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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맛집43

[을지로 맛집] 여기 돼지고기는 맛있을 수밖에 없다 - 한국관 [을지로 맛집] 여기 돼지고기는 맛있을 수밖에 없다 - 한국관 내 최애 돼지고기 집이 되어버린 한국관. 나는 맛있게 먹은 자랑만 하는 사람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자랑을 했으면 한번쯤 데려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랑을 했던 김스타를 데려 갔다. 한국관이 가장 최애 돼지고기 집이 된 이유는 이렇게 많다. 1. 고기가 제주산 돼지로 맛이 아주 좋다. 2. 200g 에 14,000원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 명동 흑돈가도 맛있지만 그곳은 150g 에 20,000원이다. ) 3. 고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며, 아주 잘 구워준다. 4. 불쇼까지 해준다. 5. 반찬들이 기본찬과 쉰김치가 나오는데, 고기의 맛에 집중할 수 있는 아주 깔끔한 구성이다. 다른 날은 이렇게 기름내서 구워주지 않았던 것 같은.. 2019. 9. 10.
[을지로 맛집] 가격이 올랐지만, 그래도 여전히 맛있는 카페 마마스 [을지로 맛집] 가격이 올랐지만, 그래도 여전히 맛있는 카페 마마스 카페 마마스에 대한 글은 많이 썼었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자세한 각 메뉴에 대한 평가와 후기가 궁금하다면, 우상단의 검색창에서 "마마스" 를 검색해보시길~ 여튼... 처음 방문했을 때에 비해 메뉴들의 가격이 꽤 올랐다.처음 리코타 치즈 샐러드를 먹을 때 가격은 11,800원이었는데 지금은13,900원으로 약 2,000원이 올랐다. 사실 주문할 떄는 엄청 올랐다고 생각했는데...11,800원으로 먹었던 것이 약 5년전이라는 것을 생각했을 때 2,000원 오른 것은 뭐 나름 합리적이라는 생각도 든다.그냥 내가 가격이 안 오르길 기대했기 떄문에 많이 올랐다는 생각을 했나보다. 맛은?명불허전이다...정말 이 녀석은 먹을 때마다 너무.. 2019. 9. 2.
[을지로 맛집] 우일집 - 50년 손맛 한우곱창집! [을지로 맛집] 우일집 - 50년 손맛 한우곱창집! 을지로 공구상 골목을 누비다 보면...가끔씩 "이런 위치에 가게가 있어?" 싶을 정도로 의아한 위치에 아주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음식점들이 있다. 바로 한우 곱창으로 유명한 "우일집" 도 그 중 하나이다.이 녀석은 그래도 완전 골목 안에 있지 않고, 세운상가 측면에 있는데..그래도 역시나 아주 음습한 곳에 위치한 녀석이다. 간판에는 50년손맛이라고 써 있고, 한우곱창보다는 "칼국수 콩국수"가 더 눈에 들어오지만...한우곱창 맛집이라 한다. 이곳은 회식으로 왔다.사실.. 위에 소개한 "이런 위치에 음식점이?" 라고 하는 음식점들은 역사와 전통이 있어서인지...퀄리티가 좋긴 하지만 확실히 비싼 느낌이 있어 내 돈 주고 먹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집들이다... 2019. 8. 31.
[을지로 맛집] 서울에 이런 가성비의 백반이 있단 말야? - 음식백화점! [을지로 맛집] 서울에 이런 가성비의 백반이 있단 말야? - 음식백화점! 을지로에서 만 5년정도를 일하면서 이곳 "음식 백화점" 에서 식사를 한건 아주 최근이었다. 이곳에 대한 이미지가 그리 좋지 않았던 것은..지하에 음식점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안쪽으로 가면 음식 냄새가 섞여 엄청난 냄새를 내고,뭔가 위생적으로도 좋지 못한 이미지를 줘서였다. 사실 방문해서 먹어본 이후에도 그 이미지가 싹 가신것은 아니지만,한 번 먹어보면 그런 이미지들에도 불구하고 단골이 될 수 밖에 없다. 이것이 불고기 + 제육 + 생선구이 콤보 4인분이다.4인분이면 생각보다 양이 그렇게 푸지지 않은 거 아니냐? 라고 생각이 드는 사진일 수 있는데.. (찍을 때는 엄청나다고 느꼈는데 글을 쓸 때 보니 그렇지 않은 느낌이랄까?)실제 .. 2019. 8. 23.
[을지로 맛집] 한국관 - 돼지고기가 끝내주네요!! [을지로 맛집] 한국관 - 돼지고기가 끝내주네요!! 파트회식으로 돼지고기를 먹으러 한국관에 갔다. 원래는 회식장소로 가는 곳은 정말 특별하지 않으면 사진을 찍지도 포스팅을 하지도 않는데,이곳은 중간부터 꼭 포스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엄청 열심히 사진을 찍게 되었다. 24시.을지로 3가역 출구 중 하나에 있다. 우리의 회식에는 Glenfiddich (글렌피딕) 이 함께 했는데..복 있는 형이 호주 여행갔다가 사오신 것이다.( 콜키지 비는 만원 받는다고 들었다. ) 싱글 몰트로 오크통 향이 참 은은하게 맛있게 나는 맛난 녀석!! 그리고 이곳의 포스팅을 생각하게 된 계기는 바로 고기를 구워주는데,토치를 이용하여 빠르게 구워주고, 나중에 고량주를 사용하여 불쇼까지 해주기 때문. 고기의 품질도 좋은데 토치까지.. 2019. 6. 18.
