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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놀이터/레시피50

[레시피] 단호박 커피 - 스타벅스에서 파는 것보다 맛있다규! 오늘 소개할 레시피는 바로 "단호박 커피" 이다.그게 뭐냐고? 우엑 이게 뭐냐고?그런 당신을 위해 이 정보를 제공해본다. "스타벅스에서도 이 메뉴를 팔았어요!" 어떤가 갑자기 관심이 가지 않는가? ㅋㅋ 자 우선 단호박을 이렇게 껍질을 벗겨서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찐다. 시간은 약 7~10분정도. 다 익었으면 반으로 잘라 안쪽의 씨앗을 다 파낸다.엄청 뜨거우므로 조심하시라! 그 다음 단호박 조각들을 믹서에 담는다.통이 더러운게 아니라.. 단호박의 열기때문에 습기찬거다... ㅠ 그 다음 우유를 단호박이 잠길 정도로 넣는다.(더 걸죽하게 먹으려면 우유양을 줄이면 되는데, 그럼 나중에 마실 때 한참 컵을 거꾸로 들고 혀를 날름거려야 할껄?) 그 다음 커피가루를 넣는다.사실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다면 에스프레소 샷을.. 2020. 5. 22.
[레시피] 동태전을 붙여 먹었다 가끔 제사상에 올리곤 하는 "동태전"이 생각날 때가 있다.그런데 왠지 동그랑땡부터 시작해서 핸드메이드로 처음부터 만들려면 왠지 어려울 것 같은 느낌에,만들어 먹기를 포기하곤 하는데... 사실 동태전은 쉬워도 이렇게 쉬울 수가 없다. 너무 쉬워서 따로 과정 사진조차 찍지 않았다. 1, 마트가서 동태전을 부쳐먹을만한 크기로 잘라진 동태를 산다.2. 동태의 양면에 밀가루를 바른다.3. 계란옷을 입힌다.4. 기름을 두르고 후라이펜이 부친다. 그럼 바로 이런 동태전이 완성된다.계란에 소금을 조금 풀어도 되지만, 간장을 찍어먹을 생각이라면 굳이 소금간이 하지 않아도 된다. 맛있는 동태전..가끔 생각나면 부담없이 만들어 먹자!! 2020. 5. 17.
[레시피] 국물떡볶이처럼 국물마라샹궈 만들기 (마라찌개?) 뭔가 국물떡볶이를 언급하며 장황할 것처럼 써놨지만 사실 별 거 없다.국물마라샹궈는 재료를 끓일 때 썼던 육수를 조금만 버리거나 버리지 않고 마라샹궈 소스를 투척하면 끝이다. 오리지널 마라샹궈 레시피 국물 마라샹궈를 만들게 된 계기는 어머니때문인데..어머니는 요즘 입버릇처럼 말씀하신다.'나이드니깐 국물이 없으면 밥이 안 먹어가..'그러면서 내가 만들어드리는 마라샹궈에도 국물이 좀 자작하게라도 남아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근데 사실 나도 마라샹궈 재료들을 삶고 나서 국물을 많이 버리면 괜히 아까웠다.미역 우러난 물, 마늘 우러난 물 등 그 우러난 물도 사실 훌륭한 육수인데 버려야 하다닛!! 그래서 국물마라샹궈는 물을 처음부터 웍(둥그렇게 파인 후라이펜)에 1/3 정도만 넣고,물에 잠기지 않은 재료들을 중간중.. 2020. 5. 15.
연어장을 한 번 만들어 봤습니다!! 코스트코를 갔더니 생연어를 팔길래..이번에는 연어장을 도전해보기로 하고 큰 덩이 하나를 구매합니다. 구매한 연어는 1.3kg 짜리로,뱃살부터 꼬리살까지 길게 연결된 부위입니다. 인터넷에서 연어장에 대한 레시피를 찾아봤는데..나머지는 쉽게 구할 수 있었으나 하나를 구하기 어려웠습니다..바로 "가쓰오부시" 가쓰오부시가 없다면 가쓰오부시 간장으로 대체 가능하지만..동네 마트에서는 가쓰오부시는 물론 가쓰오부시 간장도 팔지 않았습니다. ㅠㅠ 그래서 가쓰오부시 없이 그냥 진행하기로 합니다.( 실패는 아니었지만, 감칠맛이 부족한 결말이 되었답니다.. ) 간장과 물을 1:1 비율로 한컵씩 섞은 다음,양파 1개, 통후추 약 20개, 베트남 쥐똥고추 10개정도, 마늘 10알정도를 넣고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끓이면 양파와 .. 2020. 4. 26.
[요리] 홈메이드 탕수육 & 꿔바로우 '집에서 쉽게 만드는 엄청 바삭한 탕수육' 에 대한 유튜브를 보고 도전해보기로 했다. 바삭하게 만드는 핵심은 바로 전분.전분에 물의 양을 조절 잘 해서 꾸덕꾸덕한 전분을 사용해서 두번 튀기는 것이 핵심이다. 돼지고기 등심에 소금과 후추가루 양념을 살짝 하고 나서..그 유튜버가 알려준 방법데로 만든 전분 반죽에 탕수육을 버무린다. 그리고 하나하나 튀겨낸다. 전분가루만 사용하고, 깨끗한 기름을 사용하면 흰색 탕수육이 된다고 했는데...정말 너무 심하게 익히지 않으면 흰색이 유지되었다. 자 건져낸다. 그리고 시식해본다...그런데.. 뭔가 유튜버에서 나던 "바삭, 사각" 소리가 나지는 않는다.고기 자체가 신선하고 큼직해서 전체적인 맛은 아주 좋은데... 튀김의 그 바삭함이 없다.. 그래서 이번에는 수석 요리가 .. 2020. 4. 12.
