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판332

[방이 맛집] 쌀통닭 - 맛은 꽤 좋지만 서비스는 별로였던.. [방이 맛집] 쌀통닭 - 맛은 꽤 좋지만 서비스는 별로였던.. 나는 회사 Off 인 날이고, 김스타는 열심히 일하는 날이었다.김스타가 회사 근처에 와서 놀다가 함께 저녁을 먹자고 Propose 를 했기에,나는 Accept 를 한다. 김스타는 도전정신이 강한 친구는 아니지만,그래도 친구들과 갔던 곳 중에 맛있는 곳을 잘 기억해두었다가 나를 데려가곤 한다. 김스타의 직장 근처에 있는 방이 먹자골목에 있는 쌀통닭으로 나를 데려갔다.( 나베가 맛있는 이자카야도 리스트에 있었지만, 치킨이 더 땡겼다. ) 이름은 쌀통닭인데.. 나중에 보니 체인점이다. 내부는 단촐하다.딱히 인테리어에 신경쓰진 않은 것 같다. 우선.. 이곳 알바생들이 서비스가 아주 별로인데..입장하니 "몇분이세요?" 를 묻는다."2명이요" 라고 대답.. 2018. 10. 19.
[대학로 카페] 키이로 - 일본에 온 느낌 물씬 나는 고급 카페 [대학로 카페] 키이로 - 일본에 온 느낌 물씬 나는 고급 카페 제 돈 주고 방문한 후기입니다~! 이제 우리 동네가 되어버린 대학로.나의 가장 큰 놀거리인 카페에서 죽치기.새로운 카페를 찾기 위해 대학로의 카페를 하나씩 탐방한다. 블로그를 통해 알게된 카페 "키이로".살~~짝 골목길쪽에 위치해있어서 주의깊게 봐야 한다.살~~짝 골목길쪽이 뭐냐고? ㅋㅋ 가보면 무슨 의미인지 알게 된다. 2층에 위치한 키이로.입구는 이렇게 생겼다. 한자로 木色.일본어로 읽으면 "키 이로"나무 색이란 의미다. 왜 나무 색이란 이름을 가진 카페냐?곧 알게 된다. 키이로의 안내사항.테이블이 별로 없어서 장시간 이용시 눈치가 보인다.월, 화 휴무라는 점 주의. 내부로 들어서서 마지막 남아있던 한 자리를 맡는다.테이블 수가 약 5개.. 2018. 10. 11.
[대학로 맛집] 신선식탁 - 가성비 좋은 샐러드 [대학로 맛집] 신선식탁 - 가성비 좋은 샐러드 제 돈 주고 방문한 후기입니다~! 대학로 가까이 이사오면서 가장 먼저 찾게 되었고, 가장 맘에 들었던 맛집. 고기도 물론 좋아하지만, 야채 없는 고기는 별로 안 좋아하는..나름의 채소, 야채, 과일 성애자로서.."신선식탁" 은 꽤 괜찮은 발견이었다. 점심시간에 가면 대기를 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기다리기 싫다면, 미리 전화주문을 하고 Take-out 하는 것을 추천한다. 내부는 좁다.테이블 수가 별로 없다. 주방은 오픈형이다.오픈형 주방은 항상 청결도 부분에서 신뢰가 된다. 메뉴.기본 샐러드는 5,000원.토핑이 있는 샐러드는 7,000원 ~ 7,500원 선이다.토핑을 추가로 더 올릴 수도 있다. 사이드 메뉴와 음료도 있다.샐러드가 가격이 저렴하니 사이드 .. 2018. 10. 10.
[동대문 카페] 마조 앤 세디 카페 - 만화를 봐봐야겠어 [동대문 카페] 마조 앤 세디 카페 - 만화를 봐봐야겠어 제 돈 주고 방문한 후기입니다~! 쉰님이 긴 휴가를 떠나기 전, 미세먼지 상태가 좋아 함께 퇴근했다.동대문 역사문화공원 (이하 동역사) 까지 청계천을 따라 걸어가기로 했고,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갑자기 쉰님이 저녁 식사를 함께 하지 않겠냐는 프로포즈를 하였다.뭔가 깜짝 놀람 ㅋㅋ식사를 한 후, 쉰님의 가족들과의 시간뜸 이슈도 있고, 밥을 얻어먹어서 커피라도 한 잔 대접하고 싶은 니즈도 있어 어딘가 가기로 한다. 쉰님이 제안한 곳은 마조 앤 새디 카페. 동역사에서 광희문쪽으로 가면 있다.사실 광희문 바로 앞에 있다. 이 만화를 보지 않아서 이 만화 캐릭터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느낌은 안 온다..만화를 한번 봐봐야겠다.약간 익살스런.. 2018. 10. 8.
[홍대 카페] 캉골 - 모던? 빈티지? 오묘한 느낌의 사진빨 잘 받는 카페 [홍대 카페] 캉골 - 모던? 빈티지? 오묘한 느낌의 사진빨 잘 받는 카페 제 돈 주고 방문한 후기입니다~! 오랜만에 용마뉘샘을 만나기로 했다.장소는 홍대에서! 어느 카페를 갈까 이곳저곳 찾아보다가이 곳 "KANGOL(캉골)" 카페로 정한다. 메뉴는 위와 같다.아메리카노가 3,500원으로 홍대치고 꽤 저렴하다.그리고 또, 안쪽 인테리어 꾸며놓은 것 치고도 꽤 저렴하다. 양은 다른 카페보다는 조금 적게 나온다.샷은 원샷일 것이고, 물양을 적게 주는 커피렸다. 안쪽은 컨셉으로 보이긴 한데.. 문을 그냥 부셔서 뜯어낸 흔적이 보인다.용마뉘샘은 나중에 와서 가정집을 개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그랬다. 실물보다 사진들이 더 잘나온 느낌이다.당시에 혼자서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을 때는 이정도 "갬성" 까지는 안 .. 2018. 10. 4.