[을지로 맛집] 안동장 회식 - 회식에 대한 단상 [을지로 맛집] 안동장 회식 - 회식에 대한 단상 안동장에서 회식을 하였다. 우리 테이블에는 나름 먹보? 가 있어서 정말 많이 시켜먹었다.안동장은 아주 오래된 중국집으로 서울에서는 가장 오래된 중국집이라는 명성도 가지고 있다. 맛은 괜찮은데.. 문제는 가격이 엄청 비싸다.식사류도 그렇지만 특히 요리.. 왠만한 거 대(大)는 3만원 중반은 하는듯 싶다.다른 식당도 그렇지 않냐? 라고 할 수 있으나 이 곳의 대(大) 는 다른 곳의 중(中) 정도 크기나 그보다 작은 느낌이다. 그래서인지 방문시마다 보면 젊은 세대보다는 옛날 맛을 그리워해 찾는 노인분들이 많은 것 같다. 야채와 삼겹살 지짐 大. 3.5만원양은 적지만 청경채와 소스와 고기가 잘 어울어진다. 크림 중새우 大. 4.5만원.튀김옷이 너무 빵스러워서 불.. 2019. 5. 3.
[을지로 맛집] 스스시시 - 왕연어초밥과 연어장덮밥 [을지로 맛집] 스스시시 - 왕연어초밥과 연어장덮밥 지난 방문에서는 왕연어초밥과 청양 돈코츠 라멘을 먹었다.위치와 간략한 소개는 아래 글을 참조![을지로 맛집] 스스시시 - 대왕 연어 초밥이 유명? 오늘은 연어장 덮밥과 왕연어초밥을 먹었다.연어장덮밥은 7,500원. 왕연어초밥은 7,900원이다. 왕연어초밥은 세 가지 소스 중 하나를 선택해서 바를 수 있다.기본, 유자, 그리고 매콤한 맛.지난번에 기본을 먹어봤으므로 이번에는 유자를 도전한다. 유자의 상큼한 맛이 더해져서 풍미가 있다.하지만, 기본장에 비해 연어 자체의 맛을 조금 가리는 느낌이 들어, 함께한 김스타와 나는 입을 모아 기본장이 더 맛있었다고 했다. 연어의 퀄리티는 여전히 괜찮았다. 그리고 이 녀석. 연어장 덮밥.처음 먹어보는 메뉴라 기대가 컸.. 2019. 5. 2.
[을지로 맛집] 스스시시 - 대왕 연어 초밥이 유명? [을지로 맛집] 스스시시 - 대왕 연어 초밥이 유명? 이 가게를 알게 된 것은 소셜커머스를 통해서이다.사실 소셜커머스가 없었다면 나는 이 가게의 존재를 절대 몰랐을 수도 있다.왜냐하면.. 이 녀석 음식점인데.. 서점 안에 위치해있다.. "뭐어~?" ㅋㅋ 부영 을지빌딩 지하에 "ARC N BOOK" 이라는 이름의 서점이 있고,그 사이드에 이 녀석이 위치해있다. 테이블이나 의자 구성 등이 정식 식당보다는 bistro 를 연상시킨다. 메뉴판.스스시시라는 일식과, 타테이블이라는 태국음식을 함께 취급한다. 일반 초밥의 4.5배라는 왕연어초밥.3조각에 8500원이다.얼마나 큰지 모르겠지만 한조각에 살짝 반올림해서 3,000원인 셈.... 그리고 김스타와 함께해서 메뉴 한개로는 안 되므로,청양 돈코츠 라멘도 주문한다.. 2019. 4. 29.
[을지로 맛집] "라세느" 처음 가봤어요! - 롯데호텔 뷔페 [을지로 맛집] "라세느" 처음 가봤어요! - 롯데호텔 뷔페 회식으로 을지로(소공동) 롯데 호텔 뷔페인 "라세느" 에 갔다.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 방문한 글이 이제 올라간다.) 라 세느의 뜻은 세느강이라는 의미렸다? 입구.롯데호텔 1층에 위치해있다. 예약을 하고 가서 자리를 안내 받는다. 높이가 있는 홀이라 뭔가 더 고급져보인다.공간이 넓으면 확실히 뭔가 부(富)한 느낌이 드는 것 같다. 각 국 요리 코너들이 있었다.위 사진은 베트남 코너.쌀국수와 분짜, 반세오 등이 있었다. 샐러드 코너.아스파라거스의 정갈한 자태가 눈에 들어온다. 여기도 샐러드와 햄 치즈 코너.엄청난 크기의 그릇이 "나 고급져" 를 광고하는 것 같다. 스시 코너.몇 종류의 스시가 있고, 주문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쥐어주신다.연어, 광.. 2019.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