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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왕 왕돼지 놀이터6716

[여수 여행] 여수 벽화 마을 - 딱히 볼 건 없지만 애인 손 잡고 산책하기 괜찮은? 사실 여수 벽화 마을을 구경하기보다는 '바다식탁' 이라는 곳에 밥 먹으러 감. 간 김에 보이는 벽화들 사진을 찍음. 멀리 보이는 돌산 대교와 장군도. 여수 커피 골목이라 함. 벽화마을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바다 식탁. 바다식탁에서 밥 먹고. 나와서 바다 보며 길 따라 걸음. 이순신 대교도 보임. 어젯밤에 야경으로 봤던 곳들을 지나니 재밌음. 벽화마을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그렇게 집중해서 구경할만한 벽화는 없고, 고지대에 있어 여수 관광지를 내려다 보며 밥 먹거나 커피 마시기 좋은 곳. 끝! 2021. 11. 26.
[여수 카페] SOLEIL (솔레일) - 인스타 감성의 하양하양한 카페 '진짱' 이가 대박일 것 같다고 찾은 카페. 한참 걸어 도착. 인스타 감성의 하양하양. 각종 롤케익, 조각케익, 마들렌 등이 있었음. 음료가격이 착한 편이었음. 아이스 바닐라 라떼 4500원. 바닐라 시드가 있는 괜찮았던 녀석. 진짱은 딸기 생크림 홀 케이크를 포장해서 집에 갈 생각을 하고, 일단 조각케익을 시켜봄. 그리고 레몬 마들렌 2500원. 비쥬얼은 훌륭하지만 맛은 평범. 진짱이는 홀케익 사가는 것을 포기. 의외로 이 녀석 맛이 훌륭했음. '혼당' 이라는 용어도 배움. 동네에 살았다면 착한 가격에 레몬 마들렌 먹으러 종종 갔을 것 같지만.. 여행 가서까지 먹을만한 맛은 아니었음. 재방문 의사는 보통. 끝! 2021. 11. 25.
[여수 여행] '임창민' 전 - 창을 매개로 한 독특한 영상 아트 방문했을 때 장도 전시관에서 전시하던 것은 '임창민' 전. 입장료 인당 1000원. 기본적으로 프레임(창이나 문)이 있고 프레임 안쪽은 동영상, 그리고 바깥쪽은 사진 등의 스틸컷으로 구성된 예술작품들이다. 작품의 갯수는 은근 있다. 비행기 창문을 통해 보이는 움직이는 구름 영상. 계단 창문으로 보이는 동영상. 움직임이 거의 없어 동영상이 맞나 한참을 보게 된다. 어느 식당. 창문 너무로 파도치는 바다. 숙소와 창 너머의 바다 동영상 전통 대문과 그 너머의 바다 풍경 동영상. 일본 느낌의 방안과, 움직이는 바깥 바다 풍경. 작은 창문으로 보이는 시원한 느낌의 바다 동영상. 느낌있었음. 마지막으로 동영상 감상! 끝! 2021. 11. 24.
[여수 여행] 장도 카페 - 바다가 보이는 밝고 조용하며 아늑한 카페. 원래 여행 계획에 없었지만, 이 카페를 방문하기 위해 장도를 방문. 이 카페가 유명해서가 아니라, 걷다가 좀 지쳤는데 가까운 카페가 이곳에 있다고 해서.. '장도 전시관' 안에 카페가 있음. 파노라마식으로 즐길 수 있는 바다뷰. 나는 장도 커피. 5000원. 싱글 오리진이라 원두를 물어보니 케냐 원두 란다. 너무나 평온한 느낌을 주는 장도에서 바라보는 남해 바다 레몬 마들렌 평온하게 바다를 바라보며 쉴 수 있었던 카페. 장도에 갔다면 들러서 휴식을 취해보시길~ 끝! 2021. 11. 23.
[여수 여행] 장도 - 알려지지 않은 육지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이쁜 섬. 산책 시작. 선소 유적을 지난다. 거북선을 만든 곳이라 함. 선소유적 뒤쪽 언덕을 지나가니 '장도'가 보인다. 사실 장도는 여행계획에 없던 곳인데, 카페가 있다고 해서 쉴 겸 가기로 결정. 자리가 놓여 있어 육지에서 걸어 갈 수 있음. 장도 다리 옆으로는 작은 해수욕장이 있음. 뭔가를 캐는 아줌마 아저씨들이 계셨음. 예술의 섬 장도. 여러가지 예술 작품들이 있었음. 그러나 아직 꾸미는 중인지 구경거리가 엄청 많지는 않았음. 산책로. 장도 전시관 장도 전시관 안에 카페가 있음. 이름은 '장도 카페' 바다뷰가 적당수준으로 보이는 조용하고 기분 좋은 곳. 카페에서 보는 바다 풍경. '임창민 전' 이라는 전시회가 있어서 이것도 구경. 입장료가 있었음. 카페에서 나와 바다 구경. 전망대. 물이 푸르르고 맑음. 찰.. 2021. 11. 22.
