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비래동] 비래키키 - 팬션 놀러간 느낌의 카페
[대전 비래동] 비래키키 - 팬션 놀러간 느낌의 카페 행정구역상으로는 아마 "비래동" 이기 때문에 "비래키키"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예상하는, 너무나도 멋진.. 팬션에 놀러간 느낌을 주는 카페를 찾았다. "BIRAEKIKI" 저녁에 방문. 입구부터 뭔가 심상찮다. 계족산 앞에 위치하고 있어 도심과는 떨어진 느낌이라 자아낼 수 있는 분위기. 신식 건물이라 건물 디자인 또한 범상찮다. 한여름이 아니라 수영장은 운영하지 않는듯한데, 수영장도 있다. 형의 말에 따르면 여름에는 애들 데리고 와서 놀기 좋단다. 수영장 옆으로 있는 인스타 감성의 부스?, 캐빈?, 헛? 주문하는 가족들. 차는 6,000원의 가격을 형성. 맥주도 파는데, 국산은 4,000원. 외산은 7,000원, 특별한 녀석들은 8,000원..
2019. 10. 26.