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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놀이터/그저그런 음식들116

[대학로 맛집]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 [대학로 맛집]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 현재 이 집은 "지혜 식당(Wise Cuisine)" 이란 이름으로 바뀌었다.이 글은 그 전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 라는 이름을 걸고 영업할 때 이야기이다. 집에서 가장 가까웠던 식당, 그러나 선뜻 발을 들이기 어려웠던 식당이다.식당 주변으로 여러가지 소품과 분위기를 내놔서 가고 싶은 맘이 들게 하지만.. 이상하게 막상 발을 들이기 힘들었던 곳.. 처음에는 위쪽 메뉴인 한식 위주로 팔았던 것 같은데,낙산공원에 오는 젊은 층을 잡기 위함인지 어느 순간부터 떡볶이류와 라면을 하계 팔기 시작. 어려운 발길 속에 이 곳을 찾은 이유..친구는 떡볶이,나는 떡볶이 안의 "찹쌀누룽지" 를 먹기 위함이었다. 내부 인테리어는 정말 아담하면서 열심히 꾸며놓으셨다.그러나.. 그러나.. 2019. 5. 16.
[대학로 맛집] 채선당 가마솥밥 - 음... 채선당... [대학로 맛집] 채선당 가마솥밥 - 음... 채선당... 집에서 지하철 타러 가는 길에 항상 보게 되는 채선당 가마솥밥집.메뉴와 건강식을 표방한 것이 좋아,언젠가 한번 꼭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고 벼르기만 하고 방문하지 못했던 곳. 그런데 이번 기회에 가게 되었다. 1인 가마솥 5,900원이라 홍보하지만..대충 반올림해서 6,000~8,000원짜리 메뉴들이 포진해 있다. 메뉴는 사진 확대해서 알아서 보시길.나는 6,900원 가마솥밥 & 돼지고기 김치찌개김스타는 6,900원 가마솥밥 & 순두부찌개 를 주문한다. 다시 말하면 다른곳에서도 솥밥을 준다면,김치찌개, 순두부찌개를 각각 7,000원에 먹는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이렇게 나온다.반찬은 셀프바에서 가져오는데, 콩 조림과 좀 말라 비틀어진 오뎅무침, 김치.. 2019. 5. 13.
[안암 맛집] 미각 -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많이 변했네요... [안암 맛집] 미각 -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많이 변했네요... 이전에 보문동에 살았던 적이 있고, 그 당시 나의 주 활동무대?는 안암이었다.대학가라서 여러가지 편의시설과 맛집들이 포진되어 있었기 떄문이다. 그 중에서 내가 가장 사랑했던 가게 중 하나는 "미각" 이었다.안암동 참살이길이라 불리는 곳에 있는 미각은 두 곳이 있는데..하나는 1층에 위치해서 양꼬치를 전문으로 파는 미각이고, 다른 하나는 2층에 포진한 양꼬치보다는 중국 요리 판매를 전문으로 하던 미각이다. 그 2층 미각이 없어지고, 많은 메뉴들이 1층 미각으로 편입되었다.그리고 2층 미각은 훠궈 무제한집이었던가? 여튼 그런 느낌의 가게로 변하였다. [안암 맛집] 미각 - 중국 음식점에서 파트 회식을 해써요![안암 맛집] 미각 - 이사한 후에도 .. 2019. 5. 6.
[수유 맛집] 오랜만에 방문한 낙지 일번지 [수유 맛집] 오랜만에 방문한 낙지 일번지 김스타와 오랜만에 이전에 살던 동네인 수유로 놀러갔다.플라워 카페에서 오랜만에 수유갬성을 뿜뿜 느껴주고, 마무리 밥도 수유에서 해결하기로 했다. 김스타가 낙지 일번지를 가잔다.콜!! 역시나 기본 메뉴인 13,000원짜리 "알쌈낙지" 2인분.가격이 안 올라서 기분이 괜찮았다. 여전한 맛을 가지고 있지만, 기분탓인지 김스타가 낙지를 많이 주워먹은 탓인지..낙지의 양이 줄은 것 같다. 낙지도 중국 냉동 낙지 쓰는데, 가격을 안 올리며 낙지 양을 줄인 것일까?아니면 정말 김스타가 낙지를 좋아해서 낙지만 쏙쏙 골라먹은 탓일까? 여튼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나쁘진 않았음.그러나 이 녀석만을 위해 수유로 찾아가서 밥을 먹을 것 같진 않음! [수유 맛집] 오랜만에 방문한 낙지 일.. 2019. 5. 1.
[대전 자양동 맛집] 탕화쿵푸 마라탕에서 마라샹궈를 먹다! [대전 자양동 맛집] 탕화쿵푸 마라탕에서 마라샹궈를 먹다! 대전에서 형과 형수 그리고 어머니와 식사를 하게 되었다.메뉴를 취합하는 과정에서 매운것으로 의견이 모아졌고,서울에서 먹었던 마라시리즈의 맛을 잊지 못한 어머니는 "대전에는 그런거 없냐?" 라고 한 마디 던지셨다. 바로 검색에 들어갔고, 대전 자양동에 있는 탕화쿵푸를 찾아내어 이곳으로 간다. 약 4만원정도 되는 양의 마라샹궈.대전이면 마라샹궈의 g 당 가격이 조금은 저렴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가격은 서울과 동일하다. 맛은? 탕화쿵푸가 체인이라서 맛도 비슷했다.그런데.. 개업한지 얼마 안 되서 서비스를 많이 줄것처럼 입간판이 있었는데..서비스는 전혀 없었고, 심지어 빙홍차를 서비스로 달라고 하자 비싼거라 못준다고 징징대셨다... .. 2019. 3. 7.
