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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놀이터/레시피50

[레시피] 청양고추 가라아게 볶음 [레시피] 청양고추 가라아게 볶음 냉파 레시피이다. ( 냉파는 냉장고 파먹기라는 뜻으로,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소진하는 것을 얘기한다. ) 사실 요즘 한창 빠져서 여러가지 베리에이션으로 시도하는 감바스와 조리법은 별 차이가 없다. 재료청양고추 한주먹가라아게 (사세 가라아게 사용) 두주먹통후추 한꼬집로즈마리 한꼬집올리브 오일 약 100ml 감바스 레시피와 비슷하게, 먼저 올리브 오일을 팬에 두르고고추를 썰어 넣어 고추의 매운맛이 기름에 우러나도록 한다. 그러나 감바스와는 다르게 가라아게를 기름에 오래 두어야 하며,기름에 살짝 튀겨진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새우와는 다르게 초반부터 넣고 함께 끓여준다.( 끓이기 떄문에 나의 의도와는 달리 결론적으로 튀긴 식감은 전혀 나지 않는다. ) 한창 끓이다가 통후추를 .. 2018. 10. 18.
[레시피] 청양고추 감바스 밥.. 나만의 레시피라오.. ㅎㅎ [레시피] 청양고추 감바스 밥.. 나만의 레시피라오.. ㅎㅎ 공개하기 조금 부끄러운 나만의 레시피를 공개한다.. 재료햇반 1개통마늘 한주먹청양고추 한주먹올리브 오일 약 150ml통후추 한 꼬집로즈마리 한 꼬집새우 중간 크기 5~6마리새송이버섯 2개소금 두 꼬집 중불에 올리브 오일을 데운다.올리브 오일은 튀김에 적합하지 않기 떄문에 + 감바스 요리는 기름에 "끓이는" 요리이기 떄문에중불을 유지하며 너무 온도가 올라가기 전에 마늘과 고추를 투척한다.이 녀석들을 먼저 넣는 이유는 기름에 매콤한 맛이 베어나오게 하기 위함이다. 그 다음 통후추를 갈아 넣고, 로즈마리를 뿌려준다.이들 역시 기름에 맛이 베어나오게 하기 위해 가장 먼저 넣어준다. 약 2~3분정도 끓인 후, 새우를 넣는다.이 때 기름이 확 식지 않게 .. 2018. 10. 13.
[레시피] 날달걀 듬뿍 라면! [레시피] 날달걀 듬뿍 라면! 우선 경고!!비쥬얼 자체는 조금 별로니...혹시 비위가 약한 분들은 스크롤 하면서 주의하세요.. ㅋㅋ 언젠가 TV 를 보다가 라면 요리의 Variation 이라는 주제로 연애인들이 나와서 낄낄거리며 여러 가지 라면 요리를 도전하고 평을 말하는 프로그램을 보았다.그 때 한 일본인이 요 녀석을 선보였는데, 그 고소한 맛이 상상이 되면서 언젠가 도전해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다. 그리고 오늘이 그 도전의 날이닷!! 준비물은 별거 없다.계란과 라면이면 된다.계란은 그냥 저렴함 + 오뚜기 브랜드라는 이유로 선택을 했다. 라면은 왠지 꼬들함의 느낌이 있는 라면을 선택해야겠다고 생각했다.후보는 진라면과 삼양라면이었는데, 내가 방문한 마켓에서는 삼양라면이 없어서 진라면 매운맛으로 결정! 물을.. 2018. 9. 16.
[레시피] 홈메이드 감빠스 (새우 관자 버섯 까수엘라) [레시피] 홈메이드 감빠스 (새우 관자 버섯 까수엘라) 결과부터 얘기하면 엄청난 개 성공!!너무나 맛있다!! ㅋㅋㅋ 내가 홈메이드 감빠스를 만들게 된 이유는..요즘 감빠스에 빠져 있는데.. 이게 맨날 사먹기는 너무 비싼거라..거기다가 재료도 충분치 않아서 뭔가 아껴 먹어야 하고 말야..그래서 푸짐하게 재료를 넣어서 맛있게 먹기 위해서 직접 만들어보기로 한다!! 재료는 마트에서 산 점보새우 200g 13,900원마트에서 산 관자살 200g 9,900원새송이 버섯 1,200원깐마늘 한바가지 3,000원파리바게뜨 바게뜨 할인받아 1,900원.집에 구비되어 있던 원래 가지고 있던 올리브오일 250mL집에 구비되어 있던 베트남 고추 한 소주컵집에 구비되어 있던 통후추 마구마구 글라인딩. 혹시나 재료 구입처와 정확.. 2018. 6. 24.
[냉파] 반쉬(양고기 만두) 우유 스프 [냉파] 반쉬(양고기 만두) 우유 스프 몽골 음식점에서 사 놓은 반쉬(양고기 만두)가 남아있다.이제 얼마 후면 이사를 가야 하기 때문에 이 반쉬를 요리해 해치우기로 한다.이름하여 바로바로 냉파!! (냉장고 파먹기) 사실 이 반쉬는 찜통에 찜을 해먹어야 맛있는데.. 그것은 아주아주 귀찮은 일이니..그냥 만두에 물을 발라 전자렌지에 약 5분정도 돌린다...역시 정성이 없으니.. 만두 피에 금이 가면서 안쪽에 있는 양고기 기름이 그냥 흘러나왔다 ㅋㅋ처음 4개는 그냥 이렇게 먹었는데.. 뭐랄까.. 기름이 충분히 묻지 않은 부분은아주 퍽퍽한 밀가루의 식감을 느껴가며 먹어야 했기에.. 방법을 생각해본다. 집 냉장고에 있는 고지방 우유가 생각이 났다.그래.. 몽골식당에 가면 이 반쉬를 넣은 우유 스프를 파는데.. 나.. 2018. 6. 22.
