. 뭔가 개성있게 즐겁게 여행하였는데.. 표현을 또 나쁜 여행이라고 하였구나..' 였다. 하!! 지!! 만!! 한참 지나서 쓰는 리뷰지만.. 기억 나는 것은.. 힘들게 자전거를 끌고 다녔다. 어느 곳을 이동하는데 죽는 줄 알았다. 하지만 따뜻한 사람들도 있었다. 뭐 이런 내용 뿐이다. 유럽 여행을 수 회 다녀왔으며, 유럽의 유명한.. 2012. 2. 25.
[책 리뷰/추천] 남자의 뇌 남자의 발견 - 루안 브리젠딘 남자의뇌남자의발견무엇이남자의심리와행동을지배하는가 카테고리 인문 > 심리학 지은이 루안 브리젠딘 (리더스북, 2010년) 상세보기 돼지왕 왕돼지 자체 평점 : ☆ ☆ ☆ ☆ ☆ 우선, 평점으로 준 별 0개는.. 지극히 개인적인 입장이다. ( 사실 반개를 주고 싶으나, 별 반개짜리 모양은 없더라... 있나? ) 이 책의 preface (서문)을 보면서 느낀 것은.. 아.. 남자를 잘 분석했겠구나.. 였다. (아마 나뿐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그렇게 느꼈을 것이다.) 하.! 지.! 만.! 막상 읽어보니.. 너무 의학적, 호르몬적, 실험적 접근법만을 기술하였다.아.. 이건 완전히 의과대학용이다.'이건 완전히 심리학 전공자 또는 생리학 전공자 책이다.' 라는 느낌만 들었다.추가적으로.. 뭔가 내용의 구성 자체가.. 2012. 2. 25.
[책 리뷰/추천] 대한민국 20대 자취의 달인 - 김귀현 & 이유하 대한민국20대자취의달인반지하와옥탑방에서도잘살기 카테고리 시/에세이 > 테마에세이 지은이 김귀현 (에쎄, 2009년) 상세보기 돼지왕 왕돼지 자체 평점 : ★ ★ ★ ☆ ☆ 원룸텔에서 자취를 하고 있던 때에 읽은 책. 그 당시에 자취를 하면서 이것저것 생필품도 스스로 장만하고, 돈도 나름 아끼는 생활을 하였기에 제목을 보자마자 뭔가 "아 읽어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한 책.. 서울에 상경하여 집 알아보고 어렵게 살아가는 2명의 저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반지하에서 습기와 빛이 없는 공간의 이유로 고생하는 남자의 이야기와. 옥탑방에서 보일러와, 쩌죽을 정도의 더위와 싸우는 여자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정말 엄청난 달인의 이야기를 담아서 뭔가 엄청난 skill을 얻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건 .. 2012.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