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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놀이터/베트남(Vietnam)107

[베트남 호치민] 호텔에서 밤 수영을 하다. - 비싼 호텔 뽕 뽑아야지 [베트남 호치민] 호텔에서 밤 수영을 하다. - 비싼 호텔 뽕 뽑아야지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호텔이라 비싼 호텔을 예약했다고 얘기 했었다. (1박 약 8만원) 그래서 호텔의 시설을 최대한 이용하여 뽕을 뽑아야 한다.물론... 단순히 뽕 뽑기 위해 싫어하는 행동을 하진 않는다..내 친구는 물론 나도 수영을 좋아하고.. roof top 수영장이라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찾기 어렵기 때문에..야경과 함께 하는 루프탑 수영은 사진찍기는 물론, 열대에서만 누릴 수 있는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이다. 수영장 자체는 작았고,바람도 조금 불어 조금 춥긴 했지만 우리는 그래도 수영을 즐기기로 한다. 참고로 베트남의 야외 수영장들은 수질 관리를 위해 락스를 많이 사용하는 듯 하다.친구의 수영 팬티를 내가 준비해갔는데.. 수.. 2020. 1. 14.
[베트남 호치민] 핑크성당 - 베트남에는 핑크성당이 많은 것 같아요 [베트남 호치민] 핑크성당 - 베트남에는 핑크성당이 많은 것 같아요 쌀국수를 완탕했더니 너무 배가 불러서 주변을 한바퀴 돌다가 숙소로 돌아가기로 한다. 그러다가 발견한 핑크 성당. 성당의 이름은 떤딘성당이라고 하며 핑크성당이라는 예명이 붙어 있다. 베트남과 어울리지 않는 로코코 느낌의 연한 핑크빛 성당. 저녁에 방문한 관계로 안타깝게 내부로 들어갈 수는 없었다. 진입을 시도하려 했더니 관리인이 안 된다고 단호히 No 를 외쳤다. 분홍색의 멋진 성당을 뒤로 하고 아쉽지만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참고로, 다낭에도 이 정도의 핑크빛까지는 아니지만 핑크 성당이 있다. hcm 핑크 성당, hochimin pink church, 떤딘성당, 로코코 분홍, 베트남 호치민, 분홍색 성당, 호치민 핑크 성당 2020. 1. 13.
[베트남 호치민] 퍼 호아 파스퇴르 - 호치민 유명 쌀국수 집 중 하나! [베트남 호치민] 퍼 호아 파스퇴르 - 호치민 유명 쌀국수 집 중 하나! 호치민은 발전한 도시인 만큼 먹을 곳이 참 많았다. 그 중 쌀국수 맛집도 관광객들에게 "XX 도시의 쌀국수라면 무조건 여기!" 라고 추천하는 한 곳이 아니라.."호치민에서는 여기 여기 여기 중 하나 먹어봐" 라는 식으로 쌀국수 맛집이 여러 개 있었다. 이 중에서 선택해서 간 곳은 퍼 호아 파스퇴르 ( PHO HOA PASTEUR ) 메뉴는 위와 같다.일반 사이즈는 70K (3500원) , 큰 사이즈는 (4000원) 이다.도시라 그런지 고기가 많이 들어서 그런지 지금까지 먹은 일반 쌀국수류 중에서는 가장 비싸다. 나는 12번. Combination All Kinds of Beef 를 주문한다. 이 녀석은 사이즈 없이 무조건 80K (.. 2020. 1. 12.
[베트남 호치민] 베트남의 스타벅스는 어떨까? 우리나라에 가장 많은 매장 수를 가진 카페가 아마 스타벅스가 아닐까 싶다.사실 나도 스타벅스 애용자인데.. 이유는 눈치보지 않고 카공족 활동(?) 을 할 수 있고..와이파이도 빵빵하고, 커피도 "이제는"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한 편이고.. 분위기와 테이블도 괜찮기 때문이다.또 하나의 이유는 어찌저찌하면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많이 생긴다는 것... 여튼.. 각설하고...베트남에서 스타벅스를 찾아서 그곳을 이용해 보기로 한다. 다른 카페들도 그렇지만, 외관이 깔끔하다. 메뉴.가격의 기준이 되는 아메리카노 TALL 사이즈가 55K (2200원)이다.약 50% 저렴하다고 보면 될지 싶다. 싼 맛에 신난 친구는 머핀도 먹어야 한다며 머핀도 하나 주문한다.머핀도 55K ( 2200원 ) 이다.아마 한국이었으면 4000.. 2020. 1. 11.
[베트남 호치민] 전쟁박물관 - 전쟁은 없어져야 해요 ㅠㅠ 호치민에 있는 전쟁박물관에 갔다. 베트남의 남북 전쟁은 아주 유명한 전쟁인데.. 나도 개념적으로만 알고 있었지 제대로 아는 것이 없었다. 사실 이 박물관을 갔다 오기 전까지만 해도.. 월남전에 참전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했고.. 베트콩들을 학살한 맹호부대 사람들이 아주 잘 했다고 생각했고... 우리의 동맹국이었던 미국이 착한 나라인 줄 알았다... 사실 누가 착하고 누가 나쁘고는 다 서로간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기 때문에, 누가 착한놈이고 누가 나쁜놈이라고 명확히 정의하긴 어렵지만... 여튼 모르는 입장에서 나의 기준에서 착한놈은 미국이었고, 나쁜놈은 베트남 공산당이었다... ( 실상을 알고 나서는 그 생각이 반대가 되었지.. ) 그러니.. 올바른 시각을 갖기 위해서 전쟁박물관에 가기 전에 베트남 남북전.. 2020. 1. 10.
