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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50

[대학로 맛집] 샤이 바나 - 미국 남부식 가정식! 치즈치즈하군! [대학로 맛집] 샤이 바나 - 미국 남부식 가정식! 치즈치즈하군! 상마니가 서울에 왔다.뭐 먹고 싶냐니깐 알아서 네이버 검색을 해서 몇 가지 보기를 준다.아주 나를 잘 이해하는 편한 친구다. 여튼 그 중에서 당첨된 것은 "미국 남부식 가정식".그리고 그 가게의 이름은 샤이 바나(SHY BANA) 우리가 방문했을 때 아무도 없었다.우리가 첫 손님인가보다.깨끗하고 밝은 느낌이 좋았다. 멀리 보이는 "EAT TODAY, DIET TOMORROW" 라는 문구도 재미있다. 우리가 앉은 자리에서 바라본 주방쪽.식기와 물 등은 셀프이다. 메뉴판.고기메뉴가 아닌 일반 단품 가격은 대충 1만원~1만 8천원정도 했다. 위 메뉴판에서 우리는 아래를 주문한다.005 Cheese lover spagetti - 14,900원00.. 2019. 8. 16.
[대전 맛집] 아구찜이 맛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 - 임성보 동태찌개 & 아구 [대전 맛집] 아구찜이 맛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 - 임성보 동태찌개 & 아구 생일이라서 대전에 내려갔다. 아부지께서 형네와 함께 식사하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보셨고, 나는 당연히 콜 했다! 형수가 주말에도 일을 하기 때문에, 형수의 스케쥴을 맞추려면 형수 직장 근처로 가야만 했다. 그 주변에 맛집 모르니 형수에게 전적으로 맡겼는데.. "아구찜" 집을 예약했다고 한다. 사실.. 나는 아구찜을 좋아하지 않는다. 먹으면서 대체 무슨 맛으로 먹나 싶었고, 항상 콩나물과 소스가 대부분인 이 녀석에 몇 만원을 쓰는 것이 아까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크게 내키지는 않았지만.. 형이 선택한 메뉴가 아닌 형수가 선택한 메뉴이기 때문에 믿어보기로 했다. 형수는 형과는 다르게 맛있는 음식을 구분할 줄 알기에 ㅋㅋ 방문한곳은 대.. 2019. 7. 11.
[고터 맛집] 차알 - 미국식 중국음식? [고터 맛집] 차알 - 미국식 중국음식? 오늘 소개할 집은 미국식 중국음식점 차알이다.미국식 중국음식이 뭐냐? 라고 묻는다면...미국에 정착하면서 베리에이션(변형)이 생긴 중국음식 스타일을 이야기한다. 모든 음식은 다른 나라에 정착하면서 본래맛을 그대로 고수하지 못하고 변형되곤 한다.극단적 예 중 하나는..고수를 대부분 넣어 먹는 베트남이나 태국 음식들이 우리나라에 들여올 땐 고수를 제외하는 것도 그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김치찌개등이 매운것을 못 먹는 나라에 가며 매운맛을 많이 빼는 것도 그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여튼 친구 상마뉘가 서울 세미나를 온 김에 밥 먹기로 해서 만났고,센트럴 시티의 새로운 고급진 지역인 "파미에 스테이션" 을 돌아다니다가 이 집으로 결정한다. 차알이라고 부.. 2019. 5. 15.
[베트남 나짱 맛집] YENS - 베트남 전통 음식 [베트남 나짱 맛집] YENS - 베트남 전통 음식 프라이빗 비치에서 신나게 숙면을 동반한 휴식을 취한 후,저녁을 먹으러 간다. 가이드북에서 추천하고 구글 리뷰도 괜찮었던 YENS (옌스) 라는 식당으로 간다. 베트남 전통 음식을 파는 곳이다. 입구부터 고풍스럽다. 메뉴판.여기서는 스프링롤을 시킨다.4조각 나오며, 가격은 45K (한화 약 2,250원). 그리고 반세오도 주문한다.이전에 베트남 생쌀국수에서 반세오 처음 먹어봤는데, 현지의 반세오 맛이 참 궁금하다.반세오는 99K 로 한화 약 5,000원이다.[을지로 맛집] 베트남 생쌀국수 with 나라이 가격이 베트남 치고는 꽤 후덜덜한데,그래서인지 외국인들이 많고, 현지인은 찾아볼 수 없었다.외국인 중에서도 대부분이 한국사람들이었다. 함께한 김스타는 P.. 2019. 3. 30.
[당고개 맛집] 우리집 곱창 - 0.5인분 단위로 파는 집은 처음이야! [당고개 맛집] 우리집 곱창 - 0.5인분 단위로 파는 집은 처음이야! 규망이가 추천해서 언젠가는 가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던 당고개의 우리집 곱창.맛도 맛이지만, 이 집의 특이한 점은 바로 곱창전골을 0.5인분 단위로 주문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함께 한 이는 물개아빠!! ㅋㅋ 당고개역 뒤쪽 골목에 있는데,멀리서 걸어오면서 문 닫은 줄 알았다. 밥 시간이 조금 지났음에도,기본적으로 곱창전골이라는 메뉴 자체가 술을 부르는 메뉴인지라,테이블 회전율은 그리 좋지 않아 더 만석인 것 같았다. 메뉴는 다섯 가지.모두 9,000원이다. 밥을 비벼먹을 것을 생각하고 1.5인분을 주문한다.1.5인분은 9,000원 + 4,500원으로 총 13,500원!! ㅋ대부분의 사람들이 점오인분 기준으로 주문하는 것으로 보아 다들.. 2018. 9. 17.
