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식 놀이터/그저그런 음식들116

집에서 튀겨먹는 후라이드 치킨. 이마트에서 구입하여 먹게된 "하림 바삭한 후라이드" 사실 구입계획이 없었으나 복터로 놀러온 소부라니의 주차권 때문에 구매하게 되었다. FYI) 복터 이마트는 1만원 이상 구매하면 3시간 무료 주차권을 준다. 닭고기로 유명한 하림 브랜드.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바삭한 치킨이라는데 과연? 자, 기름 바싹 두르고 튀기기 시작. 반죽에 계란이 많은지 노란빗깔이 쎄다. 뒤집어서 또 튀기고 튀기고.. 기름이 계속 바글바글 거리고, 셔터스피드가 느리니깐, 계속 일그러진다... 자 튀겨진 녀석. 노릇노릇 맛있겠다. 맛은 있지만,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바삭함이 정말 맞는가?? 그런 것 같다. 별로 안 바삭한데, 이런 안 바삭함은 느껴본 적이 없지 싶다. ㅋㅋ ( 너무 바삭함을 기대했던 탓일까? ) 자, 몸에 좋다는 올리.. 2013. 2. 16.
시장표 "슈크림 붕어빵". 붕어빵 한조각과 추억 한조각. 손가락 꾸욱~♥ 응원해주세요!! * 시장표 "슈크림 붕어빵". 붕어빵 한조각과 추억 한조각. * 은행동 가는 길에 기업은행에 볼 일이 있어서 대전역 앞에서 내렸다. 그리고는 내가 좋아하는 시장구경을 하며 중앙시장을 쭉~ 지나가다가 붕어빵을 발견했다. 이제는 청결이 중요한 시대. 시장에서도 붕어빵에 이렇게 비닐을 사용해서 먼지도 막고, 보온도 하는 2중 효과를 보고 있다. 가격은 3마리에 1,000원. 종류는 일반 팥 붕어빵과 슈크림 붕어빵. 처음 먹어보는 슈크림 붕어빵 2마리와 팥 붕어빵 1마리를 주문(?) 한다. 시장인심이 후하다고, 가격도 저렴하고, 왼쪽 팥을 보라. 워낙 팥을 많이 넣어서 붕어빵 색깔이 아예 검정색이다. ㅋㅋ ( 분당쪽에서는 한마리에 500원도 팔더라.. ) 오른쪽 노란 녀석은 슈크.. 2013. 2. 14.
노트북 들고 공부하기 괜찮은 대전복합터미널 던킨. 손가락 꾸욱~♥ 응원해주세요!! 평소에 노트북 들고 카페가서 혼자 아메리카노나 쭉쭉 빨아가며 공부하거나 블로깅하는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집 가까이에 대전 복합터미널이 생기면서 카페 천국이 되었죠. 한 층에 카페가 한 20개는 있는 것 같습니다. 브랜드 비(非) 브랜드 합쳐서요 ㅋ 여튼 그래서 공부하기 좋은 곳 없나 찾던 중 던킨 도너츠에 함 들어가봤습니다. 새로 생긴 매장이라 그런지 타 매장보다 우선 매우 청결했구요. 인테리어도 잘 해놨더라구요 ㅎ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요 책상인데 왜냐믄.. 요런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콘센트도 있고, 렌선 꽂을 수 있는 곳도 있고, USB 를 꽂을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렌선은 안 해봐서 모르겠지만, 렌선도 된다면 정말 대박인데요? 다음번에 던킨갈 때 한번 렌선 가.. 2013. 1. 30.
[신촌/맛집] 미삼미, 거꾸로 해도 미삼미. 오늘 소개할 곳은 우선 "맛집도 안맛집도 아닌 집" 으로 등록되었음을 알리며 시작한다. 맛집을 찾는 분이라면, 이탈하도록~ 예썰! 맛집도 안맛집도 아닌 집이지만, 우선 지도는 보여줘야겠지? 신촌의 아웃백 뒤쪽 골목에 위치! 골목 안이라 잘 못찾아올가봐 이렇게 간판도 준비되어 있고~ 요것이 입구. 미삼미. 세 가지 맛이라는 의미인가? 여튼 앞으로 해도 미삼미, 거꾸로 해도 미삼미. 이름이 재미있다. 함께해주신 분은 나라이양. 우리가 먹은 것은 "다양한 활어초밥 SET" ( 가격 20,000원 ) 샐러드, 된장국 무침회 활어회 2봉 활어초밥 12pcs 연어 초밥 6pcs 새우튀김 4마리 요렇게 푸짐하게 제공해주신다. 요놈이 바로 무침회 회는 보이지 않는 것 같으나.. 요렇게 김가루 밑에 살짝 숨어있다. 그렇.. 2013. 1. 12.
