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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왕 왕돼지 놀이터5896

하늘이 파도친다. 구름이 피도친다. 하늘이 파도친다.구름이 파도친다. 크으 시적이다. 나인봇을 타고 출근하는데, 너무 멋진 하늘을 보았다.정말 회사에 가지 않고 한동안 이 파도 치며 흘러가는 구름을 구경하고만 싶었다. 육지 한가운데서 이런 바다를 볼 수 있음이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정말 너무 바다를 닮은 이 하늘에 감탄을 했다. 이렇게 멋진 하늘을 조금 더 자주 보면 좋겠다.나는 하늘이 좋다.구름이 좋다.맑은 날씨가 좋다. 2020. 5. 23.
[레시피] 단호박 커피 - 스타벅스에서 파는 것보다 맛있다규! 오늘 소개할 레시피는 바로 "단호박 커피" 이다.그게 뭐냐고? 우엑 이게 뭐냐고?그런 당신을 위해 이 정보를 제공해본다. "스타벅스에서도 이 메뉴를 팔았어요!" 어떤가 갑자기 관심이 가지 않는가? ㅋㅋ 자 우선 단호박을 이렇게 껍질을 벗겨서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찐다. 시간은 약 7~10분정도. 다 익었으면 반으로 잘라 안쪽의 씨앗을 다 파낸다.엄청 뜨거우므로 조심하시라! 그 다음 단호박 조각들을 믹서에 담는다.통이 더러운게 아니라.. 단호박의 열기때문에 습기찬거다... ㅠ 그 다음 우유를 단호박이 잠길 정도로 넣는다.(더 걸죽하게 먹으려면 우유양을 줄이면 되는데, 그럼 나중에 마실 때 한참 컵을 거꾸로 들고 혀를 날름거려야 할껄?) 그 다음 커피가루를 넣는다.사실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다면 에스프레소 샷을.. 2020. 5. 22.
[대학로 돈부리 맛집] 스타동 - '일본음식 김밥천국' 이라고 부를만한? 퇴근하는데 뭔가 돈부리가 먹고 싶었다. 그래서 검색해서 찾아간 곳이 "스타동"서울대병원쪽 골목 안으로 있다. 사진을 밥 먹고 나오면서 찍었는데,우리가 마지막 손님이라 간판 불이 꺼져있다. 메뉴가 무지막지하게 많다.일식의 김밥천국집이라고 같은 느낌이다. 그러나 가격은 착한 편이지만, 모든게 셀프인 것과 맛에 비해서는 또 그렇게 착하진 않다. 나는 일반 가츠동 6,900원.친구는 사케동 8,900원. 주문은 자판기.모든 반찬은 셀프. 돈부리 맛있게 먹는법.어디에나 있지만 우리 비빔밥처럼 비벼먹는거 아니라고 한다.그런데 난 뭐, 사람 취향대로 가장 맛있게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긴 한다. 여기서 포인트는 밥과 소스추가는 무료라는 점. 모든 메뉴 포장 가능. 가게 인테리어.깔끔한 편.그러나 확실히 테이블 간격부터 .. 2020. 5. 21.
[강남 카페] 클로리스 티 룸 (Chloris Tea Rooms) - 엔틱한 분위기의 카페 강남에서 유명한 찻집이 있단다.찻집이라고 하니깐 뭔가 구식처럼 느껴지는데 영어로 하면 신식처럼 보이려나? "강남에서 유명한 Tea Room" 이 있단다. 이름은 "클로리스 티 룸 (Chloris Tea Room)"외관만 봐도 뭔가 있어보인다.안쪽 인테리어가 벌써 기대가 된다. 입구쪽 이런 메뉴들이 "Very" 베스트 메뉴란다.분명히 아메리카노도 베스트 메뉴일텐데.. 다른 메뉴들을 더 많이 팔고 싶은가보다. 메뉴판.아메리카노가 4500원이므로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니다. 나는 어딜 가든 왠만해서는 아메리카노를 먹으므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친구는 어딜가든 웬만해서는 밀크티를 잘 먹으므로 프로즌 밀크티(6,500)를 주문한다. 카운터.2~4층까지가 좌석이 있는 매장이다. 굿즈들과 차 종류들을 파는데,약간 유럽.. 2020. 5. 20.
[강남 맛집] 프리모 바치오 바치 (Primo Bacio Baci) - 가성비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또" 가 강남역에 가성비 좋은 맛있는 파스타집이 있다고 노래를 불러서 따라가보았다. 그랬더니 그 녀석의 정체는 프리모 바치오 바치 (Primo Bacio Baci).프리모 바치오 바치는 이탈리아어로 "첫키스" 라는 의미란다. 약간 뻥졌다.사실 프리모 바치오 바치는 체인점이고..나는 홍대점을 가본 적이 있었고..심지어 집 앞에도 프리모 바치오 바치 혜화점(대학로점)이 있는데, 이거 먹으러 강남까지 간 것이다 ㅋㅋ 여튼 벙은 졌지만 그래도 지점마다 맛이 다를 수도 있고,나 맛있는 거 소개해주고 싶어 데려온 것이므로 따라 들어간다. 메뉴판.오늘의 메뉴, 에피타이저, 스프. 샐러드, 리조또, 피자, 스파게티 토마토 파스타, 크림 소스 파스타 음료 가게 재료가 좋다는 소개글. 인테리어.체인점이라 그런지 인테리어.. 2020. 5. 19.