[미아 카페] 꿈꾸는 타자기 - 고양이가 있는 북카페 [미아 카페] 꿈꾸는 타자기 - 고양이가 있는 북카페 - 제 돈 주고 이용한 카페 후기 입니다! - 꿈꾸는 타자기. 아지트 같은 카페이다. 미아역에서 도보로 약 7~8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있다. 짜장궁이라는 음식점 2층이다. 평일 낮에 방문했더니, 우리가 첫 손님이었다.고양이들이 심심했는지 우리를 반기러 다가왔다. 메뉴는 위와 같다.아메리카노가 4,000원으로 고양이가 있다는 것 & 북카페(책이 엄청 많지는 않지만) 라는 것을 생각하면 적정 혹은 조금 저렴한 편이다.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무슨 이벤트하신다고 하시면서,아메리카노를 1,500원 먹을 수 있었다. 강배전과 중배전을 선택할 수 있는데,강배전은 오래 볶아 쓰고 진한맛이 더 나는 커피이고, 중배전은 덜 볶아 신맛이 더 나고, 쓴 맛이 적게 나는 커.. 2018. 9. 28.
[별내 맛집] 매콤한 독도쭈꾸미와 다락방 카페 [별내 맛집] 매콤한 독도쭈꾸미와 다락방 카페 - 제 돈 주고 먹은 후기 입니다! - 베트남에서 돌아온 물개아빠와 맛난것을 먹으러 가기고 한다.원래 가려고 했던 식당이 없어져서.. 별내 카페 거리쪽으로 가서 뭔가 먹자고 한다. 별내 카페 거리쪽도 검색해서 온 곳이 없어졌다.그래서 선택된 곳이 이곳. 독도 쭈꾸미. 메뉴는 위와 같다.우리는 쭈꾸미 2인분을 선택한다. 매운 맛을 고를 수 있는데, 나는 당연히 3단계 매운맛인데..그렇게 주문하면 아빠가 못 먹을 것 같아서 2단계 보통맛으로 주문한다. 요렇게 나온다.냉동 느낌이 물씬 난다.뭐 생물 쭈꾸미 쓰면서 당연히 저 가격은 안 되겠지만서도.. 콘 치즈도 주고, 날치알과 무쌈, 그리고 김도 준다.개인적으로는 딴 건 다 필요없고, 호남식당의 깻잎과 천사채가 짱.. 2018. 9. 21.
[성신여대 맛집] 긴자료코 - 엄청난 크기의 그릇에 놀라게 됩니당! [성신여대 맛집] 긴자료코 - 엄청난 크기의 그릇에 놀라게 됩니당! - 제 돈 주고 먹은 후기 입니다! - 원래는 일본식 가정식집 "윤휘 식당" 을 목적으로 이 곳으로 왔는데.. 윤휘 식당이 없어지고, 윤휘 라멘이 생겼다.라멘은 별로 땡기지 않아 뭐가 있나 보려고 주변을 살펴봤는데,이 긴자 료코(GINZA RYOKO) 라는 녀석을 발견했다. 이 녀석이 눈에 확 들어온 이유는..앞쪽에 디스플레이 된 그릇의 크기 때문이었다. 그냥 봐서는 그릇의 크기가 가늠이 안 될텐데...가까이서 보면.. 이렇다.사실.. 사진으로 보니 그 크기가 가늠이 잘 안 되기는 하다.. 그러나 사케동쪽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일반적인 사케동 양이 저 그릇에는 저만큼밖에 안 들어간다. ㅋㅋ그릇이 재미있고, 메뉴들도 구성이 나쁘지 않.. 2018. 9. 20.
[종각 맛집] 유림낙지 - 매콤한 맛에 땀이 줄줄 낙지덮밥! (수요미식회) [종각 맛집] 유림낙지 - 매콤한 맛에 땀이 줄줄 낙지덮밥! 오랜만에 10 님과 식사를 하게 되었다. 함께 라스 베가스 출장가면서 인연이 된 10 님.가끔 지나가다 마주치면 "점심 식사 한 번 해야지?" 라고 하면서 점심약속을 잡아주신다.나를 살갑게 대해주셔서 항상 감사함을 느낀다. 메뉴를 정하라는 오더(?)가 내려왔고,나는 매운음식 좋아하시냐고 질문으로 회답했고,좋아한다는 회신으로부터, "수요미식회" 에 나왔다는 이유로 벼르고 있었던 "유림 낙지" 로 행선지를 정한다. 10 님은 이전에 일하다가 갈 데 없으면 가던 곳이 이곳이라면서..나름의 추억에 잠기셨다.안 온지 오래되었다며, 이곳이 수요미식회에 나왔다는 사실에도 깜짝 놀라하셨다. 점심에 오면 낙지덮밥을 1,000원 할인해준다.그래서 7,900원!!.. 2018.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