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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놀이터/인도(India)95

낙타사파리로 명성을 떨친 쟈이살메르 [By Myung] 낙타사파리로 명성을 떨친 자이살메르 By Myung. 가이드북에서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다는 "타이타닉"에서 플랜카드를 들고 역 입구에 나와 있었다.아들 권이가 이곳 저곳을 견제하는동안 난 책에서 추천한 곳 이라고 타이타닉 찌프를 타자고 부추키고 있는차에 폴루 라는 타이타닉 주인장이 다가와서 멈칫거리는 우리를 보고 숙소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묵지 않아도 되니 일단 숙소를 보고 결정하라고 한다.약간의 망설임은 있었지만 일단 타고 숙소로 가니 한국인들이 6~7명가량이 입구에 서 있었다. 어제 낙타사파리를 끝내고 구자라트주에 있는 "디우"를 가기 위해나와 있단다.어찌되었든 한국사람을보니 반갑기도 하고 일단 하루밤을 묶기로 하고 기차로 이동하면서 온 몸에 달라붙은 먼지부터 제거하기로 하고 샤워부터 하였다. 타이타.. 2013. 7. 11.
인도 Airtel simcard 의 inactive 현상!? 인도 Airtel simcard의 inactive 현상. 무슨 말이냐? 자.. 다음과 같은 상황을 보자. 나는 작년에 인도여행을 다녀왔다. 그 여행에서 나는 심카드를 구매하여 사용했고, 여행을 마치고 심카드를 가지고 귀국했다. 이 심카드를 가지고 내년에 또 여행을 가서 사용할 것이다. 나는 알뜰한 사람이다. 땡! 그럴 수 없다.왜냐면 airtel 은 simcard 의 inactive 제도가 있다. 출처 : Hindu Business LIne 뉴스 다시 한번 무슨 말이냐?인도는 현재 인구가 12억을 넘어섰다. ( 공식집계만으로도.. )예를 들어 이 사람들 중 절반이 핸드폰을 가지고 있다고 해보자.그럼 벌써 번호가 6억개가 소진된다... 물론 6억명이 모두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핸드폰 사용자 .. 2013. 6. 3.
인도는 공항조차도 더러울 것 같나? 천만에~ 인도는 공항조차도 더러울 것 같나? 천만에~ 인도에 대한 다큐멘터리, 여행기를 보았거나인도 여행경험에 대해 주변인으로부터 들은 사람들은 "인도 = 더러운 곳" 이란 이미지가 각인되었을지도 모른다. 사실 필자도 친구들에게 인도 다녀온 이야기를 하면 더럽다는 이야기를 참 많이 한다.왜냐하면, 보통 사람들은 우리나라와의 다른 점에 더 주의를 기울이기 쉽상이고,또 더러움은 정말 인도의 특색이기도 하기 때문이다.가끔 더럽다는 이야기만 많이 해서 지인들이 인도에 대해 안 좋은 이미지"만" 가질까 걱정되기도 한다. 하지만, 인도에 더러운 곳만 있는 것은 아니다.몇몇 큰 대도시들은 우리나라의 중소도시만큼의 시설과 깨끗함도 가지고 있다. 오늘 간단히 소개하고자 하는 곳은 바로 인도 델리 국제 공항.인도 델리 공항은 국제.. 2013. 5. 31.
인도공항에서 본 아리따운 여자사진, 정체가 뭘까? 인도공항에서 본 아리따운 여자사진. 정체가 뭘까? 홍콩, 마카오를 거쳐 드디어 도착한 인도 델리 국제공항. 새벽 12시 30분쯤 도착한 우리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털레털레 걸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한쪽벽에 이런 그림이 있었다. 오, 인도여자들이 아름답다고 하더니 저 여인은 참 아름답구나?그런데 저 여인의 정체는 뭘까? 정답은?생각부터 해보고 스크롤 다운하세욧!!....................... 바로 여자 화장실임을 알리는 Sign 이었다.헉.. 인도는 도착하는 순간부터 나에게 참 놀라움을 주었다. 왼쪽 여자사진이 있는 곳은 여자화장실.오른쪽 남자사진이 있는 곳은 남자화장실. 인도가 이정도에 그칠 것 같은가? 천만에 말씀. 화장실마다 이렇게 다른 사람 그림이 있다는 것.두번째 마딱뜨린 화장실에서는.. 2013. 5. 30.