[혜화 맛집] 코야코 즉석 떡볶이 - 명성에 비해는 별로 [혜화 맛집] 코야코 즉석 떡볶이 - 명성에 비해는 별로 제 돈 주고 먹은 음식점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돼지왕 왕돼지입니다.오늘은 혜화(대학로)에 있는 "코야코" 즉석 떡볶이 집에 대한 리뷰입니다. 엄청 맛있으면 사진을 많이 찍을랬더니 "그저 그런 집" 에 랭크될거라,사진을 많이 안 찍었습니다. 우선 메뉴는 위와 같습니다.기본 떡볶이 베이스가 4,500~5,500원정도 가격을 합니다.떡볶이 베이스에는 기본 사리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인분 시킬 때 다른 맛 2개를 시켜서 섞을 수도 있습니다. 짜장떡볶이 + 크림 떡볶이의 조합은 상상이 안 되네요. 저희는 치즈와 해물 이렇게 2개를 주문하고,라면사리를 추가하였습니다. 가격은 10,000원.가격은 저렴합니다. 치즈와 해물의 조합.비쥬얼은 합격!! .. 2019. 2. 8.
[혜화 맛집] 올빼미 투어(일본 분식) - 일본에도 분식이 있어? [혜화 맛집] 올빼미 투어(일본 분식) - 일본에도 분식이 있어? - 제 돈 주고 먹은 후기입니다 - 안녕하세요 돼지왕 왕돼지입니다! 혜화의 성균관대 대학로쪽에 있는 올빼미 투어(일본 분식)에 다녀왔습니다. "일본 분식" 이라는 타이틀과 밖에 비치되어 있는 메뉴판에서 확인 할 수 있는 독특한 메뉴들에 평소에 한번쯤 가봐야지 벼르던 집이었습니다. 늦은 시간 사람이 없는 시간에 방문해서 식사가 안 되는 줄 알았는데,아주머니께서 원래는 영업종료인데 배고파서 왔을꺼 아니냐며 남은 재료가 얼마 없는데.. 우선 뭘 먹고 싶냐고 물어보십니다. "크림 치즈 명란밥" 을 주문합니다.다행히 해당 메뉴의 재료들은 남아있다고 하셨습니다. 가게 안에는 "뿌꾸" 라는 강아지가 있었습니다.강아지가 사람을 안 무서워하고 앵기는 편이.. 2018. 12. 29.
노브랜드 쫄깃한 족발 후기! 노브랜드 쫄깃한 족발 후기! 제 돈 주고 이용한 후기입니다~ 양은 2인분이라고 써 있지만, 반찬 느낌으로 먹으면 1인분,족발만 먹는다면 0.5인분정도 되겠다. 보다시피 족발의 기름 부분이 꽤 있는 편인데,판매하는 족발처럼 "쫄깃" 한 것이 아닌 "흐물" 거리는 느낌이 강해 살 찔것같은 기름으로 확 느껴진다. 맛은 인위적인 소스맛이 거슬릴 정도로 강한 편이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맛이없냐?아니, 내가 이용한 노브랜드 상품들 중에는 그나마 괜찮았지만,저렴하다고 해도 이 녀석을 이용하는 것은 가급적 지양할 것 같다. 혹시나 참고가 될까 싶어 성분표도 공개한다. 노브랜드 족발, 노브랜드 쫄깃한 족발, 노브랜드 쫄깃한 족발 후기!, 성분표, 족발 기름, 쫄깃, 흐물 2018. 12. 24.
[대학로 맛집] 일본 라멘집 가마마루이 [대학로 맛집] 일본 라멘집 가마마루이 - 제 돈 주고 먹은 후기 입니다! - 비오는 날이었다.뭔가 밥을 먹어야 하는데 집에서 밥 하기는 귀찮고...먹고 싶은 메뉴는 혼밥하기 곤란한 것들이어서..소셜커머스를 살펴본 후 이 녀석으로 메뉴를 정한다. 일본 라멘 전문점이라는 가마마루이.' 인테리어 주방을 투명 창으로 해놓았지만, 가까이 가지 않으면 조리하는 것을 볼 수는 없다. 밥과 마파두부 무료라는 점에 매혹되어 이 집을 선택한 것도 있는데 (매콤한 마파두부와 비오는 날의 조화랄까?)무슨 사정인지는 몰라도 마파두부가 없었다... 쿠폰으로 라멘을 이용하면서 마파두부 없다고 뭐라고 하기가 그래서 그냥 물어보지도 않고 먹었다..방문시기가 점심시간이었는데 없는 것으로 보아, 수지타산이 안 맞아서 제공 안 하나보다... 2018.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