[만년동/맛집] 바베큐?! 옛골토성!! 먼저 밝힌다. 이 집은 돼지왕왕돼지에게 "맛집도 안맛집도 아닌 집" 으로 등록되었다. 그냥 배 불리기가 아닌, 맛있는 걸 먹고 싶다면 이 글을 스킵!! 2012년 크리스마스 이이브. 소부라니와 북까페에서 신나게 딩굴댕굴 하고선 저녁 타임이 되어 근처 맛집을 검색!! 고기가 먹고 싶다던 소부라니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바베큐 전문 음식점이라는 만년동의 "옛골 토성" 으로 향한다. 이름이 매우 올드한 느낌이 나서, 익스테리어 및 인테리어도 돌도 많고 뭔가 한국식 엔틱 느낌이 날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다. 그냥 한식집 느낌은 나지만.. 예상한 만큼의 고풍스러움? 그런것들은 없었다. 위치는 만년동 먹자골목 안. 주차장은 제공되는데, 주차장 진입로가 매우 비좁으니 초보 운전자들은 주의! 요거이 메뉴판.. 그.. 2013. 1. 8.
[대전/만년동/맛집] 삼대째 손두부 여긴 또 언제 갔냐? 진짜 징하게 먹고 다니네. - 그렇다. 먹기 위해 사느냐, 살기 위해 먹느냐를 따진다면 나는 "먹기 위해 산다" 를 택하는 편이다. 세상의 모든 음식을 먹어보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어서어서 돈 모아서 세계의 모든 음식을 맛보기 위해서 떠나야 겠다. 오늘 도전한 삼대째 손두부는 "건강식"을 매우 좋아하는 "대전물주 효" 님과 함께 갔다. - 11월 11일? 엑스포 아트홀에서 "마리오네트" 라는 공연을 "얻어 보고" 답례로 내가 밥을 사주었다. 건강식 좋아하는 물주 효님은 두부가 무~지 맛있다고 오버하 며 삼대째 손두부 만년점으로 안내했다. 오디 있어? - KBS 방송국이 있는 만년동 먹자 골목(?) 안에 위치하고 있지. 대전 문화 예술의 전당 옆쪽에 있지 후. 인테리어는? - 무난한.. 2012. 12. 1.
[서초동/남부터미널/맛집] 고금뼈해장국 고금뼈해장국 -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이 녀석은 "맛집도 안 맛집도 아닌 녀석" 이다. 만약 맛집을 찾는 사람이라면 이 페이지를 떠나도 좋다. 그냥 식사로서 무언가를 찾는다면 괜찮다. 어디에 있는 녀석이냐? - 이 녀석은 골목 안에 숨어있다. 남부터미널 맞은편 모텔촌(?) 골목 어딘가에 위치해 있다. 지도에는 "고금"이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는데, 간판을 보면 정식명칭은 "고금 뼈해장국" 이다. - 이 녀석의 전경은 이렇게 생겼다. - 세로형 간판에는 24시간 운영한다고 써 있다. 안은 어떻게 생겼냐? - 인테리어는 대략 이렇다. 매우 가정스럽고, 테이블은 다른 뼈해장국( 혹은 감자탕 ) 집과 비슷하게 크고 두꺼운 나무상으로 되어 있다. 인테리어와 청결도는 그냥 식당이다. 뭐뭐 파는데? - 뼈해장국이.. 2012. 11. 27.
[홍대/맛집] 아삭한 콩나물과 쫄깃한 불고기가 있는 콩불 ( 콩나물 불고기 ) 지난 주말에 끄끄님이랑 홍대에서 놀았습니다. 열심히 돌아다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콩불이 보여 들어갔다지요. 콩불은 건대점, 서현점만 가봤는데 인테리어부터 맛까지 전부 다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체인점이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는군요 ㅎㅎ 홍대점은 조금 다른 점이 있었는데.. ( 다른 지점도 있었는데 못 찾은건지는 모르겠습니다. ) "세트메뉴" 를 판매하더군요. 그 중 저희가 섭취한 것은 요 세트였습죠. 콩불 2인분 + 쿨피스 + 볶음밥 2인분 + 우동사리 + 치즈 사리 = 15,000원 ( 2인세트 ) 약 1,000원 정도 절약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홍대콩불의 인테리어 들어갑니다. 홍대콩불도 여느 다른 콩불과 다르지 않게 주방쪽은 저렇게 지붕이 처리되어 있고, 벽쪽에는 쇼파가 배치되어 있습니.. 2012.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