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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맛집] 얼 오브 샌드위치 (Earl of sandwich) 후기 Earl of sandwich (얼 오브 샌드위치) 압구정 점 방문. 외관이 상당히 영국 또는 아일랜드 스타일임. 라스베가스에서 유명하다고 함. 그에 반해 실내는 그냥 조금 고급진 패스트 푸드점 느낌. 메뉴는 위와 같음. 가격대가 상당히 있음. 다들 고기가 들어가긴 하지만 대충 9천원~1만원 이상임. 내가 선택한 것은 'The Full Montagu(폴 몬태규) 샌드위치'. 로스트 비프, 치킨, 스위스 체다, 상추, 토마토, 머스타드 소스 조합임. 10900원. 그리고 커피 레귤러 사이즈. 2000원. 포장과 컵 용기에서 영국 느낌 물씬 전달해줌. 커피는 셀프 서비스로 보온통에서 받아오면 되는데, 아주 연한 드립 느낌으로 노맛.. 1회 리필 가능으로 두번째는 커피 대신 '얼그레이 레몬티' 를 받아옴. 이.. 2023. 1. 25.
[혜화 맛집] 모티집 - 참새들이 모여드는 막국수집 혜화(대학로) 음식점들과는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 막국수를 파는 집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멋진 외관. 브레이크 타임 대에 쌀을 던져줘서인지 이 근처는 참새가 참 많음. 메뉴는 '모티막국수 + 맛보기 수육' 로 선택. 9000원. (방문 당시는 이렇지만, 워낙 물가가 가파르게 올라 현재는 더 올랐을 수도 있음.) 외관에 비해 내부는 오히려 일본 식당 느낌이 조금 나는 깔끔함. 그러나 가게에서 쿰쿰한 냄새가 중간중간 팍 올라옴. 청국장스러운 맛있는 쿰쿰한 냄새가 아니라 개인적으로는 좀 불쾌한 냄새 쪽이었음. ㅠ 열무김치 맛난데 막국수 나오기전 따로 먹는게 더 맛남. 맛보기 수육은 정말 '맛보기' 란 말에 충실한 2~3점정도.. 메뉴판에 '맛보기'라고 써 놓길 잘 한듯.. 고기 좀만 더주었음 훨 좋았을듯.... 2023. 1. 11.
[혜화 맛집] 하남 돼지 - 예전엔 맛있게 먹었던 것 같은데... 친구가 오늘은 고기를 꼭 채워줘야 하는 날이라면서, '하남 돼지' 집을 선택함. 모둠 한판(생삼겹 180g, 특목살 180g, 생갈비 240g) 43000원 그리고 버섯도 구워 먹어야 한다며 모듬버섯도 추가. 4000원 기본 찬. 고기는 초벌이 되어 나오고, 직원이 자리에서 마저 구워주는 시스템. 고기 굽는 스킬은 나쁘지 않음. 구워진 비쥬얼도 꽤 괜찮았음.. 문제는.. 고기자체가 그리 맛있지 않았다는 점... 고기가 그렇게 맛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를 보완해줄 탄수화물 밥 두공기을 주문함. 공기당 1000원씩. 4000원짜리 모둠 버섯은 이정도.. 예전 하남 돼지를 방문했을 때 꽤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내가 요리하는 에어프라이어 돼지고기나 수육이 더 맛있어서일까..? 고기가 맛있다는 느낌을 .. 2022. 12. 9.
[성균관대 맛집] 환식당 - 가성비 괜춘하지만 재방문은 글쎄.. 친구랑 성균관 대 앞 노래방에 자주 가는데, 그 앞에 "환식당" 이라는 이름의 파스타 파는 집이 있다. 친구랑 밥 먹고 후식느낌으로 노래방에 갔기 떄문에 항상 나오면서 '다음에 저기 가보자' 라는 이야기로 기약없는 약속을 하곤 했는데.. 이날은 후식느낌의 노래방이 아닌, 밥 먹기 전 놀이 느낌의 노래방을 방문하게 되서, 드디어 그 환식당에 가게 된다. 친구는 최애 알리오 올리오를 주문. 가격은 6900원으로 저렴! 나는 배가 많이 안 고팠으므로 감바스 주문. 12900원. 전반적으로 간이 세지 않은 심심한 맛으로 맛은 만족스러웠음. 그런데.. 감바스 새우는 컸지만.. 마늘을 비롯한 야채가 없는 (방울 토마토 몇 조각이 다) 감바스였음. 그리고 새우가 조금 덜 익혀져 나온 느낌인 것도 아쉬웠음. 감바스에 .. 2022. 12. 3.
