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놀이터/베트남(Vietnam)101

[베트남 호치민] 호치민 미술관 #3 - 베트남의 그림을 감상해봅시다! [베트남 호치민] 호치민 미술관 #3 - 베트남의 그림을 감상해봅시다! 호치민 미술관 투어 마지막인, 3부이다. 2층은 전쟁에 관한 그림들과 조각상들이 많았다면,3층은 1층처럼 다양한 주제의 그림과 2층의 전쟁에 관한 그림들이 섞여있었다. 이런 곳이 진짜 있나?있다면 신비로운 느낌일 것 같다.아주아주 작은 섬의 느낌? 뭔가 광고 그림인듯 하면서도..여자는 칼을 너무 무섭게 들고 있고,전체적으로 사람들의 표정은 웃고 있지만 무섭다...그리고 가슴들은 노출하고 있고... 무슨 의도를 표현하고자 그린 것일까? 색이 아름다우면서도, 핏빛이 섞인듯하여 살짝 역겹기까지 한 독특한 그림.. 아주 짠한 느낌... 마네의 '풀 밭 위의 식사'가 떠오르는 그림. 이런 식의 그림들은 베트남 특유의 래커(Lacquer) 페인.. 2020. 1. 27.
[베트남 호치민] 호치민 미술관 #2 - 베트남의 그림을 감상해봅시다! [베트남 호치민] 호치민 미술관 #2 - 베트남의 그림을 감상해봅시다! 호치민 미술관 감상 2부가 이어진다. 이곳의 그림은 호치민 미술관 1층에 있는 상점의 그림들이다.판매하는 그림들로 추정되는데,아주 비비드(Vivid)한 색상의 그림으로 이목을 끈다. 우산이 있다는 것과 유화의 느낌 때문일까 "모네"가 떠오른다.그림의 색 씀은 우리 작은 이모의 그림이 연상된다. 나는 이런 투박한 느낌을 주지만, 색을 특징적으로 묘사해주는 유화가 좋다. 베트남 인상파일까? 확실히 파는 그림은 이목을 끔이 더 중요해서인지 화려함이 엄청나다. 나뭇잎의 거친 표현과 물의 반사표현이 좋다. 여자 나무꾼인가?진짜 저런 나무조각을 들 수 있다면 힘이 엄청난 장사렸다. 아주 평온하고 온화한 느낌의 풍경. 이런 것도 판다.생선 소쿠리.. 2020. 1. 26.
[베트남 호치민] 호치민 미술관 #1 - 베트남의 그림을 감상해봅시다! [베트남 호치민] 호치민 미술관 #1 - 베트남의 그림을 감상해봅시다! 미술관을 은근히 좋아하는 나. 친구는 그림을 그리는 친구인데 은근히 미술관 구경을 좋아하지 않는다.그치만, 나의 요구에 의해 가게 되었다. 로코코 양식의 외관을 가진 멋진 미술관. 그에 비해 허름한 매표소.그리고 그에 비해 엄청난 크기의 나무. 입장료는 30K. 1500원이다. 입장한다.정식 명칭은 FINE ARTS MUSEUM OF HO CHI MIN CITY. 구글 평에 예술작품들 관리가 너무 안 된다.예술작품을 이렇게 방치해도 되나 싶다.에어컨이 없어서 너무 덥다. 이런 후기들이 많았는데...진짜 약간 방치된 느낌으로 전시되어 있었으나, 생각한 것보다 심각하진 않았고,에어컨은 없었으나 선풍기가 중간중간 있고 실내라서 그냥저냥 돌.. 2020. 1. 25.
[베트남 호치민] 밀레니엄 부띠끄 호텔 두번째 아침식사 [베트남 호치민] 밀레니엄 부띠끄 호텔 두번째 아침식사 어제 자체 룸 서비스를 거나하게 먹고, 소주까지 먹어서 아침에 일어나는데 피곤했다. 그러나 나름 비싼 호텔이기 때문에 나는 의지의 스크루지 할배 한국인으로써 조식을 먹으러 올라오고, 친구는 그 사이 잠이나 더 자겠다며 먹고 오라고 하고 코를 다시 골기 시작했다. 혼자만의 조식. 페리에 병에 꽂힌 이름 모를 꽃이 적적함을 조금은 덜어준다. 배가 부른 관계로 나도 간단히 먹기로 한다.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동안 어제 롯데마트에서 산 여러가지 기념품들에 대한 장부를 정리한다. 뭔가 엄청 많이 샀지만 사실 별거 없다. 대부분이 회사와 가족들에게 선물할 견과류와 커피들이다. 오늘은 오믈렛을 먹어보기로 한다. 여러 가지 야채가 들어간 puffy 한 느낍의 오믈렛.. 2020. 1. 24.