[베트남 호치민] TEA 18 - 저렴하지만 맛있는 밀크티 전문점! [베트남 호치민] TEA 18 - 저렴하지만 맛있는 밀크티 전문점! 호텔 근처에서 저렴하면서 구글 평점이 괜찮은 버블티 샵을 찾았다.이름은 TEA 18.그 나라에서 18은 욕이 아니겠지..? 메뉴.작은 사이즈 기준 36K (1800원), 큰 사이즈 기준 45K (2200원) 정도로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나는 빅사이즈 우롱차. 당도 30%, 얼음 50% 펄 추가.친구는 아쌈. 당도 30%, 얼음 50% 펄 추가. 이유는 잘 모르지만 30% 디스카운트까지 해서 80K (4000원) 에 엄청난 크기의 버블티를 받을 수 있었다.왜 디스카운트 해주냐고 영어로 물어보니.. 사전을 열심히 막 찾길래.. 됐다고 했다. ㅋㅋㅋ할인 잘 해주면 좋은거지 모.. 차의 맛도 꽤 진하고, 버블도 배가 부를 정도로 넣어준다. 이.. 2020. 1. 9.
[베트남 호치민] 미타우(Mitau) - 호치민에서 맛보는 Hue(훼, 후에) 음식 [베트남 호치민] 미타우(Mitau) - 호치민에서 맛보는 Hue(훼, 후에) 음식 호텔 주변에 있으면서 구글 평점이 좋은 가게를 찾아가기로 한다.가게 이름은 미타우(Mitau) 골목 안에 위치해있어서 찾는데 조금 힘들었다.간판이 너무 올드패션이라...맛집이 맞을까 반신반의하며 골목을 들어갔다. 인기있는 맛집이라는 평에 비해 내부에 손님이 한명도 없어서...이 집이 아닌가 싶어 처음에는 들어가길 망설였다. 그러다 들어갔는데...가격은 또 왜케 비싼겨?쌀국수가 한 그릇에 85K (4200원) 라닛!! 지금까지 그 진~~하고 고기 듬~~뿍한 쌀국수도 50K (2500원) 에 먹었는데...이건 무슨 고베규 1++ 라도 들어있나??... 흐음...하면서도.. 분명 비싸도 맛있으니깐 평점이 높겠지 + 후에 음식은.. 2020. 1. 8.
[베트남 호치민] 밀레니엄 부띠끄 호텔 - 가성비 좋다고는 못하지만 호텔 자체는 좋네요. [베트남 호치민] 밀레니엄 부띠끄 호텔 - 가성비 좋다고는 못하지만 호텔 자체는 좋네요. 베트남에서 나름 긴 여정이었기 때문에,마지막 숙소는 조금 비싼 곳에서 자며 피로를 풀자고 친구와 이야기했다. 이름은 "밀레니엄 부띠끄 호텔"1박에 물경 8만원이나 한다.베트남에서 머무는 동안 가장 비싼 요금을 지불했던 곳!!심지어 이 이전에 잤던 곳은 1박에 약 1만원이었는데 말이다. 호텔 로비. 체크인 전에 웰컴 드링크라며 파인에플맛 나는 음료를 준다.근데 베트남의 웰컴 드링크들은 지금까지 겪은 바로는 별로 웰컴하는 느낌은 안 들고 그냥 형식적으로 주는 느낌이다.진짜 웰컴이면 파인애플을 직접 갈고, 우산이라도 꽂아줘야 하는거 아닌가? 그래도 8만원짜리 호텔인데... 힝.. 로비에 피아노도 있는데,특정 시간에 연주회.. 2020. 1. 7.
[베트남 호치민] 카페 Mr. Wish.(미스터 위시) - 가성비 좋은 버블티 샵! feat. 오토바이 행렬 카페 Mr. Wish(미스터 위시) - 가성비 좋은 버블티 샵 feat. 오토바이 행렬 카페 Mr. Wish 라는 곳에 갔다.체인점인지는 모르겠고, 오토바이가 잔뜩 지나가는 대로변에 위치해 있는 깔끔해보이는 카페라서 들어갔다. 메뉴는 위와 같다.기본적으로 버블티 샵이라고 볼 수 있는데, 밀크티가 아닌 과일차들이 베이스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조금 다른 점이었다.가격은 M 사이즈 기준 대체적으로 50~60k 사이이다. (2000~3000원) 친구는 Colorful Fruit Tea - 58K (2900원) 를 주문나는 Perl Milk Tea - 45K ( 2250원 ) 을 주문한다. 매장이 아주 깔끔하게 운영되었다. 2층.대체로 이런 깔끔한 분위기.아쉽게도 2층에 자리잡았는데 화장실이 터졌는지 똥꾸린내가 .. 2020.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