[동대문] 아직 아이먹어봤니? 매운 가재요리 - 마라룽샤 [동대문] 아직 아이먹어봤니? 매운 가재요리 - 마라룽샤 07060723 우리 파트는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그래서 대부분 먹는 데 회식비를 거의 다 쓰거나, 간혹가다 액티비티들을 하곤 한다. 그러다가 이제는 월단위로 한명씩 책임을 지고 회식을 진행하기로 했다.내가 회식을 책임지게 된 달이 왔다. 좋아.. 먹어보고 싶었던 "마라룽샤" 를 먹으러 간닷!!이전에 중국에서 먹어보고 싶었는데 혼자서 못 먹어서.. 나름 한이 되었던.. 장소는 동대문 역사문화공원 뒤쪽 골목에 있는 "해룡 마라룽샤" 바로 이 녀석.가재라고 써 있는 이 "마라룽샤" 를 먹으러 왔다. 마라는 특유의 매운 맛을 나타내며, 룽샤는 가재를 이야기한다. "육질이 가득차고 신선하고 즙이 많다" 라고 되어 있지만.. 뻥이 조금 있다.뭐가 뻥인.. 2018. 3. 22.
[건대입구역 맛집] 훠궈 전문점 마카오 도우라오 [건대입구역 맛집] 훠궈 전문점 마카오 도우라오 오늘은 건대입구역 맛집 "마카오 도우라오" 를 소개하고자 한다. 예전에 상해에 출장을 갔던 적이 있다.그 당시 가장 인상적으로 맛있게 먹었던 음식을 하나 꼽으라 한다면 나는 "훠궈" 를 꼽는다. 훠궈는 중국식 샤브샤브라고 표현하면 무난 할 것 같다.이 녀석은 우리네 삼계탕처럼 보양식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여름에 먹으면 겨울에 추위를 안 타고, 겨울에 먹으면 여름에 더위를 안 탄다는 설도 있는 재미있는 음식이다.중국의 보양식 훠궈를 먹으러 달러팡으로 다시 고고~ 서울에서 정통 중국식 훠궈를 만날 수 있는 식당은 몇 개 없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마카오 도우라오이다.건대에 그 체인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향한다. 오늘 건대 훠궈 투어는 상해에서.. 2018. 2. 25.
[레시피] 매운 막창 통마늘 볶음 - 핵졸맛 [레시피] 매운 막창 통마늘 볶음 - 핵졸맛 06450652 이제 매운막창 통마늘 볶음은 저의 대표 메뉴 중 하나가 된 것 같습니다. 물론 매운막창 볶음 자체는 완성품이 필요하다는 흠이 있지만요.. ㅋㅋㅋ 퇴근하고 매운게 땡겨서 이렇게 통마늘과 라면사리를 함께 달달 볶아서 요리를 만듭니다.지난번에는 깻잎을 흩뿌리지 않고 뭉쳐 볶아서 다 뭉쳤었는데..이번에는 조금만 흩뿌려 넣고 대부분은 쌈을 싸서 먹기로 합니다. 맛있다는 퀄리티 좋은 추부 깻잎을 사용했습니다.마늘은 국내산 마늘! 이렇게 라면사리와 통마늘 그리고 막창을 한점. 깻잎 위에 얹어서 아구아구 먹으면마늘의 알싸함과 매콤한 맛, 그리고 막창의 그 살짝 느끼고소한 맛이 어울어지고,깻잎의 껄끄러움과 그 특유의 맛이 한쪽으로 쏠리기 쉬운 맛들을 중앙으로 .. 2017. 12. 17.
[맛집] 연남동의 윤씨 그릴방. 구성이 참 괜찮네용 [맛집] 연남동의 윤씨 그릴방. 구성이 참 괜찮네용 0455 / 0512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김스타님과 연남동으로 나들이를 나갔습니다.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김스타님이 너무 맛있다며 강추해서 가게 된 연남동의 "윤씨 그릴방!"홍대 돌아다니면서 윤씨 밀방은 자주 봤었는데 실제 가본적은 없어서..괜시리 이름 듣고 더 가고 싶은 식당이었더랬죠. 익스테리어는 이렇습니다.익스테리어부터 뭔가 살짝 느낌있는 집입니다. 통삼겹바베큐코스가 기본메뉴인데 가격은 13,500원.그리고 사이드 요리 선택도 하나 할 수 있단다. 주 메뉴가 통삼겹바베큐라서 바베큐에 대한 설명이 좌악 써 있다.국내산 삼겹살을 매일 아침 참나무로 2시간동안 훈연한단다.밑반찬과 소스에 대한 설명도 있다.갈치속젓을 이용한 상추겉절이와 들기름에 볶.. 2017.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