[여수 여행] 이순신 대교와 포차거리. 여수의 야경! 돌산 공원에서 돌산 대교 야경을 본 후 케이블카 타지 않고 걸어서 이순신 대교를 건너기로 한다. 저기 보이는 빨간 다리가 이순신 대교. 보기에는 가까워 보였는데 생각보다 꽤 걸어야 했다. 한번 걸어서 가보니 이곳은 걸어서 통과하기에 최적화된 코스는 아니다. 접근하는 길들이 꽤 깜깜하고, 길이 좁고 좀 위험한 느낌이 든다. 이순신 대교 위에서 찍은 여수 야경. 층층 져있는 아파트가 있는 곳이 벽화마을. 오른쪽 빨간 등대 있는 쪽이 포차거리이다. 장범준의 '여수 밤바다' 라는 노래가 잘 어울어지는 감성적인 그런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꽤 운치있다고 평할만하다. 이순신 대교 밑의 포차 거리. 아쉽게도 내가 방문했을 때 코로나가 심해져서 10시 통금(?)이 걸려서 파장하는 분위기였다. '하멜 등대'.. 2021. 11. 21.
[여수 여행] 돌산대교 야경 - 여수에 몇 안 되는 볼거리 & 몇 안 되는 야경 여수 여행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풍경. 바로 돌산 대교 야경이다. 날씨가 좋아서 선명하게 찍힌 사진. 오른쪽에 있는 섬은 '장군도' 돌산공원 위에 올라와서 찍은 사진인데, 조명색이 계속 바뀌고 이쁘게 잘 찍혀서 기분이 좋다. 유람선이 지나간다 그냥 사진 찍는것 외에는 할 건 별로 없다. 돌산 공원 정상까지는 택시나 케이블카로 이동할 수 있다. 그리고 돌산대교 오른쪽으로 보이는 여수의 풍경. 저쪽에 포차거리와 벽화마을 등이 있다. 끝! 2021. 11. 20.
[여수 여행] 단돈 19100원으로 김포에서 여수로 비행기 타고 가보자! 장기근속으로 휴가를 10일 받았다. 집에서 삐대기 싫어서 검색하던 와중에 김포에서 여수까지 비행기 값이 19100원밖에 안 하는걸 발견했다. 그래서 바로 김포 공항을 거쳐 여수로 이동한다! 이용한 항공사는 '제주 항공' 코로나 때문에 1년에 최소 1회 이상 해외를 나가던 나.. 정말 오랜만에 비행기를 타본다. 날씨가 너무 좋아 구름 구경하는 맛이 있었다. 눈 깔린 평야 느낌. 구름이 만들어내는 다양한 풍경. 마치 눈의 나라에 와 있는 듯한 느낌도 든다. 구름과 구름의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풍경이 멋지다 구름을 통해 내리쬐는 빛. 고도가 낮아지면서 측면에서 보는 구름. 섬들이 보인다. 거제대교가 보인다. 비행기에서 보는 달. 여수가 보인다. 저녁에 보게 될 돌산대교, 장군도 그리고 이순신 대교가 눈에 확 띈.. 2021. 11. 19.
[익선동 맛집] 다옴 - 외국음식 잘 모르는 엄마가 차려주는 외국음식 먹는 느낌. 에프터 워크 33 에서 파스타와 피자를 먹었음에도 비염때문에 식욕이 엄청 올라갔다고 또 다른 곳에서 알리오 올리오를 먹고 싶다고 하는 나의 친구 '또' '또' 가 검색해서 찾아낸 다음 음식적음 '다옴(dAoMM)' 이라는 이름의 가게.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깔끔한 인테리어. 알리오 올리오 8000원. 그린 샐러드 6000원. 이렇게 주문. 둘 다 엄마가 집에서 만든 맛 느낌이 남. 맛이 강하지 않지만(간이 세지 않지만), 그렇다고 재료의 맛을 충분히 잘 살린 그런 맛도 아님. 둘 다 괜찮지만 뭔가 10% 이상씩 부족한 느낌. 알리오 올리오는 비쥬얼로는 다진 마늘이 좀 많이 들어갔지만 뭔가뭔가 이상하게 부족한 맛.. 내가 집에서 중국산 다진 마늘 썼을 때 나는 그 향과 맛이 부족한 풍미. 실제 중국산.. 2021.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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