[레시피] 청경채 시금치 볶음 - 개선 필요 ㅋㅋ [레시피] 청경채 시금치 볶음 - 개선 필요 ㅋㅋ 야채를 좋아라는 하지만...야채는 갈수록 너무 비싸진다....그리고, 세일하거나 철이 되어 좀 많이 사두면 금방 물러진다는 단점도 있다....그렇다고 냉동하면 맛이 떨어지고 ㅠㅠㅠㅠ 여튼... 그래서...야밤에 탄수화물이 아닌 무엇인가가 먹고 싶었고,냉장고에 남아있던 빨리 소비해야 하는.. 시금치와 청경채를 볶아 먹기로 했다. 일단 끓는 물에 살짝 데쳐준다.최강의 식사에서 추천하는 야채들인 이 녀석은, 대처줌으로써 염증을 일으키는 녀석들을 줄여줄 수 있다. 그리고 통후추를 살짝 갈아 넣고, 베트남 통고추를 반컵 잘라 넣는다.그리고 올리브유를 살짝 두른다. 먼저 올리브유에 통고추 자른 것을 지글지글 지져서 매운 맛을 충분히 내준다.그 다음에 수저로 잘 섞어.. 2019. 8. 15.
감자전을 해먹었습니당 감자전을 해먹었습니당 감자전 쉽습니다. 그러나 귀찮습니다.귀차니즘을 이길 수 있다면, 여러분도 해드세영. 쉬운데 귀찮은 이유는... 바로 강판에 갈아야 한다는 것 때문..강력한 믹서기가 있다면 감자를 그냥 갈아버려도 괜찮지만, 이미 시도한 사람들의 의견에 따르면 역시 강판이 최고라고,강판에 갈아야 그 질감이 살아있다고... 그래서 저는 강력한 믹서기도 없었기 때문에다이소에서 1,000원짜리 강판을 사서 직접 갈았습니다.강판에 갈 때 주의해야 할 점은.. 감자를 아끼자고 감자 꼬다리만 남았을때 끝까지 열심히 갈다가 손이 갈릴 수 있다는 것! 그렇게 감자를 열심히 갈았다면, 채반에 걸러 감자 건더기와 물을 분리해준다.이 때 물을 그냥 버리지 말고, 따로 받아 놓습니다.그리고 약 10분정도 지나면 아래쪽에 전.. 2019. 6. 20.
[레시피] 아스파라거스 베이컨 말이 도전!! [레시피] 아스파라거스 베이컨 말이 도전!! 아스파라거스 베이컨 말이를 어디선가 보고 or 맛보고 푹 빠지셨던지,엄뉘께서 코스트코에서 아스파라거스와 베이컨을 구매해오셨다. 그래서 함께 아스파라거스 베이컨 말이를 만들어 먹어보기로 했다. 일단 아스파라거스를 끊는 물에 살짝 데쳐준다.끓는 물에 2~3분정도 데쳐서 살짝 흐물해지면 된다. 그 다음 건져내고, 베이컨을 말아준다. 베이컨이 너무 퀄리티가 좋은 녀석이라 아스파라거스가 부족했다.아스파라거스 말이에는 조금 저품의 아주 얇은 베이컨이 더 어울릴 것 같았다.베이컨이 두꺼우니 먹을 때 베이컨의 짠맛을 아스파라거스가 중화시키지 못했다. 자이글에 이 녀석을 올려서 지글지글 구워먹는다.베이컨 자체가 얇아서 금방 익고, 아스파라거스도 이미 데친 후이기 떄문에 오래 .. 2019. 6. 17.
[레시피] 시금치 크림 리조또 - 반전이 있는... [레시피] 시금치 크림 리조또 - 반전이 있는... 어느 날.. 그냥 철분이 많이 든 푸릇푸릇한 시금치가 먹고 싶었다.그래서 시금치를 사다 먹었는데.. 그 날 이후 시금치가 또 먹고싶진 않았다.그래서 냉장고에 몇일 방치되다가, 또 식재료가 버려질 것 같아.. 시금치로 뭘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시금치 크림 리조또를 만들어먹기로 결정한다. 냉장고에 있던 추가재료.. 양배추도 함게 써보기로 한다.양배추는 단맛을 내니, 구성이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 우선 끓인다. 시금치만 건저 물기를 짠다. 시금치를 고지방 우유와 함꼐 갈아준다. 햇반을 넣는다.이 때 햇반은 데우지 않고 생 햇반을 넣었다.왜냐면, 보통 리조또는 생쌀을 익히며 만들기 떄문. 시금치를 갖 우유를 부어준다.색상이 녹차라떼를 부은 것 같다.우선 .. 2019.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