[후기] 프레시지 감바스 알 아히요 - 생각보다는... 요즘 밀키트가 유행임. 감바스 러버로서 밀키트의 감바스를 체험해보고 싶어 '프레시지'의 '감바스 알 아히요' 를 주문해봄. 인터넷 최저가는 배송비 포함하면 약 14000~15000원정도 하는 거금임. 요즘 물가가 오르기는 했지만.. 밖에서 사먹는 중저가 감바스 가격과 크게 차이가 없음에 조금 놀람. 구성품은 위와 같음. 2인 구성이라는데.. 누구 코에 붙이는 2인분인지는 잘 모르겠음. 가격 대비 좀 실망스러움. 조리하면 이런 모양이 되긴 함. 맛은 "평타" 라고 할 수 있겠음. 양은 "하타" 라고 할 수 있겠음. 가장 하타 중 하타는 바로 빵이었는데.. 빵은 동네 빵집에서 당일 구운 바게뜨를 사서 함께 먹길 권유함. 재구매 의사는 없음. 그냥 내가 재료들 조합해서 만들어 먹는게 훨씬 맛있고 가성비도 좋음.. 2022. 9. 21.
[잠실 롯데몰 맛집] 라이스 앤 파스타 (Rice and Pasta). 흐음 나는.. 친구와 잠실 롯데몰에서 만났는데, 5, 6층 식당가는 사람이 너무 많고 먹고 싶은 것도 없어서 지하로 내려왔음. 그러다 발견하여 들어가게 된 "RICE & PASTA" 스테이크 오므라이스 세트. 선택은 꽃등심 스테이크로.. 가격은 23000원. 파스타 세트. 파스타 선택은 아래쪽 메뉴에 있는 봉골레 비앙코 스파게티. 가격은 22000원. 세트라는 것은 '스프 + 마늘빵 2조각 + 커피' 가 추가되는 형태. 메뉴 선택에 따라 3000~6000원 가격이 됨. 이 날은 단호박 스프, 핸드메이드 마늘빵이 나옴. 맛은 평타. 꽃등심 스테이크 오므라이스. 꽃등심의 느낌이 느껴지는 스테이크 아니었음. 오므라이스는 김천이 떠오름. 샐러드도 특별함은 없었음. 봉골레 파스타. 맛은 무난했으나, 양이 상당히 부족한 편. 가.. 2022. 7. 17.
[차이나 타운 맛집] 럭키 차이나 - 하얀 짜장과 셩젠바오를 맛 볼 수 있는 곳. 차이나 타운에 감. 하얀 짜장을 팔면서 평점이 좋았던 곳. 이름은 '럭키 차이나' 하얀 짜장. 8000원. 고기 셩젠바오 4조각. 5000원. 콩을 메인 재료로 만든 짜장이라 함. 고소하면서 감칠맛이 은은하게 남. 엄청 특별하거나 엄청 맛있진 않으므로.. 기대없이 먹기를 권유하고픔. 전체적인 평가를 하면 평타에서 조금 위? 셩젠바오는 중국 샹하이에서 먹었던 것과 비교하면 너무 실망스러움. 밀가루가 너무 많고, 구운 부분의 바삭함은 전혀 살리지 못함. 맛 자체는 평타. 원래 많이 먹지 못하는 편이라 짜장 하나에 군만두 4개였을 뿐인데도, 혼자 먹기에는 양이 조금 많았음. 하얀 짜장은 재구매 의사 있음. 셩젠바오는 재구매 의사 없음. 끝! 2022. 4. 21.
[인스턴트 후기] 고래사 어우동 - 생선살로 만든 면발 우동?! 면발을 생선살로 만들었다고 해서 한 번 도전해보았다. 냉장보관해야 하는 상품이다. 맛은 슴슴한 계란국에 오뎅이랑 그냥 흐물흐물한 면발을 넣은 느낌. 깔끔하고 고소하니 괜찮음. 면발이 생선살로 만들어서인지 고소한 맛을 내긴 하는데, '아 진짜 생선이 들어갔구나?!' 느낌이 나진 않음. 문제는 가격.. 이 녀석 인터넷 최저가로 개당 약 6000원인데.. 맛과 양에 비해 너무 비싼 느낌이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밖에서 짜장면 한그릇 사먹는게 더 만족도가 높을 것 같다. 원가가 4000원이었어도 살짝 갸우뚱 할 느낌임.. 결론 고소한 맛을 내지만, 면발에 생선살이 들어간 걸 체감하긴 어려움. 가성비가 안 좋아서 재구매 의사 없음. 끝 2022. 2. 21.
[혜화 맛집] 엄마가 튀겨준 것 같은 생선가스 - 돈가스 보라 이전에 방문한 적 있는 혜화의 가성비 돈까스집 '돈가스 보라' 생선까스 7천원. 이전 방문 대비 모든 메뉴 가격이 1000원씩 올랐다.... 엄마가 튀겨준 돈까스 같은 느낌의 장점과 가격적 장점이 잘 어울어진 집이었는데... 가성비가 안 좋아졌다... ㅠ 생선까스가 바삭하게 잘 튀겨지긴 했는데, 생선살이 충만하진 않았다. 전체적으로 딱 배부른 양이긴 한데.. 뭔가 메인 메뉴를 적게 먹은 그 아쉬운 느낌... 가격이 올라서.. 재방문 의사가 없어졌다.. ㅠㅠ 500원씩만 올랐어도 재방문 했을텐데, 한번에 1000원씩은 너무 한 것 같다.. ㅠ 끝! 2022.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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