[베트남 호치민] 오늘 저녁은 호텔에서 자체 룸서비스닷! [베트남 호치민] 오늘 저녁은 호텔에서 자체 룸서비스닷! 더위에 지친 우리는 저녁은 호텔방에서 편하게 먹고 싶어 여러 음식들을 테이크아웃해서 호텔로 돌아간다. 먼저 방문한 곳인 PHO 99 라는 쌀국수 체인점. 요런 메뉴들이 있는데.. 양념 치킨이 눈에 띈다. 나는 이 녀석을 선택한다. 정식 이름은 영어로 Stir Fry Chicken with Sauce. 68K 로 약 3,400원이다. 그리고 친구는 스프링롤(Goi Cuon) 을 주문한다. 28K 로 약 1,400원이다. 혹여나 이곳에서 식사하시는 분도 있을까 해서 내 사진도 찍어본다. 가격에 비해 꽤 깔끔하게 운영되는 곳이었다. 이곳은 나중에 다시 오면 식당에서 이것저것 시켜먹고 싶은 집이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고 청결하여! 그리고 호텔 근처에.. 2020. 1. 22.
[베트남 호치민] 통일궁(대통령궁) - 남베트남 대통령 집무실이었던 곳 #2 [베트남 호치민] 통일궁(대통령궁) - 남베트남 대통령 집무실이었던 곳 #2 통일궁(대통령궁)에 대한 2부가 이어진다. 대통령 숙소 앞 정원. 대통령 숙소.생각보다 조촐해서 놀랐다. 식사장. 서재. 벽에 걸린 그림.아오자이를 입고 있는 여인들과 뒤의 백마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잘은 모르지만 베트남의 어떤 스토리를 담고 있지 않을까 싶다. 연회장. 극장.무대가 있는 것으로 보아, 영화 상영은 물론 공연도 진행한 듯 싶다. 3층에서 바라본 통일궁 정원쪽 풍경. 피아노와 당구다이. 게임장.이 게임장이라는 녀석이 대통령 궁에 있는 것에 약간 놀랐다.보면 테이블에 마작도 보이는데... 영화관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이런 게임장이 이렇게 넓은 공간에 있다니 ㅋㅋ 영화관 뒤쪽에 있는 영사기들.엄청난 엔틱함과 크기를 자랑.. 2020. 1. 21.
[베트남 호치민] 통일궁(대통령궁) - 남베트남 대통령 집무실이었던 곳 #1 [베트남 호치민] 통일궁(대통령궁) - 남베트남 대통령 집무실이었던 곳 #1 오늘의 방문지는 현재는 통일궁이라고 대통령궁이다. 이전 남베트남 시절 대통령 집무실이었던 곳, 우리나라로 따지면 청와대같은 곳이라 보면 되겠다. 입장료는 성인 1인 40K. 약 2,000원이다. 분수와 잔디 광장이 있고, 그 뒤로 건물이 있는 구조이다. 광장 주변으로는 탱크가 전시되어 있는데, 이 탱크가 남 베트남을 항복시킬 때 대통령궁으로 진격한, 상징적 의미를 가진 탱크란다. 건물 겉에서 보기에는 약간 고급 호텔같은 느낌을 준다. 통일궁에 대한 설명. Achille 에 의해 디자인되었으며, 프랑스 식민 장군인 Antonie Hermitte 의 거처로 사용되었다. 1954년 통일궁으로 이름이 바뀌면서 남 사이공의 첫번째 대통령.. 2020. 1. 20.
[베트남 호치민] Pizza 4P's - 이탈리안 좋아하면 무조건 방문해야 하는 초강력 맛집! [베트남 호치민] Pizza 4P's - 이탈리안 좋아하면 무조건 방문해야 하는 초강력 맛집! 베트남 여행을 하면서 정말 정말 맛집이 아니면 다른 음식들도 먹기 위해 한번씩만 방문했는데...이 집은 두번 방문했으며 한국와서도 몇 번 회자된 엄청난 맛집이다. 물론 음식이라는 것은 개취가 다 있기 나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추천하는 집이다. 상호는 Pizza 4P's피자 4조각 (Pizza 4Pcs) 라고 해석하면 되겠다. 일본인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는데...그래서인지 컨셉도 좋고, 깔끔하고, 맛도 좋지만.. 당연히 비싸기까지 하다. 레스토랑의 중앙에는 이렇게 오픈형 주방과 화덕이 있다.정말 신선한 재료로 바로 그 자리에서 피자를 만들고, 화덕에 구워준다. 베트남에서 찾기 어려운 정도의 깔끔함이다. .. 2020. 1. 19.
[베트남 호치민] 신혼 부부들의 웨딩 사진 포인트! #3 (마지막) [베트남 호치민] 신혼 부부들의 웨딩 사진 포인트! #3 (마지막) 신혼 부부들의 웨딩 사진 포인트 3번째 이야기. 그리고 마지막이다. 역시나 긴 이야기가 필요 없다. 사진이 모든 것을 말해주므로.. 신혼 부부. 감성 터쳐주는 외나무 다리들.. 징그러우면서 이쁜 꽃들. 이곳이 또 하이라이트 중 하나. 이곳의 이름이다. 가서 사진 많이들 찍으시길... 단, 이곳 뙤약볕에 노출되므로 선크림 필수 & 양산 필수 & 생수 필수라고 할 수 있겠다. binh quoi, [베트남 호치민] 신혼 부부들의 웨딩 사진 포인트! #3 (마지막), 그네, 논, 베트남 인스타 사진, 선크림 양산 생수 필수, 신혼 부부 웨딩 사진 포인트, 연꽃, 연꽃 밭, 연잎 밭, 외나무다리, 인스타 감성, 주렁주렁 야자수, 징그러운 꽃, 호.. 2020.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