오늘의 블로깅에 대한 단상 ( + 광고 수입 공개 ) -나는 블로그를 쓸 때 예약을 걸어놓는다. 하루에 최소 한개 이상의 블로그가 포스팅되도록..내 블로그에 혹시라도 관심있는 사람들이 매일매일 왔으면 싶고,그 사람들을 위해 매일매일 하나의 읽을거리를 준비하고 싶기 때문이다. -물론 좋아하는 주제가 맞지 않을 수가 있다.나의 블로그는 특정주제를 다루는 것이 아니라 호스트 이름처럼 around ck. 즉 ck(나) 주변의 모든 일을 기록하기 때문에.. 직업 관련된 프로그래밍 정보가 올라오기도 하고,내가 좋아하는 여행 관련 글이 올라오기도 하고,내가 즐기는 문화생활 관련 글들이 올라오기도 하고,내가 방문한 맛집과 요리한 음식들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오기도 하고,상식에 대한 내용, 건강에 대한 내용이 올라오기도 하고,내가 읽은 책에 대한 내용이 정리되어 올라오기도 .. 2020. 5. 18.
[레시피] 동태전을 붙여 먹었다 가끔 제사상에 올리곤 하는 "동태전"이 생각날 때가 있다.그런데 왠지 동그랑땡부터 시작해서 핸드메이드로 처음부터 만들려면 왠지 어려울 것 같은 느낌에,만들어 먹기를 포기하곤 하는데... 사실 동태전은 쉬워도 이렇게 쉬울 수가 없다. 너무 쉬워서 따로 과정 사진조차 찍지 않았다. 1, 마트가서 동태전을 부쳐먹을만한 크기로 잘라진 동태를 산다.2. 동태의 양면에 밀가루를 바른다.3. 계란옷을 입힌다.4. 기름을 두르고 후라이펜이 부친다. 그럼 바로 이런 동태전이 완성된다.계란에 소금을 조금 풀어도 되지만, 간장을 찍어먹을 생각이라면 굳이 소금간이 하지 않아도 된다. 맛있는 동태전..가끔 생각나면 부담없이 만들어 먹자!! 2020. 5. 17.
[KFC] 닭똥집 튀김 레알 후기 - 신메뉴 도전은 늘 유쾌한 건 아냐.. KFC 신메뉴로 닭똥집 튀김이 나왔다고 해서 먹어보았다.가격은 2,800원. 비쥬얼은 이렇게 생겼다.똥집 튀김 약 8조각정도에,마요네즈 베이스 소스와 고추 가루들이 뿌려져 있다. 반 잘라먹어보았다.정말 안쪽에는 닭똥집(모래주머니)이 들어있었다. 튀김의 크기가 한입사이즈이기 때문에 굳이 이렇게 잘라 먹지 않아도 된다.질겅질겅하는 닭똥집의 식감은 잘 살아있다. 문제는...나의 닭똥집 튀김 한정이었는지 모르겠지만...너무너무너무너무 짜다.안쪽 염지가 문제인지 튀김이 문제인지 너무너무 짜다.다시는 먹을 생각 하지도 말라는 듯한 메세지를 보내는 듯 너무너무 짰다. 결론.. 닭똥집 식감은 잘 살렸지만 너무 짜고 자극적이라 재도전 의사는 없다.역시 신메뉴 도전은 늘상 쉬운 것만은 아니다..(KFC 에서 맥주를 팔기 .. 2020. 5. 16.
[레시피] 국물떡볶이처럼 국물마라샹궈 만들기 (마라찌개?) 뭔가 국물떡볶이를 언급하며 장황할 것처럼 써놨지만 사실 별 거 없다.국물마라샹궈는 재료를 끓일 때 썼던 육수를 조금만 버리거나 버리지 않고 마라샹궈 소스를 투척하면 끝이다. 오리지널 마라샹궈 레시피 국물 마라샹궈를 만들게 된 계기는 어머니때문인데..어머니는 요즘 입버릇처럼 말씀하신다.'나이드니깐 국물이 없으면 밥이 안 먹어가..'그러면서 내가 만들어드리는 마라샹궈에도 국물이 좀 자작하게라도 남아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근데 사실 나도 마라샹궈 재료들을 삶고 나서 국물을 많이 버리면 괜히 아까웠다.미역 우러난 물, 마늘 우러난 물 등 그 우러난 물도 사실 훌륭한 육수인데 버려야 하다닛!! 그래서 국물마라샹궈는 물을 처음부터 웍(둥그렇게 파인 후라이펜)에 1/3 정도만 넣고,물에 잠기지 않은 재료들을 중간중.. 2020.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