[인도] 아잔타에서 만난 Happy Family. 손가락 꾸욱!! 땡큐 베리 감사! 인도사람들은 사진 찍는 것을 참 좋아한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젊은 가족들이 특히 그렇다. 인도를 여행하다 보면, 모르는 사람인데도, 제대로 인사를 한 사이가 아닌데도 다짜고짜 와서 사진을 찍어달라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고 그들이 나한테 인화를 바라는 것도 이메일을 통해 파일 전송을 해줄것을 요청하는 것도 아니다. 그들은 그들이 피사체가 되어 사진 찍히는 것 자체를 좋아한다. 심지어는 자신들이 찍힌 사진을 확인도 안 하고, 찍었다는 느낌만 받으면 좋다고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 아잔타에서 만난 가족. 물론 아잔타에서 만난 이 가족은 사진을 보내 줄 것을 요청하긴 했었다. 좀 레어한 케이스이긴 하지만, 기꺼이 전송해주리라~ 하지만, 용량때문에 우.. 2013. 5. 1.
소소한 인연. 깊은 기억. 마쑤미상. 손가락 꾸욱!! 땡큐 베리 감사! 지독한 매연덕에, 그리고 서서히 더워져가는 날씨 속에 어머니는 지쳐서 일찍 숙소에 들어가셨다. 식욕도 없다고, 그저 잠만 자고 싶다고 하셨다. 나는 인도를 조금이라도 더 즐기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엄마의 양해를 구해 혼자서 생선커리를 먹으러 떠난다. 가이드북에 소개된 "라두니( Radhuni )" 라는 레스토랑에서 나는 나와 같이 혼자서 밥을 먹고 있는 일본인 마쑤미 상을 만났다. 마쑤미상은 매우 동안이었고, ( 나보다 나이가 많은 줄이야.. ) 꼴까따에 1주일 이상 체류하며 마더 테레사 하우스에서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녀의 아름다운 봉사정신과 해맑은 미소, 그리고 일본인 치고는 정확한 영어 발음 등에 나는 신이나서 식사를 마친 그녀를 보내지 않고 계속 붙.. 2013. 5. 1.
바라나시의 여신 시마. 손가락 꾸욱!! 땡큐 베리 감사! 밝은 미소와 친절한 시마. 선재네 멍까페의 선재씨도 친절하고 좋았지만, 나는 하루종일 까페를 지키며 묵묵히 요리하고, 서빙하는 시마가 참 좋았다. 시마는 목소리가 참 매력적인데, 그런 시마의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들리는 듯 하다. 시마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I can't understand Korean" ㅋㅋ 선재씨가 한국어를 잘 하니 시마도 한국어를 잘 하는 줄 알고, 다들 시마에게 한국말로 질문을 했기 때문! ▲ 꼴까따로 떠나기 전 시마와 한컷. @ 선재네 멍카페 ▲ 너무나도 그리운 시마 목소리. 다시한번 바라나시를 들렸을 때 시마가 참 반갑게 맞이해주었었다. 시마의 친절함에 라시 먹으러 갔을 때 스위트 몇 조각을 사다 주었는데 시마가 생각보다 별로 안 기.. 2013. 5. 1.
[인도] 우다이뿌르에서 디우로 철도가 연결되지 않고, 너무 서쪽에 위치한 탓에 원래 들르지 않으려고 했던 디우. 하지만, 자이살메르에서 만난 형님이 강추하는 바람에, 그리고 인터넷 검색으로 3,000원에 먹을 수 있는 커다란 랍스터때문에 우리는 디우를 향했다. ▲ 이 녀석들 6,000원에 먹을 수 있었는데, 술 취한 인도인이 12,000원에 사갔다. ㅠ 우다이뿌르에서 약 7시간 sitting 버스를 타고 아메다바드까지 도착. 이 사설버스 녀석들은 내려주는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없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 녀석들 아메다바드의 외곽 중에서도 최외곽에 세워주었다. 내리자마자 달라붙는 릭샤꾼들.. 그런데.. 얼마냐니깐 이 녀석이 갑자기 미터기를 사용한단다. 그리고, chart 도 가지고 있다면서 자신만만하게 가자고 한다. ( 한달 넘는 인도여행.. 2013. 4. 28.
[인도] 재수없는 닐레쉬 게스트하우스 손가락 꾸욱!! 감사합니다~♥ 디우에 도착하여 가장 먼저 간 숙소는 한국인들이 많다는 닐레쉬 게스트 하우스. 프렌즈에 소개되어 있다. ▲ 디우 릭샤들의 담합요금표. 디우의 릭샤들은 담합을 끝낸 상태라 bus stand 에 이미 목적지까지의 릭샤가격이 전부 책정되어있었다. 300m 도 안 되는 디우 시내로 나가는데도 무조건 40루피를 지불해야만 했다. 고정가격이라며 끄떡도 하지 않았다. 힘들었던 우리는 그냥 40 내고 가기로 결정. 닐레쉬로 간다. 닐레쉬로 가니 이미 한국인 남자 두명이 카운터 직원과 이야기중이었다. 카운터 직원은 그 두 한국인에게 토, 일요일이라 방이 없다며 정말 후진 방만 있다고 소개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 한국인은 다른 호텔들을 쭉 돌아보고 왔는데 1700을 부르는 고급호텔들만 있고,.. 2013.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