[나만의 레시피] 후무스 루꼴라 브레드 [나만의 레시피] 후무스 루꼴라 브레드 이름은 거창했지만 정말 별거 없다. 통밀빵 위에 후무스를 바르고, 그 위에 루꼴라 새싹순을 얹는다. 레시피 끝!! 그래서 맛은 어떠냐고?비추... ㅋㅋ 우선 내가 가지고 있는 후무스는 이태원 월드 푸드 마켓에서 구매한 통조림표 후무스.그 녀석 자체가 풍미가 좋지 않았다.그리고 루꼴라 새싹은 정말로 향이 아주 강했다. 그래서 후무스의 맛을 다 죽여버렸다. 사실 독특한 풍미를 기대하며, 꽤 맛난 조합이 될거라 예상했지만...재료의 궁합도 궁합이지만, 저급한 후무스와 너무 투박한 통밀빵 자체가 맛이 별로였기 때문에 실패.. 여러분.. 그러나 도전은 아름다운 것이랍니당... 흑흑.. hummus, [나만의 레시피] 홈무스 루꼴라 브레드, 나만의 레시피, 루꼴라, 루꼴라 새.. 2018. 4. 6.
행복의 아보카도 - 아보카도 쉐이크 만들어봤습니다! 행복의 아보카도 - 아보카도 쉐이크 만들어봤습니다! 06480702 이 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조금 된 추석 떄의 이야기입니다.이제는 정년퇴직으로 모두가 백수인 상태에서..추석 선물세트가 잘 들어오지 않아 섭섭해 하시는 분이 계셨죠.. 바로 어무니이십니다. ㅋ그래서 제가 어무니의 사랑 아보카도를 한 박스 선물해드립니다. 짜잔!!!서프라이즈 시켜드리려고, 배달온다는 것을 말씀 안 드렸는데,추석연휴 전달 받으시고는 덩실덩실 춤을 추셨다는 ㅋㅋㅋ 아보카도는 숙성이 안 된 초록색 상태로 왔습니다.저 초록색 상태에서 상온에 후숙(후 숙성) 시켜서 거무튀튀하게 변했을 때가 가장 맛있을 때입니다. 약 삼일정도 후숙시키니 이렇게 거무튀튀 하게 변했습니다.이제는 쉐이크를 만들어 볼 차례군요. 재료는 간단합니다. 우유, 아.. 2017. 12. 29.
[레시피] 매운 막창 통마늘 볶음 - 핵졸맛 [레시피] 매운 막창 통마늘 볶음 - 핵졸맛 06450652 이제 매운막창 통마늘 볶음은 저의 대표 메뉴 중 하나가 된 것 같습니다. 물론 매운막창 볶음 자체는 완성품이 필요하다는 흠이 있지만요.. ㅋㅋㅋ 퇴근하고 매운게 땡겨서 이렇게 통마늘과 라면사리를 함께 달달 볶아서 요리를 만듭니다.지난번에는 깻잎을 흩뿌리지 않고 뭉쳐 볶아서 다 뭉쳤었는데..이번에는 조금만 흩뿌려 넣고 대부분은 쌈을 싸서 먹기로 합니다. 맛있다는 퀄리티 좋은 추부 깻잎을 사용했습니다.마늘은 국내산 마늘! 이렇게 라면사리와 통마늘 그리고 막창을 한점. 깻잎 위에 얹어서 아구아구 먹으면마늘의 알싸함과 매콤한 맛, 그리고 막창의 그 살짝 느끼고소한 맛이 어울어지고,깻잎의 껄끄러움과 그 특유의 맛이 한쪽으로 쏠리기 쉬운 맛들을 중앙으로 .. 2017. 12. 17.
[레시피] 나만의 요리 너구리 순대국~ [레시피] 나만의 요리 너구리 순대국~ 0948 / 0956 오늘의 나만의 레시피는 바로바로 "너구리 순대국" 입니다.무슨 순대국인지 감이 오시나요? 친구에게 말해보니 "너구리" 가 순대의 한 부위인 줄 알았답니다."오소리 감투" 같이 말이죠 ㅋㅋ아주 일리있는 추리였습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ㅋㅋ그냥 순대로 육수에 고기맛을 더 가미시킨 형태의 너구리 라면을 너구리 순대국이라 명명하였습니다. 처음 이 녀석을 끓여 먹은 것은 제가 사회 초년생일때 입니다.라면 중에 그나마 좋아하는 녀석이 너구리인데요.너구리를 끓이기 위해 물을 덥힐 때 대전의 오문창 순대 순대를 몇 개 넣었더니정말 너무너무 맛있었드랬죠. 그래서 오늘도 도전해보기로 합니다.그러나 오늘은 아예 육수까지 순대국으로 하기로 합니다. 포장해온 순.. 2017.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