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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이야기) 놀이터/인도 역사(이야기)

[인도 이야기] 사랑으로 지어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타지마할

by 돼지왕왕돼지 2020. 2. 26.

타지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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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할은 2008년 유네스코에서 발표한 신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선정되었을 만큼 인도의 자랑이자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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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굴제국의 제 5대왕 샤자한이 아이를 낳다가 사망한 그의 왕비 뭄타즈 마할(Mumtaz Mahal)을 위해 1631년부터 1653년까지 22년에 걸쳐 만든 그녀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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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만 명의 인원과 당시로는 천문학적인 금액이 공사에 들어감. 무덤을 설계한 건축가는 타지마할이 완성된 후 샤자한에 의해 눈을 잃고 손가락이 잘렸다는 이야기도 전해짐.
타지마할의 아름다움을 다른 곳에서 다시 재현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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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할은 공업도시 아그라에 있는데, 공장 굴뚝의 연기와 매연으로 타지마할의 하얀 대리석 색깔이 오염된다고 하여 타지마할 반경 4km 안에는 자동차나 오토릭샤 등 그 어떠한 공해를 일으키는 자동차와 기계 등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정기적으로 머드팩이나 각종 영양 마사지를 받으며 350년 전 천연의 색깔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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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할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좌우대칭의 균형미. 건축학적으로 지금까지 서 있는 것조차 불가사의한 타지마할은 좌우대칭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균형미로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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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석을 파고 그 안에 색깔 있는 돌이나 보석을 새겨 놓은 피에트라 두라(Pietra Dura) 기법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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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자한이 타지마할 옆에 검은색 타지마할을 건설하려고 하자 아들인 아우랑제브가 국력이 쇠퇴하는 것을 더 이상 볼 수 없어 아그라성에 그를 유폐시켰다는 뒷얘기도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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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자한은 그의 마지막 8년 삶을 아그라성의 빼앗긴 탑(Musamman Burj)에 갇혀, 타지마할을 보며 아내 뭄타즈를 그리워하며 죽어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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