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방비엥] 방비엥에서의 첫 아침
[라오스 방비엥] 방비엥에서의 첫 아침 자, 오늘부터는 친구가 아닌,내 사랑 화가 작은 이모에게 설명하는 투로 변경해서 글을 써볼가 해요. 왜냐면, 이전에는 라오스에 대한 설명을 가장 원했던 사람이 아는 동생이었는데,요즘은 우리 화가 작은 이모가 가장 관심있어하시거든요 ㅎㅎ 그리고 하나의 희소식!!!주제별로 너무 세분화해서 글을 쓰다보니,분량이 너무 작은 것도 있고, 감질난다는 의견도 있어서,이제 평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한편씩 쓸 예정입니다. 자 시작해볼까요~? 멋진 게스트 하우스를 얻어서, 좋은 뷰를 얻은 우리.저는 여행을 하면서 딱 봐서 낮의 모습과 야경이 다르다고 생각되는 곳은,낮에도 한번 방문하고, 저녁에도 꼭 한번 방문하는 경향이 있어요. 근데 방비엥의 이 아침 뷰는,더 많은 경치를 가..
2016. 11. 28.
[강남/카페] 마망갸또 - 아늑 & 모던한 인테리어가 좋다.
[강남/카페] 마망갸또 - 아늑 & 모던한 인테리어가 좋다. 2016. 1. 17. 결론- 큰 공, 디나, 스타와 함께 후식을 먹으러 마망갸또에 간다. - 핫 아메리카노가 5,000원으로 가격대는 좀 쎄다.- 우리는 아메리카노 2잔, 시트론 진저 티 2잔 ( 7,000원/잔 ), 조각 케익 2조각 먹는다.- 인테리어가 아늑하니 모던하니 좋다.- 가격은 비싼 편이나, 맛은 다 평타 이상한다.- 빵은 안 먹어봤다. 다른 블로그 말로는 "카라멜" 들어간 메뉴가 맛난다고 한다. #큰공, 디나, 스타와 함께 식사 후 이곳으로 온다.큰공 선생님이 좋아하는 카페라고 한다.큰공 선생님은 의외로 이런 분위기 있고, 고급진 것을 참 좋아하시는듯 하다. #마망갸또는 "엄마가 만들어주는 쿠키"라는 의미라고 한다. #메뉴를 보..
2016. 3. 14.
[일본 교토] 저녁 야참 쇼핑을 했어요~
[일본 교토] 저녁 야참 쇼핑을 했어요~ 2015. 10. 05. (3일차) #교토역에서 구경 다 하고 이제 야참을 사서 숙소로 돌아간다. #일본에서는 궁금증 떄문에라도 야참을 스킵 할 수 없다. #위의 물품들을 구매했다. #구매목록은..샹그리아 1병, 오후의 홍차 1피트, 아사히 골드라벨, 매실주 1병,할인에 들어간 새우 튀김, 가라아게, 연어초밥,녹차 사탕,허니버터 갸루비, 새우와 김맛 일본풍 과자,야끼푸딩, 허쉬 초콜릿 푸딩. #요것이 야끼 푸딩.푸딩인데 푸딩 상단이 살짝 그을려 카라멜라이즈되었다. #가격은 89엔. #가장 아래쪽에 커피원액으로 추측되는 녀석이 가라앉아 있는데,각 부위별로 그 나름의 맛을 느끼는 것도 좋고,나중에는 한 숟갈에 3개의 맛을 다 담는 것도 좋다. #껍데기쪽은 약간 찔깃한..
2015.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